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665761?sid=10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66113
결국 녹화 날짜까지 말을 하긴했는데
28일에 했다고 합니다.유엔총회 가기전에 했을거라는 제 추측은 일단 빗나갔네요.
26일에 불이났고 이틀간 진화될때까지 최선을다해 보고받고 사고상황 살폈고,진화 된 이후에 예정된 녹화는 28일에 하고 끝난다음에도 회의 주재했습니다.
물론 불이 진화됐더라도 복구상황이 오래걸릴것 같은 와중에
예능 촬영 타이밍이 하필 안좋았던것도 사실이고
어느 정당 정치인이든 예능 나오면 이미지 메이킹한다 지금 그럴때냐 등등 늘 논란이되고 싫어하는 사람은 끝까지 싫어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끝까지 좋아하는 그런 모습 늘 봐서 그러려니할수는 있다지만..
국힘은 윤석열이 당선인때 유퀴즈간것은 뭐라 안하고
또 박근혜 7시간 공격당한것을 보복차원에서 공격하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방송이 공무원사망 발인식이 열리는 일요일이었다가 하루연기되었지만 (월요일 오후 10시)
국힘은 아예 방송 취소하라고 압박하는군요.
그렇게 하면 그 방송 준비한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뭔 낭패인가요? 대통령도 그것을 염두에 두니까 함부로 취소까지는 못하는것이죠.
그리고 이 방송출연의 의미가 국내 농산물 홍보해서 농가 소비진작과 K-푸드를 세계에 알리기위함도 있습니다.넷플릭스에서도 냉부해가 방영되고 있으니까요.
그런 의미는 하나도 생각안하고 그저 정치공방..
물론 이번을 마지막으로 임기동안 다시는 예능은 출연 안하실것 같습니다.저도 이번 방송 타이밍이 하필 큰 사고 이후라 아쉽기는 합니다.공무원이 자책하고 사망까지 할줄도 꿈에도 몰랐으니 대통령실도 많이 놀라셨을듯.
일단 대통령이든 정치인이든 예능 출연은 항상 논란되고 말이 많아서 아예 안하는게 나아보이네요.
snl 코리아처럼 정치 풍자 코너에 잠깐 나오는거면 모를까.
하필 시기가 이렇게 예능녹화와 사고가 겹친게 정말 문제지만 그렇다고 대통령이 하자고 한것도 아닐테고 참모진이 이 방송 관해서 좀 더 뒤에 녹화를 기획했으면 어땠을까 싶은 느낌은 있네요.
참모진의 판단은 좀 아쉬움.
괜히 국힘이 사고랑 연관지어서 더 물어뜯으니 짜증나서 말해봅니다.애초에 정치인들의 예능 출연은 누가 나오든 늘 호불호의 대상이 되는데 타이밍까지 대형사고 시기랑 겹쳐서..
/Vollago
반대쪽에서 이랬으면 여기도 하루종일 불탔겠죠.
산업재해라던가 각종 사항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보고 받겠다 이런 워딩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예정대로 할 거면 해도 상관은 없을 수도 있겠다 싶은데, '회의'라는 행위,절차와 선후관계 따지는 건...좀 애매하네요
예능이야 언제든 찍고 언제든 방송할 수 있으니까요
주진우는 그냥 상대하지 말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