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인지도 있는 부부상담 전문가를 검색해서 부부상담 받아보자고 해보세요. 아내분이 이혼할 결심을 100%가 아닌 99% 했더라도, 그 반대 1% 때문에라도 그래 저정도 노력하는데 상담은 한번 받아보자고 할 겁니다. 그러면서 먼저 본인을 잘 돌아보시면서 상대방을 이해해보세요. 뭔가 해법이 있을지도요.
나념
IP 175.♡.221.161
10-04
2025-10-04 21:36:31
·
@셜로키언님 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1%의 기적을 힘들지만 믿어보겠습니다..!
A친구
IP 118.♡.3.244
10-04
2025-10-04 21:29:40
·
부부상담을 추천드립니다 최악의 경우 이혼을 하더라도 묵은 감정과 그동안 있었던 수 많은 사건들에 대해 풀고는 가야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부상담을 통해 개선이 되기도 하지만 끝내 헤어짐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쯤 서로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떨지요
나념
IP 175.♡.221.161
10-04
2025-10-04 21:37:07
·
@A친구님 네 저도 이렇게 끝내는건 아닌거 같고 부부상담을 받아보고 싶은데 이 마저도 거절할까봐 무섭네요..우선 저는 혼자 신청했습니다..!
셜로키언
IP 183.♡.35.38
10-04
2025-10-04 21:42:58
·
혼자 상담 받는 건 의미없을 겁니다. 부부가 같이 받으라 하는 게, 아내분이 남편분께 마음을 닫아서 하지 않는 얘길 전문상담사 통해 끄집어 내는 게 포인트일 겁니다. 그렇게 아내가 마음 속 얘길 하면, 그걸 이해하고 반성하면 아내분이 달라질지도 모를겁니다.
우선 본인이 정말 이혼하기 싫다면 둘이가셔서 상담 하시구요. 마지못해 상대 위한다고 이혼해주자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5년후에도 후회안할 자신이 없는지 서로 서로 잘 고민해보자 하십시오. 이혼한 친구와 상담하고 있다면 백방 이혼하라는 방향으로 말해줄 겁니다. 그 사람들이 부인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다. 한마디 해보십시오. 회사동료도 본문글처럼 판박이같이 상황 똑같았는데 상담받고 아이가 꽤 학교 잘 다니기 시작하니 접고 잘 삽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자산이 늘어나는 방향이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되게끔 그 이야기도 해보시지요. 미래 그리고 부부동반 상담 가지 않으면 나도 양보없다고 하십시오
나념
IP 175.♡.221.161
10-04
2025-10-04 23:18:18
·
@오르테가님 네에..!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용기가 좀 나는거 같아요! 근데 친구 이야기는 제가 정말 어쩌다 본거라 그 이야기를 해버리면 오히려 약효과이지 읺을까 싶네요ㅠ
글만 보면 이게 이혼할 정도인가? 이유를 알 수 없는데요 배우자분이 마음속에서 손절하고 멀어진 느낌인데 이혼한 친구분이나 친정집에서 부추기는 건가요.. 아내분 본인 인생인데 주변사람들 부추김으로 이혼하는 사람은 대부분 후회하죠 친정이랑 친구와 평생 살것도 아닌데..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수도 있고 핑계를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나념
IP 175.♡.221.161
10-04
2025-10-04 23:19:10
·
@빵구똥쿠님 친구들은 부추기는게 분명하고 처가에서는 부부 관계를 유지했으면 하는 쪽 이고 저를 지지해주시죠..!
mark729
IP 73.♡.113.94
10-05
2025-10-05 04:38:45
·
사람은 참 이기적이에요 그죠? 본인이 잘못한걸 알고 인정하면서도 본인이 받고 있는 감정에 힘들다하니 말이죠. 돌아선 마음은 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스스로 변해야해요. 본인에게 먼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무엇을 원하는것인지. 그러면 답이 보입니다. 상대방과의 감정싸움은 배제하시고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재 가정을 잘 이루어나가고 싶다면 진심으로 부인이게 잘못을 빌고 깊은 대화를 나누시고 반성하며 변해야합니다. 부인의 입장애서 생각해보세요. . 결혼샹활 18년차인데 10년정도 지나니 아 이제 조금 서로를 알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도 충분히 겪어봤고요. 순간 화가 나서 이혼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지만 당시에도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닌 현실도치란 생각이들어 생각을 접었더랬죠. 진심으로 고민하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부인과 대화입니다. 평소에도 대화가 별로 없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주 얼굴을 맞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셔야합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오래 해외서 살다보니 우리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바보가 되버렸네요.
나념
IP 223.♡.56.246
10-05
2025-10-05 08:08:12
·
@mark729님 네 진심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진정 제가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 생각 중이고 저도 처음에는 화도 내고 울기도 했지만 지금은 담담하게 사소한 부분부터 고쳐보고 있습니다.
잎싹
IP 58.♡.176.70
10-05
2025-10-05 06:58:58
·
부부가 살면서 이혼위기가 없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거에요. 다툼이 있을때 뒤돌아 생각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이혼은 아닙니다. 아이를 본가나 처가에 맡겨놓고 1박여행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나념
IP 223.♡.55.231
10-05
2025-10-05 08:09:08
·
@잎싹님 저도 아이를 생각하면 그러고 싶지 않지만 아내는 아이 때문에 그런거라면 어쩔 수 없는거다 라고 하더라고요. 아직은 1박 여행은 무리일거 같고 생일날 영화나 짐깐 보고 말려구요
저도 이혼 위기가 서너 번 있었습니다. 서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미워했던 적도 있구요. 지금은 잘 맞춰가며 나름 사이 좋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힘들 때 갈라섰으면 지금의 생활은 없었을 겁니다. 아마 많은 부부들이 저희와 비슷한 과정을 겪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뭐라고 조언을 드리기도 힘들지만, 우선은 서로 최대한 솔직하게 소통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알고 해야죠. 화내지 않고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부터 가져보시죠. 아무쪼록 잘 해결하고 화해하시면 좋겠습니다.
나념
IP 223.♡.55.223
10-05
2025-10-05 08:09:59
·
@잣까마귀님 장모님도 비록 지금 힘들고 괴롭지만 지나고 나면 다 옛말이 될거다 하시더라고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오늘도 담담히 하루를 맞이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오라질
IP 61.♡.146.41
10-05
2025-10-05 09:15:04
·
아직 애기가 어려서 육아 스트레스도 있을것 같아요. 버티시면 좋아질텐데 부인분이 시야가 좁아지셨나봅니다 ㅠ
나념
IP 223.♡.55.29
10-05
2025-10-05 20:53:53
·
@오라질님 네 어쩌면 혼자 육아한다는 느낌을 오랫동안 받았겠더라고요. 이제라도 제가 많이 도와주려고요
seohyun
IP 104.♡.84.55
10-05
2025-10-05 09:35:48
·
가족이 최우선입니다 가족을 지키려면 아내가 싫어하는건 피하거나 줄이거나 단절해야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맞는지 틀린지는 두번째 문제이고 잘잘못을 가리려면 이혼으로 가게 되는것 같습니다 억울할때도 있지만 아이들위해 머리를 비웁니다
나념
IP 223.♡.55.29
10-05
2025-10-05 20:54:29
·
@seohyun님 네에 저도 아내가 싫어하는 부분을 신경쓰며 고쳐보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예체
IP 118.♡.24.151
10-05
2025-10-05 09:37:50
·
정말 이혼을 원치 않는다면 180도 달라져보세요. 특히 육아는 진심으로 열성을 보여야해요. 아내분응답이 없어도 끈기있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세요. 이혼은 누구나 원치않는 최후의 수단이죠. 진심은 통한답니다.
익명이라는 가면 뒤에 조용히 고백성사보는 마음으로 댓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오피스텔로 이사한 큰딸아이 집에 시티뷰를 아우 즉, 삼촌에게 보여주겠다는 구실로 주인없는 집에 허락없이 들어가 거기서 한잔 하다가 취해서 쏟고 엎지르고…. 흔적을 보게된 딸아이는 영구 출입금지를 통보 했죠~ 그날 저녁 공원에 불려가서 한시간동안 집사람에게 훈계받았습니다…컴터에 아들아이가 게임깔아서 간혹 블랙아웃된다고 갖은 험한말과 핍박을 아이한테 늘어 놓는 것을 또들켜서 냉냉하던 중에 중2막내 딸아이에게 장년의 잔소리를 한바탕 늘어놓다가 또 들켜서 자식들은 감정의 배설창구가 아니라고 아내에게 심하게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원래 퓨즈가 짧고 뒤끝없는 다혈질이기에 모르는 사람이 보면 방금전 화내던 사람이 맞을까? 싶기도 하는 그런 부류라서 27년 전부터 집사람이 힘들어 하는 제일 큰 요인이었습니다. 처가가 남미라지만 결혼생활내내 친정나들이라곤 겨우 4번뿐이고… 장인장모와 전화통화는 언제 했는지 기억이 아련한데요… 얼마전부터 아내는 예뻤던 얼굴이 초기 갱년기에 부쩍 야윈 얼굴이었는데… 며칠전 모친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한마디씩 하더군요! 형수님, 제수씨가 좀 야윈것 같다고.. 상주의 마음과 남편이자 아빠의 마음으로 아무도 없는 구석에서 밀려오는 자책감과 아쉬움에 한참을 울었습니다!
나념
IP 223.♡.55.29
10-05
2025-10-05 20:59:05
·
@리오베니님 아이고 그러셨군요..! 상상만해도 그 마음이 정말 아프네요..!
아틀란타
IP 211.♡.199.26
10-05
2025-10-05 10:43:06
·
위기 없는 부부가 있겠습니까? 진심은 통한다고 하니 서로가 솔직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나념
IP 218.♡.7.12
10-06
2025-10-06 22:31:28
·
@아틀란타님 그렇겠죠?ㅠㅠ 위기 없는 부부 어딨냐지만 다들 이정도 위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ㅠㅠ
샤일록76
IP 223.♡.86.88
10-05
2025-10-05 11:00:26
·
지옥이 따로 없죠 지금이라도 잘하시고 노력하셔요 1년보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주고 대화를 많이 시도하셔요
나념
IP 218.♡.7.12
10-06
2025-10-06 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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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일록76님 네 정말 바위에 계란치기 하는 느낌으로 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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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이 이혼할 결심을 100%가 아닌 99% 했더라도, 그 반대 1% 때문에라도 그래 저정도 노력하는데 상담은 한번 받아보자고 할 겁니다.
그러면서 먼저 본인을 잘 돌아보시면서 상대방을 이해해보세요.
뭔가 해법이 있을지도요.
최악의 경우 이혼을 하더라도 묵은 감정과 그동안 있었던 수 많은 사건들에 대해 풀고는 가야 하는게 상대방에 대한 배려이고 아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부부상담을 통해 개선이 되기도 하지만 끝내 헤어짐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쯤 서로에게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어떨지요
5년후에도 후회안할 자신이 없는지 서로 서로 잘 고민해보자 하십시오. 이혼한 친구와 상담하고 있다면 백방 이혼하라는 방향으로 말해줄 겁니다.
그 사람들이 부인인생 대신 살아주는거 아니다. 한마디 해보십시오.
회사동료도 본문글처럼 판박이같이 상황 똑같았는데 상담받고 아이가 꽤 학교 잘 다니기 시작하니 접고 잘 삽니다.
경제적으로 많이 자산이 늘어나는 방향이면 차곡차곡 쌓이는 느낌이 되게끔 그 이야기도 해보시지요. 미래
그리고 부부동반 상담 가지 않으면 나도 양보없다고 하십시오
이유를 알 수 없는데요
배우자분이 마음속에서 손절하고 멀어진 느낌인데
이혼한 친구분이나 친정집에서 부추기는 건가요..
아내분 본인 인생인데 주변사람들 부추김으로 이혼하는 사람은 대부분 후회하죠
친정이랑 친구와 평생 살것도 아닌데..요
아니면 다른 이유일수도 있고 핑계를 만드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돌아선 마음은 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시간이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스스로 변해야해요.
본인에게 먼저 진지하게 물어보세요. 무엇을 원하는것인지. 그러면 답이 보입니다. 상대방과의 감정싸움은 배제하시고 본인이 원하는 미래를 기준으로 생각해보세요.
현재 가정을 잘 이루어나가고 싶다면 진심으로 부인이게 잘못을 빌고 깊은 대화를 나누시고 반성하며 변해야합니다. 부인의 입장애서 생각해보세요. .
결혼샹활 18년차인데 10년정도 지나니 아 이제 조금 서로를 알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저희도 참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말씀하신 경우도 충분히 겪어봤고요. 순간 화가 나서 이혼에 대해 생각도 해보았지만 당시에도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닌 현실도치란 생각이들어 생각을 접었더랬죠.
진심으로 고민하시고 가장 중요한것은 부인과 대화입니다. 평소에도 대화가 별로 없었을것으로 추정되지만
자주 얼굴을 맞대고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셔야합니다.
힘내시고 잘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두서없는 글 죄송합니다. 오래 해외서 살다보니 우리말도 조리있게 못하고 바보가 되버렸네요.
자세한 사정을 모르니 뭐라고 조언을 드리기도 힘들지만, 우선은 서로 최대한 솔직하게 소통부터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충분히 알고 해야죠. 화내지 않고 속마음을 허심탄회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자리부터 가져보시죠. 아무쪼록 잘 해결하고 화해하시면 좋겠습니다.
과하다 아니다 말하는게 아무 의미 없어 보이지만
아플때 병원 처럼,
지금은 전문가 상담이 가장 필요할거같네요
진심은 통한다고 하니 서로가 솔직해지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지금이라도 잘하시고 노력하셔요
1년보시고 노력하시는 모습 보여주고 대화를 많이 시도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