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중 2일차 공연 봤습니다.
뒤늦게 예매해서 스탠딩 B구역이었는데 스탠딩 처음이었거든요 짐 놓을 곳이 앖어서 당황 ㅎ 했지만 끝까지 무사히 즐겼어요
전 바위게는 아닙니다 노래도 다 못외우고 대신 전곡플리 종종 들으면서 흥얼거릴 정도인데 떼창이 워낙에 많아 중간에 못따라가는 때가 많았고요
거의 팬미팅같은 분위기도 해서 적응 안되는 부분도 있었고요
그런데 결론적으로 좋았습니다.
사운드빵빵하고 특히 쵸단 드럼과 시연 보컬은 너무 안정적이고 무대를 제어할만한 장악력(?)이 느껴지더라구요.
무대연출도 팬미팅스러운점이 많았지만 관객이 팬층중심이라 충분히 이해하며 즐겼고요. 등장이나 중간중간 무대이동은 멋졌어요.
시간관련해서 왜케 빨리 끝나지 싶었는데 연출로 잘 이어나가더군요.
아쉬운점은 촬영 많이 하던데 잡질 않아서 집중이 좀 흐트러졌습니다.
생각보다 멤버들과 거리가 가까워 멤버들도 신경쓰였을텐데 그래도 방송인 출신들이라 익숙한 것 같아요.
해외공연이나 락페 무대도 가보고 싶단 생각 들었고요.
앵콜무대에서 찍은 사진도 올리면 안되겠죠?
아 외국인들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아 그리고 관객성비는 공대수준이구요;
후기끝 입니당
전 오늘 지정석 이였습니다
갈때도 인사하는 인파 엄청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