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북중러 당시의 수장들 면면입니다.
김대중 : 빌 클린턴/조지 W. 부시 | 오부치 게이조/모리 요시로/고이즈미 준이치로 | 김정일 | 장쩌민 | 보리스 옐친/푸틴
노무현 : 조지 W. 부시 | 고이즈미 준이치로/아베 신조/후쿠다 야스오 | 김정일 | 장쩌민/후진타오 | 블라미디르 푸틴
문재인 : 도널드 트럼프/조 바이든 | 아베 신조/스가 요시히데/기시다 후미오 | 김정은 | 시진핑 | 블라미디르 푸틴
이재명 : 도널드 트럼프 | 이시바 시게루/다카이치 사나에 | 김정은 | 시진핑 | 블라미디르 푸틴
이상한 사람들이 자꾸 걸리네요.
다카이치, 트럼프가 당연한(필연적인)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안되었다고 미국이 친절한 시장으로 남을 리도 없고요. 일본이 한국과 견제/경쟁의 대상이면서 협조 시너지가 별로 없는 나라인 것은 변하지 않고 서로 합의 안되는 역사/영토상의 갈등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이구요. 굳이 척을 져가며 공격할 필요는 없지만 손잡고 뭔가를 같이 해나갈 나라는 아닙니다.
한국이 어려운 이유는 외부 요인보단 전 국힘정권 때문이 매우 큽니다.
한국과 협력하기 좋은 포지션이었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재건주 어쩌고 하는 망상과 함께 적대에 가깝게 흘러가면서 북한의 후견국으로 변해버렸죠. 이걸 바로 잡고 러시아와 어느정도 외교관계를 회복하더라도 이미 북러간 일정 이상의 교류는 막을 수 없는게 되었고, 북한은 한국 미국이 별로 필요없게 되었죠.
강대국 미/중/일/러에 둘러쌓여있는 완충지대 노릇을 하고있죠.
독일/베트남 다 통일되었지만 한반도가 분단국으로 남아 있는것도 그만큼 한반도 정세가 복잡하고 어렵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