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한지 횟수로 6년차가 됐는데
결혼생활의 밀도(?)가 너무 힘들었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직도 혼자 있는게 너무 편하고 행복하네요
물론 중간에 연애도 2번정도 했는데
상대방이 집착이 심하다거나 말도 안되는 억지 스트레스를 주면 그냥 헤어지자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ㄷㄷ
저 같은 사람은 혼자 사는게 맞는 사람인것 같다고 요즈음 많이 느낍니다
외로움을 느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ㅎㅎ
물론 둘이 잘 맞으면 정말 혼자 있을때랑은 다른 충만함이 있다는걸 잘 알지만 이제 그런 노력조차도 귀찮아지네요
저같은 독립적인 사람을 만나서 평생 가장 친한 친구처럼 살아가고 싶다는 생각은 합니다
추석때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갑자기 글올려보네요
다들 해피추석입니다 !!!
/Vollago
독립적인 사람과 평생친구의 개념이 공감되네요
/Vollago
/Vollago
/Vollago
'저같은 독립적인 사람은 ~ 생각은 합니다'
이 부분은 심히 동감합니다!
근데 참.. 그런 인연도 인연이라고... 잘 안나타나요;
동감하는 글이 참 반갑습니다ㅎㅎ
/Vollago
혼자임에도 그것에서 행복을 느끼신다면...그것이 삶의 행복이라 생각합니다...물론 저역시..그냥 혼자만의 소소하고
스스로 결정하는 지금의 삶이 너무 좋아요~
좋은연휴되세요
저도 외로움 모르고 그냥 마냥 편합니다 ㅎ
그리고 나이 좀 들어서 만날 만한 주변 여자(돌싱)들은 대개 남녀간의 연애보다는 새로운 가장을 찾는 느낌들이 너무 강해서 현타도 오고
인격적으로도 뭔가 남다름을 자주 느끼게 되네요.
결혼은 나 혼자서도 행복한 사람이 다른 사람과도 같이 행복해질 수 있을 때 하는게 맞다라고 봅니다.
외롭고 괴로운거보다는
외로운게 낫다
누군가에겐 글쓴분이 너무 부러워 보이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