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 세제 이야기하는데 왜 세탁조청소제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빨래 쉰 내의 원인이 더러운 세탁조만은 아닙니다.
IP 118.♡.85.103
10-04
2025-10-04 09:32:45
·
이게 제일 좋습니다
개소리좀안나게하라
IP 121.♡.220.1
10-04
2025-10-04 09:45:16
·
수건 빨때 섬유유연제 넣으시면 쉰내 납니다.
축꾸공
IP 106.♡.128.102
10-04
2025-10-04 12:18:27
·
@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원리가 뭔가요??
개소리좀안나게하라
IP 121.♡.220.1
10-04
2025-10-04 13:11:26
·
@축꾸공님 수건 섬유 유연제 사용은 비추천됩니다. 섬유 유연제의 코팅 성분이 수건의 물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보풀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건 세탁 시에는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나 과탄산을 사용하거나, 중성 세제를 사용해 수건을 단독 세탁하고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 사용을 피해야 하는 이유 흡수력 저하: 섬유 유연제는 수건 섬유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잘 스며들지 못하게 합니다. 보풀 및 잔털 발생: 섬유 유연제가 섬유 간 마찰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보풀이나 잔털이 쉽게 발생하고 수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냄새 유발: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 구글링만 해도 나와요...
축꾸공
IP 106.♡.128.102
10-04
2025-10-04 14:43:20
·
@개소리좀안나게하라님 수분이 잘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데,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나요? 모순인 거 같은데요..
세탁 시 살균 능력 제일은 락스(NaClO)입니다. 그러나 탈색의 문제가 있어 흰 빨래에만, 찬물로 써야 합니다. 온수 절대 금지, 다른 세제와 병용 금지. 저는 여름철 수건은 색깔이 있는 것도 탈색 감수하고 무조건 락스로 빱니다.
두번째는 과탄산소다(2Na2CO3·3H2O2)입니다. 이 것은 온수에 사용해야 하고, 고온수가 아니면 탈색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색상이 있는 섬유에 사용할 때 가급적 60℃ 이하의 물을 이용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섬유가 뻣뻣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헹굴 때 소량의 구연산을 이용하여 해결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이 두 가지로 어지간한 빨래는 해결 가능합니다. 다만, 각각의 단점이 명확하여 사용 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제품으로 과탄산소다+촉매제로 이루어져 찬물 세탁이 가능한 산소계 표백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 상 과탄산소다 때려넣고 온수로 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탈색에 취약하고 연약한 섬유가 세균에 오염되었거나, 간편한 사용을 원한다면 가습기 살균제로 유해성이 알려진 DDAC(C22H48ClN)가 포함된 세제가 있습니다. 이는 공기중에 분무될 경우 치명적인 인체 유해성이 있지만, 세제로 사용되고 충분히 헹구어진다면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논란은 있습니다.
제니지민
IP 219.♡.32.43
10-04
2025-10-04 13:21:37
·
@('_')님
살균도 중요하겠지만 기름때 빼는 게 먼저입니다. 강알칼리 세제 잘 쓰시면 살균하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 and/or 냄새 방지되는 경우 많습니다.
양자광학
IP 106.♡.142.241
10-04
2025-10-04 20:02:50
·
@('_')님 과탄산소다 참 좋더라고요
happyWorld
IP 220.♡.180.4
10-04
2025-10-04 11:55:15
·
수건 쉰내날때쯤이면 보통 오래사용한 경우가 많으니 교체하는것도 방법이겠죠.
('_')
IP 124.♡.13.160
10-04
2025-10-04 12:06:39
·
어차피 과탄산소다는 많이 쟁여놓고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다이소에 500g에 3천원 정도로 소포장 판매도 합니다.
하늘원두막
IP 49.♡.247.24
10-04
2025-10-04 12:17:20
·
다이소에 소량 판매 합니다.
부산호야
IP 122.♡.210.77
10-04
2025-10-04 12:38:26
·
마지막 행굴때 구연산을 넣어 보세요. 구연산이 쉰내 제거에 가장 좋을겁니다. 그리고 신발에서 냄새 나는 것도 구연산이 좋지만 마지막 수단으로는 손세정제같은 걸로 인솔 닦아 주시면 신발 냄새도 제거 됩니다. 어차피 박테리아라서리....
삶으면 된다는 댓글이 많은데 이건 최후의 수단이고, 보통 빨랫비누로 많이 해결이 됩니다 귀찮을 시 랩신같은거 쓰면 조금 나아요.
2리터
IP 121.♡.141.208
10-04
2025-10-04 16:06:32
·
빨래 쉰내는 마지막 헹굴때 섬유유연제대신 구연산 넣으면 해결됩니다. 저도 쉰내 못잡다가 유투브 빨래 고수분들 조언따라 구연산 넣으니 바로 해결되더군요
__ei
IP 101.♡.149.164
10-04
2025-10-04 16:13:01
·
요즘 세탁세제는 굳이 골라서 사지 않으면 왠만하면 다 약 알카리 입니다. 약 알카리 세제사용 하시면 되고 쓰라는 만큼만 쓰세요. 드럼이면 보통 70ml이하로 쓰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 이거 넣고 빨래가 되겠나 싶어도 그만큼만 쓰세요. 더 쓰시면 세탁조 지져분해지고 냄새납니다.
전 60도로 돌리는 거 추천하지만 이건 제 뇌피셜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아 그리고 전 세탁할 때마다 과탄산소다 티스푼으로 4스푼정도씩 넣습니다.
이렇게 5년정도 쓴 드럼세탁기 드럼을 최근에 교체했습니다. 드럼이 주저않었거든요. 드럼세탁기에서 흔히 생기는 소모품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도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깨끗할지.. 새 드럼으로 교체할 때 보고 진짜 깨끗해서 깜짝놀랐습니다.
그거 스레드에서 한번 돌았는데, 꼭 30~40도에서 애벌로 녹인후에 넣어주셔야해요. 귀찮다고 세탁기 넣어도 되긴하는데, 세탁조에 세제 찌꺼기가 남아 청소하기 빡십니다.. 이건 분해청소만이 답이라..
바닐라플랫화이트
IP 37.♡.245.214
10-04
2025-10-04 18:01:13
·
저랑 반대네요. 여름내내 운동복 냄새 때문에 구연산 탄산소다 별짓을 다하고 심지어 탄산소다 쏟아부어서 세탁기 따거운 물로 두시간씩 수차례 삶고 별짓을 다해도 안빠졌는데 모락셀라 세제 하나로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수건 냄새도 없어지고요.
배지타
IP 58.♡.176.85
10-04
2025-10-04 18:09:29
·
건조기 쓰시나요?
껍질파괴
IP 114.♡.189.230
10-04
2025-10-04 18:23:07
·
찾아보니 세탁할 때 탄산소다나 과탄산소다와 같은 알칼리성 세제를 이용해서 섬유에 남아있는 지방산등과 같은 산성 오염물질을 중화시키고 세탁 후 헴굼 시에 식초나 구연산 등과 같은 산성 물질을 이용해서 섬유에 남아있는 알칼리성 세제를 중화시킴과 동시에 섬유 상태를 약산성화 시켜서 세균 증식을 억제시킨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물에 녹게 되면 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로 분해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과산화수소가 표백 및 살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탁조 청소 시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넣고 청소를 진행하는데 이 때 세탁조에 붙어있던 오염물질등이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과탄산소다를 넣고 빨래를 하는 경우에는 너무 뜨거운 물은 반응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미온수나 냉수를 이용해서 하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탄산소다, 과탄산소다, 식초, 구연산 모두 어느 시점에 넣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세탁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긴 하네요 또한 요즘 세제들은 기본적으로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다고도 하구요, 세탁세제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탄산소다나 과탄산소다를 조금 더 넣어주면 효과가 좀 더 있을 것이라고도 하는군요..
제니지민
IP 211.♡.250.123
10-07
2025-10-07 02:24:22
·
@껍질파괴님
1. 과탄산소다 넣고 빨래할 경우 미온수도 좋지 않고, 냉수면 안 됩니다. 과탄산소다 녹여서 효과적인 세탁보조제 (표백/살균)로 쓰시려면 온수 (40도 이상)여야 하는데, 그걸 모르시더라도, 뜨거운 물에 넣어야 오염물질들이 떨어진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물을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면 본인 말씀에서 앞뒤가 안 맞습니다.
2. '요즘 세제들은 기본적으로 약알칼리성': 2-1) 중성인 세제들도 많습니다. 아예 중성이라고 대놓고 광고하면 피해가기가 쉬운데, 알칼리라고 써놓고 실제로는 중성인 경우도 있고, 냄새딥클린, 딥클린 등 알칼리로 오해할 만한 문구를 써놓고 실제로는 중성 또는 중성-약알칼리인 경우도 있는 등, 잘 살펴봐야 합니다. 2-2) 약알칼리 세제의 세척력보다는 강알칼리 세제의 세척력이 당연히 훨씬 더 높습니다. 강알칼리 세제 쓰시면 무언가 더 따로 넣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제니지민
IP 211.♡.250.123
10-07
2025-10-07 02:27:25
·
@껍질파괴님
알카리세탁세제, 강알칼리, 알칼리 세제라고 키워드는 물론이고 아예 제목에 써놓은 제품입니다:
제니지민
IP 211.♡.250.123
10-07
2025-10-07 02:28:13
·
@껍질파괴님
그런데 실상은 중성입니다. 그것도 상세설명 잘 읽어봐야 실제로 중성임을 알 수 있게, 아주 교묘하게 써놓습니다.
제니지민
IP 211.♡.250.123
10-07
2025-10-07 02:28:36
·
@껍질파괴님
피앤지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다우니이고, 꿉꿉한 냄새와 얼룩 싹 지워준다고 광고하고 심지어 이름도 '냄새딥클린'입니다. 당연히 알칼리겠죠?
중성-약알칼리입니다. 약알칼리도 아니고 더 농도가 낮아서 중성에 가깝습니다.
제니지민
IP 211.♡.250.123
10-07
2025-10-07 02:29:04
·
@껍질파괴님
유니레버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스너글입니다. 역시 '딥클린'과 '강력한 세척력'을 내세웁니다만, 실상은 중성이죠.
두창박멸
IP 61.♡.174.139
10-04
2025-10-04 18:24:01
·
그 후에 세탁기에 넣고 일반세탁을 또 해야하는거죠?
네온
IP 140.♡.29.1
10-04
2025-10-04 18:41:37
·
전 주기적으로 수건만 모아서 온수 고온으로 맞춰놓고 빡세게 강력세탁 돌립니다. 헹굼은 3~ 4번정도 하구요.
꿉꿉하고 찝찝한냄새 안남고 좋더라구요.
흐르는강물처럼...
IP 106.♡.0.38
10-04
2025-10-04 18:51:46
·
세제칸에 세제와 소다, 린스칸에 식초붓고 세탁합니다. 옷이건 수건이건 냄새안납니다
들꽃이후두둑
IP 118.♡.210.41
10-04
2025-10-04 18:59:35
·
이거저거 다 해보다가 그냥 세탁기 95도 삶음코스로 수건만 세탁하니 그 이후로 쉰내 걱정 안합니다
Lichtenauer
IP 106.♡.128.127
10-04
2025-10-04 19:01:57
·
세탁 세제의 세척력은 대부분 효소가 무엇이 얼마나 들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고가 세제들은 단백질이나 지방 분해 효소가 저렴한 제품 대비 많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중성에 가까워도 세척력이 좋은 편이구요.
반대로 저가형 세제들은 효소를 구색넣기 식으로 아주 조금만 넣기 때문에 부족한 세척력은 알칼리 형태로 보완하는 식 입니다.
단점으로는 알칼리에 가까울 수록 세탁물 손상이나 질감이 안좋아 진다는게 있죠.
세탁물에 냄새 나는 경우는 몸에 분비물이 많아서 그러는 격우도 있지만 잘못된 세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으로 세탁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 세제를 과도하게 많이 넣는다거나, 섬유유연제를 자주 사용하여 세탁조 안에 유기물이 쌓이면 쉽게 부패하여 미생물이 많이 번식합니다.
평소에 중성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하셨다면 주기적으로 알칼리 세제나 활성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세탁조 청소를 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세탁시 중성 세제와 소량의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활성화시켜 세탁물과 함께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저는 이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일반 세탁용 세제와 표백제를 사용하세요. 표백제를 잘 안쓰시나 봅니다. 표백제는 락스가 제격이지만 너무 강할수 있으니 산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세요. 대표적으로 옥시크린이지만 이건 그 옥시이니 쓰면 안되구요. 다른 회사에서도 산소계 표백제 많이 나옵니다 세제로 기름떼 제거하고, 표백제로 살균하는 겁니다.
minit
IP 118.♡.93.176
10-04
2025-10-04 19:24:20
·
기본적으로 완전 말린다음 써야죠
이달민
IP 61.♡.252.237
10-04
2025-10-04 19:55:57
·
모락셀라 잡는 세제쓰고 세탁끝나면 바로 건조기나 건조대로 옮기는 방식이면 냄새가 싹 사라져요 ㅡ
디뚱디뚱
IP 119.♡.40.158
10-04
2025-10-04 21:58:08
·
과탄산 반컵 .. 끝..
IP 49.♡.63.124
10-04
2025-10-04 22:37:51
·
저만 다른방법으로 해결했는데요 항상 세제 가득, 섬유유연제도 가득 이렇게 세탁을 했는데 수건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세제와 섬우유연제 각각 절반씩 넣으니 냄새가 사라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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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세탁조의 바깥부분은 거의 하수구 정도로 더럽다고 보시면 됩니다.
더러운 세탁조도 빨래 냄새의 원인 중 하나입니다만 유일한 원인은 아닙니다. 새 세탁기에 넣고 빨래해도 조건에 따라서 냄새 날 수 있습니다 (예: 냄새 찌든 빨래 + 중성세제 + 찬물).
행주에서 쉰내 날 때 발을 씻자 뿌리고 빨면 단박에 없어집니다.
정말 신기하더라고요. ㅎ
발을 씻자를 뿌리고 빨면 30초도 안 걸립니다.
속는 셈치고 한번 해보세요.
워싱소다 소량으로 쿠팡에서 팔아요~
한번씩 고체 빨래비누로 손빨래해서 담가두었다가 세탁기 돌립니다.
수건뿐 아니라. 아이들 옷. 속옷류도 정기적으로.
잘 하시는 겁니다. 탄산소다/과탄산소다 이전에 알칼리성 세제 먼저입니다. 알칼리로 기름때 녹여서 빼주면 많은 경우 냄새의 원인이 제거됩니다. 과탄산소다는 표백+살균이죠.
궁금해서 여쭙는건데 탄산소다도 알칼리성 세제 아닌가요???
겉봉지에 알칼리성 세정제라고해서 여름철 땀흘리면서 발생한 기름때 제거에 사용면서 나름 효과를 봤었는데
일반 빨래비누하고는 다른건지 궁금해서요
탄산소다는 알칼리성은 맞지만 세탁 세제는 아닙니다. 과탄산소다는 표백제로는 효율적이지만, 단독으로 세탁 세제로 사용하면 동일 pH 알칼리성의 세탁 전용 세제보다 효율 떨어집니다.
쉰내가 이게 맞나요? (aka 걸레냄새, 장마철 잘 안마른 옷 입고 땀났을때 나는 냄새)
쉰내 - 세탁 시작시 세제+워싱소다 (과탄산소다,런드리소다도 ok)로 세탁
땀냄새 - 헹굼시 섬유유연제+구연산으로 헹굼
냄새나던 옷,수건 들 올해 장마 깔끔하게 넘겼습니다.
1. 기름때가 덜 빠지면 다음에 다시 냄새날 수 있습니다.
2. 락스와 일광건조면 말씀하신 색빠짐 외에도 원단 손상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유한락스 세탁조청소제도 주재료는 락스입니다. 가끔 락스 소주잔 한잔 넣고 세탁조 청소하면 빨래 쉰내 안나요.
유한락스 세탁조청소제에는 락스+부품 손상 억제하는 케미컬 들어갑니다
세탁조 청소로만 하면 되니까 락스만으로도 가능합니다. 한반해보세요. 가장 저렴하게 할 수 있습니다.
세탁 세제 이야기하는데 왜 세탁조청소제 말씀하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빨래 쉰 내의 원인이 더러운 세탁조만은 아닙니다.
이게 제일 좋습니다
원리가 뭔가요??
수건 섬유 유연제 사용은 비추천됩니다. 섬유 유연제의 코팅 성분이 수건의 물 흡수력을 떨어뜨리고, 보풀이나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건 세탁 시에는 섬유 유연제 대신 식초나 과탄산을 사용하거나, 중성 세제를 사용해 수건을 단독 세탁하고 충분히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섬유 유연제 사용을 피해야 하는 이유
흡수력 저하: 섬유 유연제는 수건 섬유에 코팅막을 형성하여 물이 잘 스며들지 못하게 합니다.
보풀 및 잔털 발생: 섬유 유연제가 섬유 간 마찰력을 줄여주기 때문에, 보풀이나 잔털이 쉽게 발생하고 수건 수명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냄새 유발: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위한 환경을 조성하여 냄새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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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링만 해도 나와요...
수분이 잘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데, 곰팡이나 세균 번식을 위한 환경이 조성되나요? 모순인 거 같은데요..
빨래하는 동안 수분을 흡수한 섬유가 겉으론 코팅때문에 괜찮게 느껴지는데, 속으론 덜 마른 상태가 되서 그런게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보통 세탁을 먼저 하고 섬유유연제를 넣죠.
그렇다면 섬유유연제를 넣기전 상황은 세탁물이 충분히 수분을 머금고 있는 상태겠죠?
좀만 생각을 해보시면 될텐데요...
특히 빨래빨고 바로안빼고 시간좀있다빼면 무조건 쉰내났었는데 없어졌거든요
그래도안돼면
세제는 알칼리로 바꿔보시고 세제+소다종류를 사다가 넣어보세요+온수필수
베이킹소다 PH8 워싱소다 PH10 과탄산소다 PH11정도 된다고합니다
괜찮더라구요
세제를 알칼리로 바꾸고 거기다가 소다를 또 넣으신다구요? 링크해주신 유튜브에 나오는 세제는 강알칼리 (13+)인데, 거기에 말씀하신 pH8, pH10, pH11의 소다 종류를 섞으시면 오히려 알칼리 농도가 약해집니다. 강알칼리 세제로 바꾼 의미가 없어지는 겁니다.
그러나 탈색의 문제가 있어 흰 빨래에만, 찬물로 써야 합니다.
온수 절대 금지, 다른 세제와 병용 금지.
저는 여름철 수건은 색깔이 있는 것도 탈색 감수하고 무조건 락스로 빱니다.
두번째는 과탄산소다(2Na2CO3·3H2O2)입니다.
이 것은 온수에 사용해야 하고, 고온수가 아니면 탈색이 거의 일어나지 않습니다.
색상이 있는 섬유에 사용할 때 가급적 60℃ 이하의 물을 이용합니다.
이를 이용하면 섬유가 뻣뻣해지는 단점이 있는데, 헹굴 때 소량의 구연산을 이용하여 해결이 가능합니다.
보통은 이 두 가지로 어지간한 빨래는 해결 가능합니다.
다만, 각각의 단점이 명확하여 사용 상 불편함이 있습니다.
이를 보완하는 제품으로
과탄산소다+촉매제로 이루어져 찬물 세탁이 가능한 산소계 표백제도 있습니다.
그러나 경험 상 과탄산소다 때려넣고 온수로 하는게 훨씬 효과적입니다.
탈색에 취약하고 연약한 섬유가 세균에 오염되었거나, 간편한 사용을 원한다면
가습기 살균제로 유해성이 알려진 DDAC(C22H48ClN)가 포함된 세제가 있습니다.
이는 공기중에 분무될 경우 치명적인 인체 유해성이 있지만,
세제로 사용되고 충분히 헹구어진다면 인체에 유해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그러나 여전히 논란은 있습니다.
살균도 중요하겠지만 기름때 빼는 게 먼저입니다. 강알칼리 세제 잘 쓰시면 살균하지 않아도 해결되는 경우 and/or 냄새 방지되는 경우 많습니다.
다이소에 500g에 3천원 정도로 소포장 판매도 합니다.
구연산이 쉰내 제거에 가장 좋을겁니다.
그리고 신발에서 냄새 나는 것도 구연산이 좋지만 마지막 수단으로는 손세정제같은 걸로 인솔 닦아 주시면 신발 냄새도 제거 됩니다. 어차피 박테리아라서리....
때로는 옷걸이도 활용하고요..
그 상태로 세탁하면 특별한 세제를 쓰지않아도 냄새나는 일이 없더라고요.
세탁기 세탁조가 오염된 경우에 옷에서 냄새가 많이 나기도 해요. 세탁조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는게 좋이요
정보 감사합니다
최고는 과탄산소다더군요.
그래서 윗분들 말씀하시는 것처럼 식초, 구연산, 과탄산소다 같은 걸로 살균하시면 냄새가 안나더군요
이거만 잘해도 오래 쓴 수건에서도 냄새 안나죠
환기 매우 중요합니다.
세탁할 때 세제와 함께 작은 두스픈 넣었는데 신기하더군요.
이짓저짓 다해봤는데 이제 이걸로 정착 해야겠습니다.
건조하고 통풍 잘 되는 곳에 말리세요...
안 그럼 무슨 세제를 써도 쉰내는 계속 납니다...
보통 빨랫비누로 많이 해결이 됩니다
귀찮을 시 랩신같은거 쓰면 조금 나아요.
약 알카리 세제사용 하시면 되고 쓰라는 만큼만 쓰세요. 드럼이면 보통 70ml이하로 쓰라고 되어 있을 겁니다. 이거 넣고 빨래가 되겠나 싶어도 그만큼만 쓰세요. 더 쓰시면 세탁조 지져분해지고 냄새납니다.
전 60도로 돌리는 거 추천하지만 이건 제 뇌피셜이니 참고만 하시고요. 아 그리고 전 세탁할 때마다 과탄산소다 티스푼으로 4스푼정도씩 넣습니다.
이렇게 5년정도 쓴 드럼세탁기 드럼을 최근에 교체했습니다. 드럼이 주저않었거든요. 드럼세탁기에서 흔히 생기는 소모품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저도 궁금했습니다 얼마나 깨끗할지.. 새 드럼으로 교체할 때 보고 진짜 깨끗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빨래 냄새난다면 창소업체불러서 세탁기 깨끗이 청소하시고 저처럼 사용해 보세요. 냄새 안날겁니다.
그리고 이런거보다 화학적으로 가장 빠르고 간단하고 확실한 방법은 런드리 세니타이저 쓰는 겁니다. 세탁조 깨끗하고 제대로 새탁할 수 있으면 세니타이저는 의미없긴합니다.
메이저 브랜드들의 경우 중성 세탁세제가 꽤 많아서 '왠만하면 다 약 알카리'인지 의문이 있습니다.
또, 중성이라고 광고하는 제품이야 골라내기 쉽지만 이런 식으로 알카리세탁세제, 강알칼리, 알칼리 세제라고 키워드는 물론이고 아예 제목에 써놓은 제품을 보더라도
상세설명 잘 읽어봐야 실제로 중성임을 알 수 있게, 그것도 아주 교묘하게 써놓습니다.
게다가 약알칼리 세제와 강알칼리 세제 비교하면 세탁능력 차이가 꽤 큰데, 왜 강알칼리가 아니라 약알칼리 세제 추천하시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피앤지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다우니이고, 꿉꿉한 냄새와 얼룩 싹 지워준다고 광고하고 심지어 이름도 '냄새딥클린'입니다. 당연히 알칼리겠죠?
중성-약알칼리입니다. 약알칼리도 아니고 더 농도가 낮아서 중성에 가깝습니다.
유니레버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스너글입니다. 역시 '딥클린'과 '강력한 세척력'을 내세웁니다만, 실상은 중성이죠.
건조기 쓴 것만 입다가 자연건조시킨 세탁물에서는 냄새가 느껴집니다.
귀찮다고 세탁기 넣어도 되긴하는데, 세탁조에 세제 찌꺼기가 남아 청소하기 빡십니다..
이건 분해청소만이 답이라..
여름내내 운동복 냄새 때문에
구연산 탄산소다 별짓을 다하고
심지어 탄산소다 쏟아부어서 세탁기 따거운 물로 두시간씩 수차례 삶고 별짓을 다해도 안빠졌는데
모락셀라 세제 하나로 한방에 해결했습니다.
수건 냄새도 없어지고요.
세탁할 때 탄산소다나 과탄산소다와 같은 알칼리성 세제를 이용해서 섬유에 남아있는 지방산등과 같은 산성 오염물질을 중화시키고
세탁 후 헴굼 시에 식초나 구연산 등과 같은 산성 물질을 이용해서 섬유에 남아있는 알칼리성 세제를 중화시킴과 동시에 섬유 상태를 약산성화 시켜서 세균 증식을 억제시킨다고 하는군요.
그리고 과탄산소다는 물에 녹게 되면 탄산소다와 과산화수소로 분해되는데 이 때 발생하는 과산화수소가 표백 및 살균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세탁조 청소 시 과탄산소다를 뜨거운 물에 넣고 청소를 진행하는데 이 때 세탁조에 붙어있던 오염물질등이 떨어진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과탄산소다를 넣고 빨래를 하는 경우에는 너무 뜨거운 물은 반응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미온수나 냉수를 이용해서 하라고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결국 탄산소다, 과탄산소다, 식초, 구연산 모두 어느 시점에 넣느냐의 차이일 뿐이지 세탁과정에서 필요한 것들이긴 하네요
또한 요즘 세제들은 기본적으로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다고도 하구요, 세탁세제로 부족하다고 느끼는 경우에 탄산소다나 과탄산소다를 조금 더 넣어주면 효과가 좀 더 있을 것이라고도 하는군요..
1. 과탄산소다 넣고 빨래할 경우 미온수도 좋지 않고, 냉수면 안 됩니다. 과탄산소다 녹여서 효과적인 세탁보조제 (표백/살균)로 쓰시려면 온수 (40도 이상)여야 하는데, 그걸 모르시더라도, 뜨거운 물에 넣어야 오염물질들이 떨어진다고 하시면서 뜨거운 물을 쓰지 않아야 한다고 하시면 본인 말씀에서 앞뒤가 안 맞습니다.
2. '요즘 세제들은 기본적으로 약알칼리성':
2-1) 중성인 세제들도 많습니다. 아예 중성이라고 대놓고 광고하면 피해가기가 쉬운데, 알칼리라고 써놓고 실제로는 중성인 경우도 있고, 냄새딥클린, 딥클린 등 알칼리로 오해할 만한 문구를 써놓고 실제로는 중성 또는 중성-약알칼리인 경우도 있는 등, 잘 살펴봐야 합니다.
2-2) 약알칼리 세제의 세척력보다는 강알칼리 세제의 세척력이 당연히 훨씬 더 높습니다. 강알칼리 세제 쓰시면 무언가 더 따로 넣어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매번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알카리세탁세제, 강알칼리, 알칼리 세제라고 키워드는 물론이고 아예 제목에 써놓은 제품입니다:
그런데 실상은 중성입니다. 그것도 상세설명 잘 읽어봐야 실제로 중성임을 알 수 있게, 아주 교묘하게 써놓습니다.
피앤지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다우니이고, 꿉꿉한 냄새와 얼룩 싹 지워준다고 광고하고 심지어 이름도 '냄새딥클린'입니다. 당연히 알칼리겠죠?
중성-약알칼리입니다. 약알칼리도 아니고 더 농도가 낮아서 중성에 가깝습니다.
유니레버 대표 브랜드 중 하나인 스너글입니다. 역시 '딥클린'과 '강력한 세척력'을 내세웁니다만, 실상은 중성이죠.
꿉꿉하고 찝찝한냄새 안남고 좋더라구요.
그냥 세탁기 95도 삶음코스로 수건만 세탁하니
그 이후로 쉰내 걱정 안합니다
반대로 저가형 세제들은 효소를 구색넣기 식으로 아주 조금만 넣기 때문에 부족한 세척력은 알칼리 형태로 보완하는 식 입니다.
단점으로는 알칼리에 가까울 수록 세탁물 손상이나 질감이 안좋아 진다는게 있죠.
세탁물에 냄새 나는 경우는 몸에 분비물이 많아서 그러는 격우도 있지만 잘못된 세제와 섬유유연제 사용으로 세탁기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성 세제를 과도하게 많이 넣는다거나, 섬유유연제를 자주 사용하여 세탁조 안에 유기물이 쌓이면 쉽게 부패하여 미생물이 많이 번식합니다.
평소에 중성 세제나 섬유유연제를 많이 사용하셨다면 주기적으로 알칼리 세제나 활성 과탄산소다를 이용해서 세탁조 청소를 하시거나
아니면 아예 세탁시 중성 세제와 소량의 과탄산소다를 뜨거운물에 활성화시켜 세탁물과 함께 넣는 방법도 있습니다.(저는 이 방법으로 이용합니다)
중요한건 과탄산소다를 반드시 뜨거운물에 활성화 시켜 안정화 시킨다음 투입해야합니다.
과탄산소다는 찬물에도 용해되나 너무 느려서 세탁시간안에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과거 생활건강쪽에서 일하면서 연구원들에게 주워들은 이야기로 나름 잘 쓰고 있습니다.
전 이 빙법으로 해볼려고 합니다
세제로 기름떼 제거하고, 표백제로 살균하는 겁니다.
항상 세제 가득, 섬유유연제도 가득 이렇게 세탁을 했는데 수건에서 냄새가 나기 시작했어요
세제와 섬우유연제 각각 절반씩 넣으니 냄새가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