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학교 현장 '초비상' 걸렸다…한 반에 2~3명꼴 'ADHD'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세종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 3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ADHD 관련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ADHD 학생이 급증하며 제대로 된 수업 지도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는 세종교사노조의 꾸준한 요구 때문으로 전해졌다.
...세종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ADHD 진료를 받은 초등학생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ADHD 진료를 받은 만 7~12세 환자 수는 2021년 3만 8452명에서 지난해 7만 687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배승민 가천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과도한 영상물에 노출된 영향 역시 배제할 수 없다”며 디지털 과몰입 문제를 지목하고 “과거보다 ADHD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며 전 세계적으로도 진료 인원이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0U2791J
유아기 스마트폰이 그렇게 안좋다면서요
진단기술의 발달로 똑같이 검사해도 진단이 안되던게 진단되는걸수도 있고,
사람들이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서 원래 검사를 안받던 사람들이 검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진단이 더 많이 되는걸수도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만든 게 스마트폰이었구요.
아무래도 영향이 없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라기엔
전화되는 pda
전화에 이것저것 넣고 인터넷되는 옴니아
등이 있었습니다
잡스는 아이팟에 전화를 넣어 fancy하게 만든 사람인거죠.
비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증상, 현상을 병명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병 맞습니다 ADHD환자랑 살아보면 환장합니다
교육현장에서 벌칙이 사라지니 컨트롤이 안되는것 뿐이지 원인이 adhd의 증가가 아니겠죠
아...
그럴수도있겠네요.
다만 검사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성인이되어 성인adhd 진단받으면
너무 허무할거 같아요...
ADHD 관련 방법은 약물치료, 교육훈련..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게 대부분이지만요,,,
요즘 애들 심각하다고 하드라구요.
아마도 유튜브 세대이면서 점점 귀하게 큰 애들이라 통제 안되는 수준의 애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정도만 더 지나면 초등교육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스마트폰없이 수십년을 살아온 현 30,40조차도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자극적인 영상을 찾는걸 넘어서서 2시간짜리 영화도 집중해서 못봐서 유튜브로 20분짜리 요약본을 보는 시대인데 뇌가 자라는 그 영유아기때부터 애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컨텐츠 보여주는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대한다는게.. 얼마전에 이비인후과 아들 진료보러갔더니 간호사선생님이 호흡기 치료하는데 애한테 유튜브 쇼츠를 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넘기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다고 하고 거절하고 말았습니다만 앞으로 폐해가 점점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고자극에 익숙해지면 저자극은 너무 지루하죠
요즘 아들이 초딩 과외 알바 하러 다니는데, ADHD 의심을 하더라구요. 애는 착한데 잠시도 집중을 못한대요.
요새 송파는 20명(20초반) 수준
강남은 30명(20후반) 수준 일겁니다
한학년에 7-8개반.
가장 많다는 지역입니다.
다른데는 더 적은걸로..
집에서 애들 방목하면서 그냥 학교에 보내고
전체적으로 교사가 애들 컨트롤 할 방법도 없고
수업에서 내보내기도 못해서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그러면 상당수 아이들이 완전 자유로운 상태에서 규칙이 있는 학교로 와도 별다르지 않으니 당연히
저렇게 보일 수 있을 듯 하네요
아는 후배 딸도 어린이집에서 잠시도 통제가 안된다고 다른 아이들 피해 때문에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 달라고 상담 받았는데 검사해 보니 ADHD는 아니었습니다.
당연 집에서 훈육은 없는 집입니다 아빠 본인이 어릴때 부모엑 강하게 통제 받아 커서 절대로 자신 아이는
그냥 키울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새로운 어린이집 알아 보더군요
아이가 잘못하면 바로 물리치료가 가능하던 시절에는 감히 ADHD가 꽃 피울수가 없었습니다.ㅎ
꼭 물리적치료가 아니더라도 단호한 훈육이 있던 시절에는 없던 병이지요.
심각한 일부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
오냐오냐병이라고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애들을위해 tv없애버리고
열심히 휴대폰 하더군요 ㅋㅋㅋ
옛날이야기이긴 하지만 옛날에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회초리질 당하고 오면 부모님이 대체 뭘 잘 못했길래 그러냐고 하면서 부모님 한테도 2차 훈육 당하던....
지금은 반대로 조금만 뭐라해도 바로 부모들이 학교로 찾아가죠.
물론 먼 예전 무지성적 교사들의 폭력은 문제가 있지만
교권추락이 말도 아닌지라 어느정도 휘어잡는건 좀 필요하다 보네요.
와이프가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옆 교사 한분은 초6 남학생한테 뺨 맞고 정신적 충격으로 병가 들어갔다는 말 들어보니 참..
이게 유독 그것때문에 늘어난다고 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엔 검사를 못 했어서 나오지 않은거죠
정신과 약 먹는 애들도 겁내 많아졌음.
이상한 부모들도 겁내 많아졌음
현장 분위기는 그러함요
우리나라도 이 흐름을 악용(?)하려는 경우가 양산될 것 같군요. 이에 대해서는 어찌할 건지....
늘었다고 볼수는 없어요
물론 진단율도 늘었을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