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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단독] 학교 현장 '초비상' 걸렸다…한 반에 2~3명꼴 'ADHD' 40

10
2025-10-04 07:21:29 124.♡.161.198
하늘풀

[단독] 학교 현장 '초비상' 걸렸다…한 반에 2~3명꼴 'ADHD'




서울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세종시교육청은 내년부터 초등 3학년 전원을 대상으로 ADHD 관련 검사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ADHD 학생이 급증하며 제대로 된 수업 지도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는 세종교사노조의 꾸준한 요구 때문으로 전해졌다. 





...세종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ADHD 진료를 받은 초등학생 수는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ADHD 진료를 받은 만 7~12세 환자 수는 2021년 3만 8452명에서 지난해 7만 6873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배승민 가천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너무 어린 나이부터 과도한 영상물에 노출된 영향 역시 배제할 수 없다”며 디지털 과몰입 문제를 지목하고 “과거보다 ADHD 자체에 대한 인지도가 높아지며 전 세계적으로도 진료 인원이 느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0U2791J






유아기 스마트폰이 그렇게 안좋다면서요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2GZ0U2791J
하늘풀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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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40]
김낄낄
IP 221.♡.170.76
10-04 2025-10-04 07:23:47
·
흠 실제 유병률이 는건지 진단율이 는건지 알수가 없지 않나요.
ameba
IP 123.♡.39.51
10-04 2025-10-04 07:34:24
·
@김낄낄님 이게 중요한거죠.
진단기술의 발달로 똑같이 검사해도 진단이 안되던게 진단되는걸수도 있고,
사람들이 질병에 대한 관심이 늘어서 원래 검사를 안받던 사람들이 검사를 받기 시작하면서 진단이 더 많이 되는걸수도 있고...
리멤버 리벰버
IP 218.♡.37.161
10-04 2025-10-04 07:33:33 / 수정일: 2025-10-04 07:34:03
·
애초에 스마트폰을 만든 스티브잡스가 난독증이 심한 사람이었어요.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다보니 만든 게 스마트폰이었구요.
아무래도 영향이 없을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꼬마라크
IP 1.♡.103.227
10-04 2025-10-04 10:59:20
·
@리멤버 리벰버님

애초에 라기엔

전화되는 pda
전화에 이것저것 넣고 인터넷되는 옴니아
등이 있었습니다

잡스는 아이팟에 전화를 넣어 fancy하게 만든 사람인거죠.
디딩딩
IP 211.♡.202.37
10-04 2025-10-04 21:10:49
·
@꼬마라크님 저도 아이폰 출시되기 전에 대한민국에서 핸드폰으로 클링앙하고 동영상이랑 만화책도 보고 그랬는데 사람들은 이런얘기 하면 못믿어 하더라구요 아마 아이폰이 스마트폰의 대명사라서 그런 것 같아요 근데 아이폰 출시되기 전에도 데이터 요금제가 있었고 그시절에는 텍스트 위주라서 한달에 1Gb 요금제로도 인터넷 잘 썼습니다
가을길
IP 211.♡.229.1
10-04 2025-10-04 07:37:21
·
병이 맞는지도 의문입니다.
비 전문가 입장에서 보면 증상, 현상을 병명으로 만든 느낌입니다.
매일한가한
IP 124.♡.16.235
10-04 2025-10-04 07:54:18
·
@가을길님 +1, ADHD도 스펙트럼이 너무 넓어서 그냥 가져다 붙이면 다 적용되죠.요즘 아이들 성장 환경에서 피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것 같아요.
나는야잇힝
IP 125.♡.131.62
10-04 2025-10-04 08:30:14
·
@가을길님 증상이 있는데 방치하면 성인이 된 후 치료가 더 어렵습니다. 성인 adhd도 많죠. 어릴 때 교정하는게 더 효과도 좋구요. 무엇보다 다른 학생들 학교 생활에도 방해가 되는 요소라.
김메달리스트
IP 60.♡.42.177
10-04 2025-10-04 16:04:09 / 수정일: 2025-10-04 16:04:46
·
@가을길님 동감합니다. 화학공학 전공자입자에서 본 최근 ADHD에 대한 과도하게 우려하는 분위기를 ‘ADHD과도우려증후군’이라는 병명을 붙이고자 합니다
커피너마저
IP 116.♡.21.21
10-04 2025-10-04 18:44:11
·
@가을길님
병 맞습니다 ADHD환자랑 살아보면 환장합니다
Kanilea
IP 124.♡.115.175
10-04 2025-10-04 08:10:11
·
저도 adhd 테스트 통과(?)해 봤습니다. 그냥 인구절반은 통과 가능할거에요.
교육현장에서 벌칙이 사라지니 컨트롤이 안되는것 뿐이지 원인이 adhd의 증가가 아니겠죠
꼬마라크
IP 1.♡.103.227
10-04 2025-10-04 11:01:50
·
@Kanilea님

아...
그럴수도있겠네요.

다만 검사는 필요한거 같습니다

성인이되어 성인adhd 진단받으면
너무 허무할거 같아요...
wither91
IP 122.♡.177.9
10-04 2025-10-04 15:08:52
·
@Kanilea님 맞습니다,, 체벌이 있던 시절에는 부수 효과로 이것이 통제가 되었던거였더군요,,
ADHD 관련 방법은 약물치료, 교육훈련.. 밖에 없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게 대부분이지만요,,,
닉네임은농부
IP 118.♡.81.148
10-04 2025-10-04 08:39:32
·
나중에 코로나세대와 숏폼세대 이렇게 구분하고 서로 싸울듯하네요...
컴구조
IP 61.♡.178.183
10-04 2025-10-04 08:54:04 / 수정일: 2025-10-04 08:54:25
·
저런 일종의 낙인찍기가 과연 도움이 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billncoo
IP 210.♡.74.119
10-04 2025-10-04 09:07:45
·
초등담임하시는분의 예기들어보면
요즘 애들 심각하다고 하드라구요.
아마도 유튜브 세대이면서 점점 귀하게 큰 애들이라 통제 안되는 수준의 애들이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앞으로 10년정도만 더 지나면 초등교육이 어떻게 될지 참 걱정입니다.
nalssiajae
IP 220.♡.141.118
10-04 2025-10-04 09:09:45
·
ADHD 애들 한 번 경험해 보시면 온화한 인류애가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개미상어곰탕
IP 211.♡.174.75
10-04 2025-10-04 09:34:47 / 수정일: 2025-10-04 09:35:44
·
당연한 현상이죠
스마트폰없이 수십년을 살아온 현 30,40조차도 유튜브와 넷플릭스로 자극적인 영상을 찾는걸 넘어서서 2시간짜리 영화도 집중해서 못봐서 유튜브로 20분짜리 요약본을 보는 시대인데 뇌가 자라는 그 영유아기때부터 애들한테 스마트폰 쥐어주고 컨텐츠 보여주는 세상에서 자란 아이들에게 참을성과 인내심을 기대한다는게.. 얼마전에 이비인후과 아들 진료보러갔더니 간호사선생님이 호흡기 치료하는데 애한테 유튜브 쇼츠를 틀어주면서 손가락으로 넘기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찮다고 하고 거절하고 말았습니다만 앞으로 폐해가 점점 더 심해질 것 같습니다
고자극에 익숙해지면 저자극은 너무 지루하죠
손등털
IP 118.♡.221.9
10-04 2025-10-04 09:39:14
·
약한 주의력결핍도 숏폼이나 웹서핑이 증폭시킬 수 있죠. 다 커서 접한 성인도 비슷한 문제를 겪고 있을 겁니다. 성인보다 애들이 기본적으로 산만하니 더 심할 수있죠
핫싱크
IP 208.♡.104.184
10-04 2025-10-04 10:45:20
·
한 반에 몇 명이죠?
요즘 아들이 초딩 과외 알바 하러 다니는데, ADHD 의심을 하더라구요. 애는 착한데 잠시도 집중을 못한대요.
꼬마라크
IP 1.♡.103.227
10-04 2025-10-04 11:04:50 / 수정일: 2025-10-04 11:06:00
·
@핫싱크님

요새 송파는 20명(20초반) 수준
강남은 30명(20후반) 수준 일겁니다
한학년에 7-8개반.

가장 많다는 지역입니다.

다른데는 더 적은걸로..
모닝9
IP 223.♡.80.22
10-04 2025-10-04 11:21:03
·
예전에 애들 진정시킨다고 서예나 바둑 배우게 하고 그랬죠

집에서 애들 방목하면서 그냥 학교에 보내고
전체적으로 교사가 애들 컨트롤 할 방법도 없고
수업에서 내보내기도 못해서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구름이여
IP 211.♡.111.249
10-04 2025-10-04 11:52:41 / 수정일: 2025-10-04 11:53:17
·
지금 공감 교육이라고 해서 훈육이 거의 불가능 한 형태로 가정교육이 진행 되는것 같던데
그러면 상당수 아이들이 완전 자유로운 상태에서 규칙이 있는 학교로 와도 별다르지 않으니 당연히
저렇게 보일 수 있을 듯 하네요
아는 후배 딸도 어린이집에서 잠시도 통제가 안된다고 다른 아이들 피해 때문에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겨 달라고 상담 받았는데 검사해 보니 ADHD는 아니었습니다.
당연 집에서 훈육은 없는 집입니다 아빠 본인이 어릴때 부모엑 강하게 통제 받아 커서 절대로 자신 아이는
그냥 키울 거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새로운 어린이집 알아 보더군요
넴넴이
IP 106.♡.11.209
10-04 2025-10-04 12:30:59
·
불과 20여년전만에도 ADHD라는것이 일상적인 용어 였을까요?..

아이가 잘못하면 바로 물리치료가 가능하던 시절에는 감히 ADHD가 꽃 피울수가 없었습니다.ㅎ

꼭 물리적치료가 아니더라도 단호한 훈육이 있던 시절에는 없던 병이지요.

심각한 일부 경우를 빼고는 대부분

오냐오냐병이라고 생각될 때도 있습니다...
용산발바리
IP 211.♡.181.163
10-04 2025-10-04 13:43:08
·
내 주변인중에
애들을위해 tv없애버리고
열심히 휴대폰 하더군요 ㅋㅋㅋ
칸호
IP 203.♡.181.166
10-04 2025-10-04 14:23:00
·
그냥 애들이 통제가 어려우니 무리하게 ADHD로 원인을 찾는 건 아닐까, 하는 의문이 드네요. ADHD가 저렇게 많을 수가 있나..? 원인을 잘 못 짚으면 해법이 엉뚱한게 나오는데요.
나무사랑
IP 223.♡.48.52
10-04 2025-10-04 14:27:52 / 수정일: 2025-10-04 14:28:10
·
개인적으론... 요즘 교권 추락하는거 보면 오냐오냐 하면서 온실속 화초처럼 키우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옛날이야기이긴 하지만 옛날에는 학교에서 선생님한테
회초리질 당하고 오면 부모님이 대체 뭘 잘 못했길래 그러냐고 하면서 부모님 한테도 2차 훈육 당하던....

지금은 반대로 조금만 뭐라해도 바로 부모들이 학교로 찾아가죠.
물론 먼 예전 무지성적 교사들의 폭력은 문제가 있지만
교권추락이 말도 아닌지라 어느정도 휘어잡는건 좀 필요하다 보네요.

와이프가 초등학교에서 일하는데 옆 교사 한분은 초6 남학생한테 뺨 맞고 정신적 충격으로 병가 들어갔다는 말 들어보니 참..
Klaus
IP 118.♡.5.236
10-04 2025-10-04 14:28:45
·
요즘 쇼츠등 문제를 직접 보기때문에 인과관계를 무시할 수는 없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게 유독 그것때문에 늘어난다고 볼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직설화법
IP 112.♡.130.41
10-04 2025-10-04 14:50:01
·
애들마다 기질은 다릅니다. 꼭 체벌이 아니더라도 두려움이 있어야 되는데 저희 자녀들을 포함 두려운 존재가 없어졌습니다. 세상 무서운줄 모르는거죠. ADHD 질병이 있지만 대다수 분노조절 장애에 가깝다 생각합니다. 체벌이 아니더라도 훈육에 두려움을 느끼게 해야된다 생각합니다.
ohsubul
IP 106.♡.11.69
10-04 2025-10-04 15:03:43
·
학교에 특수반이 모자라서 난리지요;;
cggww
IP 219.♡.13.137
10-04 2025-10-04 15:40:18
·
의미없어요
예전엔 검사를 못 했어서 나오지 않은거죠
레고가미래당
IP 223.♡.192.187
10-04 2025-10-04 16:06:39 / 수정일: 2025-10-04 16:07:14
·
확실한건 이상한 애들 겁내 많아졌음
정신과 약 먹는 애들도 겁내 많아졌음.
이상한 부모들도 겁내 많아졌음
현장 분위기는 그러함요
모든걸정리중
IP 58.♡.156.224
10-04 2025-10-04 17:07:20
·
미국에서 ADHD 테스트를 봐서 족보 비슷한 걸 참고해서 일부러 ADHD라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도 이 흐름을 악용(?)하려는 경우가 양산될 것 같군요. 이에 대해서는 어찌할 건지....
BrownLeaf
IP 58.♡.87.150
10-04 2025-10-04 17:14:54
·
adhd는 심리적인 게 아니라 일종의 발달장애로 알고있습니다. 뇌가 도파민 수용하는 것과 관련있는. 그래서 어렸을때 약물치료가 필수이고 성인이 되면 증상완화만 되는 걸로 압니다. 공부 잘하는 약이라고 악용하는 일부 사람도 있을거고, 유명해지니까 진단율이 올라가는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의학의 역사를 보면 자폐증도 시대별 유명도와 인신의 나빠짐에 따라 진단율이 오르락 내리락 했다고 합니다. 확실한 건 옛날처럼 두둘겨패서 억지로 숨겨놓으면 성인adhd로 발전해서 평생 집중력부족은 자기탓으로만 알고있는 환자들이 계속 생겨날거라는거죠
앗싸조쿠나
IP 125.♡.180.154
10-04 2025-10-04 17:28:32 / 수정일: 2025-10-04 17:28:46
·
이쪽 방면 박사까지 공부한 친구말로는 우리나라가 유독 adhd 판단이 엄격하다고 하더군요. 반에서 좀 까불고 산만한 애들은 다 adhd로 분류될 수 있다고..
joo720
IP 118.♡.4.64
10-04 2025-10-04 17:48:24
·
약이 필요해서 처방받은 것이지
늘었다고 볼수는 없어요
올록볼록
IP 59.♡.118.238
10-04 2025-10-04 17:51:15
·
인구의 20%정도를 adhd 성향으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포톤84
IP 175.♡.128.46
10-04 2025-10-04 17:51:42
·
진단기술 발달 아닐까요?
하아앜
IP 39.♡.8.66
10-04 2025-10-04 17:57:55
·
병 맞는거같은데... 현장에서 느껴지는게 가장 맞겠죠

물론 진단율도 늘었을거구요
아이퍽이나
IP 117.♡.18.146
10-04 2025-10-04 19:14:22
·
저 어릴적은 이런 단어 들어본 적도 없고 검사해본 적도 없는데, 검사 많이해서 그런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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