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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상 조문 안간다는 부모님 어떻게 해야 하나요? 76

2025-10-03 23:14:23 114.♡.231.197
Moon2017

상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형수가 어린 조카 아프다는 핑계로 안왔고 그 형수네 부모님 둘 다 사돈의 부모상인데 조문 안 오셨어요...


그뒤 엄마가 아예 형수한테 마음의 문을 닫았고 손녀한테도 정 뗀뒤 대놓고 누나네 자식들만 편애해서 형이랑도 사이가 안좋은 상황입니다.


어제 형수네 아버지가 갑자기 급환으로 돌아가셨다는데 엄마가 형한테 니네 장인 죽든말든 관심 없고 난 명절때 니네 이모랑 일본 여행 가니까 상 치르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고 통보하고 차단해버리셨어요.


누나한테 물어보니 굳이 그집 장례식을 가야되냐고 그러는데 저라도 가야할까요?...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Moon2017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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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6]
하얀후니
IP 118.♡.147.92
10-03 2025-10-03 23:18:15 / 수정일: 2025-10-03 23:20:53
·
종교가 그쪽인가요?

보통 상대적입니다. 참석에 명분이 없으시잖아요.
Moon2017
IP 114.♡.231.197
10-03 2025-10-03 23:20:23
·
@하얀후니님 저희요? 저희는 무교고 형수네도 무교에요
하얀후니
IP 118.♡.147.92
10-03 2025-10-03 23:24:54 / 수정일: 2025-10-03 23:28:21
·
@Moon2017님
1순위 배우자
2순위 양가부모님
3순위 자녀
4순위 그외

입니다. 부모님 말씀 따르세요.

명분도 없이 갔다가 부모님과도 소원해지고 부모님은 또 내 편을 잃었다 생각하십니다. 문제 해결은 형님네 가족들이 풀어야죠.
후렛쉬레몬
IP 220.♡.177.172
10-03 2025-10-03 23:20:00 / 수정일: 2025-10-03 23:20:46
·
안가는건.. 아니죠..

친척네가 그런 케이스 였는데
결국 돌아가실때까지 다 의절했습니다.

남은 가족이라도 다 가셔야 됩니다;
Moon2017
IP 114.♡.231.197
10-03 2025-10-03 23:20:58
·
@후렛쉬레몬님 일단 엄마는 형네 다 꼴보기 싫다고 재산도 다른 자식들한테 다 줄 생각 하고 계세요
후렛쉬레몬
IP 220.♡.177.172
10-03 2025-10-03 23:23:42 / 수정일: 2025-10-03 23:24:01
·
@Moon2017님
상황은 이해가 되는데.. 너무 단절되는건 안좋더라구요
골이 깊으면 아주 깊어집니다.
남은 가족분들끼리 상의해서
남은 가족들끼리 가보시는게 저는 좋을것 같네요
너굴대장
IP 49.♡.70.45
10-04 2025-10-04 08:16:06
·
@Moon2017님 이 정도로 골이 깊다면 방문시 문제가 될수도 있습니다.
금전적으로 유산 상속시에 본인이 제외 될수도 있죠.
아마 큰 확률로 제외 될겁니다.[말리는 시누이가 더 미운 법이죠]
나도 부모님이랑 골이 깊어지고 유산 상속에서 제외 될 각오도 하신다면 참석 하셔도 될듯 합니다.
전가복
IP 39.♡.159.70
10-03 2025-10-03 23:20:15
·
안가도 이해되는 상황이니 마음가는대로 하시면 될 것같습니다.
whispering
IP 1.♡.235.220
10-03 2025-10-03 23:23:31 / 수정일: 2025-10-03 23:23:57
·
어머님은 이해가 되는 상황이긴 하구요.
제가 글쓴이 입장일 경우 형님과 특별한 트러블이 없다면 어머님과 별개로 갈 것 같습니다.
moonshine
IP 211.♡.142.146
10-03 2025-10-03 23:24:51 / 수정일: 2025-10-03 23:26:07
·
불편한맘 가지고 억지로 가는것보다 그냥 마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게 나아요.대신 본인은 다른 감정이 없다면 가시는게 맘 편하실거에요.
디오랑
IP 119.♡.237.167
10-03 2025-10-03 23:30:35
·
부모님은 안가셔도 글쓰신분은 참석하셔도 되죠.

그냥 가서 조문이라도 하세요.
명약
IP 112.♡.31.13
10-04 2025-10-04 06:19:07
·
@디오랑님
제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부모님을 모시고 갈 필요도 없고, 가서 좋을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Medium_rare
IP 116.♡.93.30
10-04 2025-10-04 09:10:27
·
@디오랑님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중재자 는 어느 관계에서건 필요해요,
지금은 아니겠지만,
10년 뒤 혹은 20년 뒤 중재하실 수도 있으니
양쪽에 관계를 유지하시는거죠.

다시 가족일수도, 영영 남 일수도 있다는게 참...
Jehuty
IP 211.♡.109.95
10-03 2025-10-03 23:30:47
·
어머니는 어머니고 본인도 형님네 가족과 연을 끊을게 아니면 가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merinus
IP 210.♡.252.126
10-03 2025-10-03 23:33:26 / 수정일: 2025-10-03 23:37:03
·
좀 다른 얘기긴 한데, 어릴 때 형하고 사이가 그렇게 좋지 않았습니다.
집에서 독립 후 거의 20년간 거의 얼굴 보지 않고 지냈는데,
나이들어 보니, 형에게만 해야 할 얘기도 있고, 부모님 관련해서 도움 받아야 할 것도 있더라구요.
사이가 좋을 필요는 없지만, 관계를 단절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멋진상우
IP 58.♡.179.117
10-03 2025-10-03 23:33:50
·
어머님이랑 사이가 안좋은거지
형이랑 사이 안좋은게 아니잖습니까.
저라면 형과 문제 없다면 당연히 갑니다.
형수는 형과 동격이고, 조카들의 외할아버지잔아요.
유치천년봉이아빠
IP 39.♡.245.19
10-03 2025-10-03 23:35:52
·
부모님 뜻 도 존중 되어야 하고
형제 로서 도리도 지켜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일렌군
IP 222.♡.6.53
10-03 2025-10-03 23:38:14
·
어머님도 이해가 가고, 글쓰신 분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긴 하네요.

어짜피 안가셔도 불편하고 가셔도 불편하신 상황같은데, 어머님 안 가시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본인은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시카고핫도그
IP 1.♡.45.49
10-03 2025-10-03 23:42:29 / 수정일: 2025-10-03 23:42:47
·
부모님이야 당신의 인생이니 설득을 하거나 중재를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들 사이의 일이지
본인이 형 가족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갈만하면 가시는 거죠
sang
IP 110.♡.180.69
10-03 2025-10-03 23:49:44
·
그쪽에서 지른 불인데 어쩔수 없죠...
안가도 머라 말못할거 같은데요..
영양제
IP 39.♡.73.82
10-04 2025-10-04 00:01:26 / 수정일: 2025-10-04 00:01:50
·
저희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형수가 어린 조카 아프다는 핑계로 안왔고 그 형수네 부모님 둘 다 사돈의 부모상인데 조문 안 오셨어요...
---------------------------------------------------------------------------------------------------------------------------------------------------------------------------------
근데 애초에 왜 저렇게 되신 건가요? 형수도 핑계 대고 안 오고 , 형수네 부모쪽도 그렇고 ...뭔가 그 전부터 감정 상할 이유가 있으신건지.
단순하게살기실천중
IP 58.♡.210.1
10-04 2025-10-04 00:11:42
·
@영양제님 저도, 형수 입장에서 이미 마음이 상한 일이 있던걸로 생각되요.
zaro
IP 58.♡.136.40
10-04 2025-10-04 00:11:24
·
저건 먼저 왕래 하지 말자는 신호 아닌가요?
짜장77
IP 223.♡.19.221
10-04 2025-10-04 00:16:45
·
조문은 갈까말까 고민될땐....가는게 좋고...결혼식등 축하자리는 갈까말까하면 안가는게 좋습니다...
Dozen
IP 222.♡.94.232
10-04 2025-10-04 00:16:58
·
안간 이유가 있었을텐데 그거 해결하는건 어렵고 몰래 따로라도 가시는게..
아라미스
IP 211.♡.4.76
10-04 2025-10-04 00:36:53 / 수정일: 2025-10-04 00:43:28
·
옛날엔 집안에 아픈사람 있거나 경사가 예정되어 있으면 조문 안가는것이 상례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세월이 흘러 흐지부지된 이야기 입니다만 그걸 아직까지 믿는 집도 남아있고 그걸 말도안된다고 생각하는 집도 있습니다

예전에 저 지금은 이해안되는 상례를 많은 사람들이 믿었던 시절에는 이러이러한 사정이 있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양해를 구하거나 반대로 상주측 어른들이 먼저 연락을 해서 이러저러하니 집에 아픈 사람있으신데 혹은 경사를 두고 계신데 오시지 말라고 해라라고 상주측에서 먼저 이야기를하고 상이 끝난 뒤에 그 배려를 답례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그 둘다가 안되셔서 오해가 쌓인것 같네요

서로 배려가 안되서 서운한 일이기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해결 안되는 일일수 있습니다

초상치르는걸 중요치않게 생각하지 않는 집안이야기가 아니냐 하실텐데 저희 외가가 특히나 경북에서 손가락에 꼽는 옛날 양반집안이고 상가집에서 자식들 곡소리 끊기면 집안 어르신들 지팡이 휘두르시는 집안인데 그렇게 하시는걸 실제로 겪었습니다
우딘
IP 118.♡.4.97
10-04 2025-10-04 00:48:41
·
글쓴분이라도 가시는걸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장례식장 자신의 가족은 하나도 안왔을때 형님분 마음도 좀 그럴거같아요. 결국 가장 가까운건 혈육이더라구요.
김베른
IP 220.♡.221.47
10-04 2025-10-04 00:52:51
·
가시되 어머님껜 비밀로 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야동량대표아적심
IP 218.♡.102.49
10-04 2025-10-04 12:43:36
·
@김베른님

이게 정답일 듯 합니다.
오라질
IP 124.♡.188.51
10-04 2025-10-04 00:58:55
·
부모님하고는 상관없이 조문은 본인이 가고싶으시면 가시면 됩니다.
[Arkhize™]
IP 58.♡.236.83
10-04 2025-10-04 02:41:18
·
세상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형님과의 사이를 생각해서 가시면 Moon2017님의 어머님과 사이가 소원해지실 수도 있습니다. 마음 가시는 대로 하실 수 있지만 다른분과의 관계에서 의외의 상황까지 고려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곰텡
IP 140.♡.29.7
10-04 2025-10-04 03:50:17
·
다소 정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따지고 보면 형수의 부모님이면 남인거라 크게 잘 못 되었다고 보기도 어렵겠네요..
평소 크게 사이가 좋던게 아니라면, 형수 본인 상 외 가족 상은 가야될 의무는 없을거 같습니다..
상황을 주시 하시다가, 혹시나 어머님이 마음을 바꾸시어 가시게 된다면 함께 가시는걸 고민해 보시는게 좋겠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0-04 2025-10-04 06:19:19
·
안가도 될것같은데요
bizzare
IP 175.♡.249.157
10-04 2025-10-04 06:59:45
·
좀 살았다면 살았는데 갈 필요없습니다.
viatoris
IP 140.♡.29.1
10-04 2025-10-04 07:30:15
·
조문이 필요에 의해 가는 것은 아닐것 같네요.
어머님이야 의절할 결심을 하셨으니 어머님 선택이지만, 님도 그런 선택을 하신 것이 아니라면 조문하시길 권합니다.

얼굴한번 직접 본적 없는 외국 가수가 죽어도, 노래를 안다는 이유로 rip를 외치는데 본인이 그 정도로 원한이 깊은 것이 아니라면 가보는게 인지상정이죠.


설사 필요를 찾는다 하더라도, 굳이 안갈 필요도 없구요.
아제로써
IP 118.♡.11.200
10-04 2025-10-04 08:07:44 / 수정일: 2025-10-04 08:08:01
·
안가도 후회 가도 후회... 그러니 가서 후회하세요. 최악의 경우 자신을 지키는 정신승리는 가능합니다.
수소경
IP 119.♡.227.180
10-04 2025-10-04 08:11:49 / 수정일: 2025-10-04 08:30:03
·
요즘세상에 형수부모상에 간다면 좋지만 , 안간다고 뭐랄사람도없어요
또 부모안간다고 자신도 안갈이유 없고요,
저런글 올리는거보면 고민되는 모양인데, 마음에 걸린다면 자신이라도 잠시갖다오는것도 괜찮죠
박하사탕님
IP 211.♡.225.63
10-04 2025-10-04 08:29:25
·
문상이든 안부든 인사든, 다 다녀온 사람의 마음이 편해지는 일이거든요.
그래서 부모님이 안가셔도 글쓰신 분께서 대신이라도 다녀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도리고 뭐고 할 거 다 해줘도 콧방귀도 안뀌는 상대방들이 있기는 하지만,
자기 마음이라도 편해야지요.
safesa
IP 118.♡.81.42
10-04 2025-10-04 08:30:56
·
장례식에 안온것만으로
며느리와 연을 끊지는 안했을것 같네요
뭔가 양쪽간에 쌓인게 있겟죠
어느쪽 문제인지는 님께서 더 잘 알고 계실거고요, 상황에 맟게 움직이시면 되지싶네요
beauxarts
IP 116.♡.110.237
10-04 2025-10-04 08:43:48
·
어머니는 가지 않으신다 했고 글 쓰신 분은 어머니께 나는 가야하지 않겠냐 물어는 보세요. 가지 말라고는 안하실 거 같아요. 가지 말라시면 조용히라도 저 같음 갔다오겠어요.
아이포린
IP 211.♡.33.232
10-04 2025-10-04 08:45:50
·
어머니 입장이 아니라... 본인 입장으로 생각하시길 권유드립니다. 본인의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를 말이죠.. 저는 보통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다녀오는 편이에요.
스빈
IP 211.♡.96.168
10-04 2025-10-04 08:53:53
·
그러실 정도면 괜히 가셨다가 불똥 튈 수도 있으니 안 가시는 게 낫겠어요.
ze제로ro
IP 125.♡.138.199
10-04 2025-10-04 09:11:15
·
형, 형수와 친하게 지냈으면, 어머니 한테 말씀하지 말고 조용히 혼자 다녀 오시고, 형, 형수와 그닥이면 어머니 여행가는데, 그 돈을 보태 주세요
St_martin
IP 112.♡.209.148
10-04 2025-10-04 09:15:41
·
전 안갈거같아요.
근데 글을 이렇게 쓰실정도면 어머니께 여쭤보고 다녀오던가 아님 비밀로 다녀오던가 하심 될듯.
seohyun
IP 140.♡.29.3
10-04 2025-10-04 09:16:16
·
형수는 부모님이 돌아가신거고
글쓴이는 외할어버지 돌아가신 사례를 들었는데
상황에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지인의 부모상은 꼭 가야하나 조부상은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시든가
IP 218.♡.17.228
10-04 2025-10-04 09:32:34
·
@seohyun님
지인이 아니고 배우자의 외조부이고
시어머니의 아버지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며느리가 먼저 시어머니의 부친상을 외면한 것이지요.
seohyun
IP 140.♡.29.3
10-04 2025-10-04 10:49:43
·
@그러시든가님 제 경우 배우자에게 저의 외할머니 상에 꼭 가야 한다고 가자고 하진 않을거 같아요. 특히 거리가 멀고 애들 돌봐야 될 경우엔 더더욱이요. 제 어머니가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는 있겠지만, 그건 또 고부 사이 문제로 단순히 문상을 가고 안가고의 문제보다 복잡한거 같습니다.
그러시든가
IP 218.♡.17.228
10-04 2025-10-04 11:35:53
·
@seohyun님
요새는 대부분 안 간다는 사람한테 꼭 가자고는 안 하죠.. 안 간다는 사람이 흔치는 않겠지만요.

지인의 부모상 조부모상에 대한 말을 하시기에 지인이 아니라 배우자이고 조부모상도 아니라 시어머니의 부친상이라는 댓글이였습니다.
그러시든가
IP 218.♡.17.228
10-04 2025-10-04 11:48:02 / 수정일: 2025-10-04 11:49:01
·
@seohyun님
불참한 장인장모 입장에서도
사돈댁의 부친상
사위의 외조부상
내 딸의 시외조부상
이구요. 지인의 조부상이랑은 경우가 다르지요.
Hyena1
IP 1.♡.214.66
10-04 2025-10-04 09:17:56
·
그러니까 고부갈등 중인거죠.
손주까지 내칠 정도면 꽤나 깊어보입니다.
사돈 장례식장에 안 간건 그냥 표출된 것일뿐 속은 썩어 문들어질대로 문들어진 상태로 보이네요.
이 정도면 형이냐 어머니냐 선택해야 될 것 같네요.

음... 그리고 형수네도 어느 정도 마음을 닫았을 것으로 보이는데 괜히 가서 불청객이 될 수도 있겠구요.
그러시든가
IP 218.♡.17.228
10-04 2025-10-04 09:28:14
·
글만 봐서는 누나분이나 글쓴분한테 너네도 절대 가지마라.
하신거는 아닌거 같은데 여기에 물어볼 일이 아니라,
부모님께 저라도 갔다 올까요? 하고 물어보시는게....
높은 확율로 왜 가냐고 하실것 같긴한데 혹시
알아서 해라. 정도 워딩이면 가도 될 것 같고요.
회전몽마
IP 114.♡.23.155
10-04 2025-10-04 09:33:13
·
그냥 본인이 형에게 해야할 도리는 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그란데
IP 211.♡.165.55
10-04 2025-10-04 09:35:22
·
누나분도 마음 닫은거 같은데
글쓴분만 가도 나중에 좋은 소리 못듣겠네요
칭구야
IP 123.♡.207.212
10-04 2025-10-04 09:38:37
·
본인과 형네가족과의 관계에따라 고민해야지 부모님을 따라할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님이 형과 의절한게 아니면 가는게 맞습니다.
LSOP
IP 220.♡.209.9
10-04 2025-10-04 09:44:07
·
그건 어머니의 입장이시고, 글쓴분은 알아서 해라라고 들리는데, 가시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groover
IP 1.♡.13.175
10-04 2025-10-04 09:53:31
·
글쓰신 상황만 놓고봤을땐 저는 가고싶지않네요. 글쓴분 외할아버지이자 글쓴분 어머님의 부친상을 형수뿐만 아니라 그쪽 부모도 외면한 상황인데 마음의 문을 닫으신 어머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네요.
acemarktup
IP 1.♡.203.242
10-04 2025-10-04 09: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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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요. 살면서 후회할 일은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어려운 일도 아니잖아요. 내 맘 편한게 제일입니다.
어머니에게도 나중에 잘 설명드리시고요.
야채튀김
IP 118.♡.5.48
10-04 2025-10-04 09:57:36 / 수정일: 2025-10-04 10:03:24
·
저도 위에 분 말씀과 같은데요 댓글 읽어보면 결국 본인이 알아서 하세요 인데
상대가 안했으니 나도 안할건지 상대가 안했지만 나는 할건지 … 저는 상대가 저에게 안했어도 관계가 안좋은 사람 결혼식 조문 다 갑니다. 그정도 여유(???)나 시간은 가능해서요.(가면 다들 한마디 씩 하죠 ‘항상 제일 일찍 오네?’ 저는 공지 뜨면 바로 내비로 시간 재고 옷입습니다. 가면서도 고민은 합니다 이것도 참석해야하나…)
순천총각
IP 180.♡.235.147
10-04 2025-10-04 10:06:51
·
그냥 가세요. 큰 의미 두지 마시구요.
Longicorn
IP 180.♡.41.148
10-04 2025-10-04 10:09:28 / 수정일: 2025-10-04 11:00:52
·
형님 처신이 아쉽네요
부모상인데 동생분은 조문 하시는게 좋겟습니다.
서부인
IP 182.♡.123.222
10-04 2025-10-04 10: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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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돈댁 외가에 할머니 할아버지 부고인데, 아버지 어머니도 장례 참여해야하고 아이가 열이 펄펄끓어 올라도 아이 아빠엄마 다 참석해야했는지.. 참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형님 딸이면 첫손주였을텐데 정까지 떼기가 어려울텐데 글쓴분도 참 힘드셨겠습니다.
Longicorn
IP 180.♡.41.148
10-04 2025-10-04 10:33:17 / 수정일: 2025-10-04 10: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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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인님 사돈의 부친상이죠. 자식 기준으로 보면 사위 남편의 외조부라 같은 급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조문을 안해도 될 정도는 아니겟죠...
자크마욜
IP 180.♡.214.121
10-04 2025-10-04 10:12:17
·
성인이 된 이상
부모님은 부모님의 사정이 있고
나는 나 대로의 이유가 있는것이죠
부모님을 연관지어 생각하지마시고 본인의 판단대로 하시면 됩니다.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IP 106.♡.128.113
10-04 2025-10-04 10:27:29
·
정 마음에 걸리시면 부조만 하시고 가지 마세요.
집안 문제를 나서서 직접 풀 생각이 아니시라면...
괜히 책임만 떠 맡을수 있습니다.
일곱글자가좋아
IP 221.♡.24.42
10-04 2025-10-04 10:3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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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한다고 생각했으면 나만 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단순히 조문 때문에 저렇게 사이가 틀어진 건가요? 평소에도 뭔가 있었을 것 같은데 말이죠.
느아아아
IP 59.♡.5.79
10-04 2025-10-04 10:44:47 / 수정일: 2025-10-04 10: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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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은 부모님 자식은 자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모세대의 증오가 자식세대까지 대물림되고 있는 콩가루 집안 경험자로써.

부모님께서 안가시는 것은 존중해야하지만 형님과의 관계가 나쁘지 않으시고 형수님의 당시 행동을 이해할만 하시다면 갔다오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나나류
IP 118.♡.81.79
10-04 2025-10-04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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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네요
Outandabout
IP 220.♡.175.213
10-04 2025-10-04 11: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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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소중한지 모르면 그냥 남인거죠.
내 자식 서운하게 만들었음 당연한 수순
콰지모토
IP 106.♡.3.220
10-04 2025-10-04 11:11:32 / 수정일: 2025-10-04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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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고민거리인가요 사돈의 부모상에 안온 사람의 장례에 어머니와 척져가며 도데체 왜 가려는 겁니까?
형과의 관계는 장례식에 안가도 본인 처와 처가가 한짓이 있으니 당연이 이해해야하는거고 그걸로 형과 틀어진다면 부창부수인겁니다 어머님께 효도할 생각이나 하세요 큰며느리와 그 집안의 행태로 상처 많이 받으셨을 겁니다
sinaro
IP 218.♡.96.232
10-04 2025-10-04 11:17:11
·
아마 형수라는 분의 성향이 대충 보이긴 하는데요. 애 아프다는 핑계로 안 온 거면, 다른 경조사 때도 비슷할 거라 봅니다. 가고 안 가고는 본인 마음이긴 한데, 먼저 간다고 올 사람은 아닌 것 같긴 해요.
원가관리
IP 1.♡.46.81
10-04 2025-10-04 11:20:50
·
저는 이해 안되는 조문 문화가 친척 배우자 부모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는 겁니다.
따지고 보면 친구나 회사 동료 보다 가까운 관계인데, 의외로 알리지도 참석하지도 않더라고요.
심지어 친형의 장인 상인데 고민할 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형수 때문이 아니라 형을 위로하러 가는 거에요.
다녀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Dizzy
IP 219.♡.18.56
10-04 2025-10-04 11:33:44 / 수정일: 2025-10-04 11:35:06
·
어머님이 그정도로 정을 떼셨다면 그쪽 사돈이 도의적인 조문도 그렇고
부의같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것들까지
정말 아무것도 안했다는걸로 해석해도 되는거겠죠?

그렇다면 어머님 심정도 솔직히 이해는 갑니다.

글쓴분은 어머님일에 나설필요없고 형과의 관계를 고려해서 스스로 하실일만 알아서 하시면 될거라고 봅니다.
MR.VERTIGO
IP 211.♡.192.60
10-04 2025-10-04 11:5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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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형님 내외분과 사이가 어떠신가요??
쟁이2000
IP 211.♡.96.162
10-04 2025-10-04 1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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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걸리시면 가세요. 어머니는. 모르게.
iohc
IP 125.♡.77.144
10-04 2025-10-04 12: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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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안했다고 하셨는데, 조문만 안 한 것인지 부조까지도 안 한 것인지 궁금하네요.
보통은 거리가 멀면 사정을 얘기하고 부조는 하거든요.
근데 부조까지 하지 않았다면 뭔가가 먼저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pebbles
IP 106.♡.11.36
10-04 2025-10-04 13:27:18 / 수정일: 2025-10-04 13: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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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할 거 없어 보입니다. 형과 관계를 끊을 생각이면 기지말고, 그렇지 않으면 형수가 맘에 안들더라도 형 핑계대고 가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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