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전까지는 이산가족 상봉을 보수 진보정권 막론하고 다 해왔었는데 북미회담의 결렬과 코로나이후부터는 북한도 딱 끊고,윤석열의 폭정까지 거치고 지금에 이르게 되었는데
국제정세가 더 험난하고 북한은 아예 우리에게 이익을 얻어낼게 없으니 저런 인도적 제안마저도 쉽게 안받아줄 확률이 높기는 할겁니다.
참 어려운 상황이지만 우리 정부는 노력을 안할수도 없죠.
실향민들 나이는 더 들어가는데 시간이 촉박한데도 북한이 이런 인도적 제안조차 정치적 거래로 쓰기때문에 우리에게 얻어낼게 없으면 뭘 같이할지는 의문만이 듭니다.
북한정치가 급변하거나 북한정권이 민주화로 무너져야만 가족들의 상봉도 자유로워지고 특별한날에만 아닌 주기적으로 자유롭게 만날날이 올것 같군요.
그리고 이산가족 상봉이 힘든 이유 중 하나는 북한은 시스템이 낙후되어서 이산가족 찾는데도 굉장히 길고 힘들다고 하고 찾는 인력이나 비용도 많다고 합니다.주민 생활수준차이도 느껴질수 있으며 그래서 북한정권이 이산가족 상봉을 적극적으로 원치않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또한 만나는 가족들에게 감시도 많이 따라붙지만 말조심도 하라고하며 사상적 무장도 단단히 한다고 전해지더군요.북한은 그래서 금전적 지원 없으면 이산가족도 꺼려하는 느낌이 듭니다.
북한이 인도적 만남끼지 정치적 거래는 하면 안되는데 에휴..
북이 저렇게 완강한데, 자꾸 군불지펴봐도
.....
하여튼 노력은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