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위로한 이재명 대통령 : 클리앙
강화도 평화전망대에서 실향민들을 위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후 일정으로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에 가셨습니다.
아이들과 직접 접은 딱지로



딱지 치기에 진심인 잼프 입니다...

<< 10/3(금) 이재명 대통령, 추석 계기 아동양육시설 및 전통시장 방문 관련 김남준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은 강화평화전망대에 이어 인천 강화군 소재의 아동양육시설인 계명원을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먼저 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숙소, 식당 등 아이들의 생활 환경을 꼼꼼히 둘러봤습니다.
이어 명절을 맞아 딱지, 팽이 등 전통 장난감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던 아이들을 만난 이재명 대통령은 아이들과 일일이 하이파이브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놀이를 함께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아이들이 몇 살인지, 학교에서 어떤 수업을 제일 좋아하는지 등을 물으며 격의 없이 어울렸습니다.
자신을 학생회장이라고 소개한 아이에게는 대통령에게 공약이 무엇인지 물으며, 약속한 공약은 꼭 지켜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학생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 직접 써온 편지를 읽었습니다. 학생회장을 하며 학생들의 마음을 대신해 연결다리 역할을 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며, 대통령은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게 되었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처럼 포기하지 않고 살겠다며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고맙다며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밝고 씩씩하게 자랄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스스로가 소중한 존재임을 확인하는 선물 같은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계명원을 나서기 전 아이들을 위해 연휴에도 애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행 자립 지원 제도 등 정부 정책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오전 일정을 소화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어서 강화풍물시장을 찾아 오찬을 했습니다.
추석을 맞아 장을 보러 나온 주민들은 박수와 환호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하며, “환영한다”, “응원한다”, ”강화를 찾아줘 감사하다“, ”건강하라“ 등의 목소리로 인사를 건넸습니다.

한 주민이 ”APEC 정상회의 홍보영상 멋졌어요“라고 크게 외치자 웃음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밥집에서 식사를 하며 체감 경기가 어떤지 물었습니다. 상인은 여전히 먹고살기 힘들다면서도 지난해보다는 나은 편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을 포함해 주민들과 일일이 악수를 하고 사진을 찍으며 명절 인사를 나눈 뒤 오전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 사진에서는 낯선 사람이어서 경계하는 느낌인데
아이를 안고 있을 때에 울지 않는 것이 포인트이기도 합니다.
<< 10/3(금) 이재명 대통령, 추석 치안 현장 격려 방문 관련 김남준 대변인 서면 브리핑 >>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경찰관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서울 중구 소재 약수지구대를 방문해 일반 현황, 연휴 기간 치안 활동 등을 보고받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일선 경찰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할 연휴에도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경찰관들 덕분에 우리 모두가 안심하고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다며 경찰관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경찰관들을 포함해 평온한 명절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헌신하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강화도 평화전망대, 계명원, 강화풍물시장, 서울 중구 약수지구대 까지의 일정을 소화 하셨습니다.
언제 쉬시는 거에요?
한편으론 경호원들과 주변에 일정잡는 사람들등 수십명이 따라다닐건데 그분들 생각하셔서 이번명절에 최소 3-4일 이상은 쉬셨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