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에 대해 박찬욱 감독이 직접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영화 보신 분들께 추천해드리구요,
이걸 보시고 영화보심 재미가 확 떨어질거에요.
이 영화 남자 가장이신 분들께 더 추천해드리고 싶지만
남편을 둔 분, 아빠를 가진 자식의 시각에서도
가장이 힘든 상황을 겪을때 어떤지 느껴볼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내용은 너무 쎈데 이병헌, 손예진, 이성민, 염혜란의
기가 막힌 연기에 깔깔대며 배꼽잡다 (황당한 행동에)어이없다 감탄하다 정신차리니 엔딩 크레딧이 올리가더라구요.
호불호가 있다던데 저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강추드립니다.
/Vollago
/Vollago
가장의 무게..실직이 한 가정을 어떻게 망가뜨리는지..사람이 살아남기 위해 얼마나 이기적일 수 있는지를 보여주고 싶었던거 같아요..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경영권 변경에 따른 구조조정에서는 경쟁자 몇명을 제끼면(?) 살아남을 수 있었지만..AI, 로봇 시대에서는 더 암울해질 것임을 암시하는거 같았고.. 앞으로의 세상이 그렇게 흘러갈걸 예상하면서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다(거스를 수 없는 흐름)’라고 하는 느낌..
/Vollago
공감합니다.
다 이뤘어 라고 생각했지만 한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