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님 어떤 사안이 발생했을때 담당 책임자를 전혀 언급도 안하는게 지휘자로서 옳은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전적으로 그 사람만의 책임으로 몰아가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거죠. 현 시점에서 이 대통령님은 지금상황에서 비판을 받을만한 언사를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걸 왜 대체 개인이 책임지나요 담당자 잘못이 아닌데요. 뭔 사고만 터지면 책임질 실무 공무원 찾기 혈안이니...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늘때
IP 211.♡.146.120
10-03
2025-10-03 13:42:19
·
@Disp1ay님 대형 사고의 경우는 조직 책임자가 상황 수습하고 물러나야죠. 실무자가 큰 실수 또는 직무태만이 없다면 책임 물을 수 없다고 봅니다.
Disp1ay
IP 220.♡.189.21
10-03
2025-10-03 13:46:07
·
@늘때님 같은 생각 입니다. 공직사회라는게 전자문서 시스템인데 결재라인이 실무자-팀장-실장-본부장 순으로 가죠 그건 반대로 본부장-실장-팀장-실무자 순으로 책임을 진다는건데... 기안 올릴때 오탈자 까지 긁어다 갈구면서 사고터지면 책임 전가할 실무자부터 찾는게 지금 공직의 사회죠. 아주 잘못됐습니다.
봉열
IP 122.♡.224.87
10-03
2025-10-03 14:35:47
·
@늘때님 직무태만 걸어서 안걸리는 사람이 있을까요..?
늘때
IP 211.♡.146.120
10-03
2025-10-03 15:05:17
·
@봉열님 경험이 있으신가 봐요? 어떤 것이든 직무태만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오랜 직장생활 경험으로는 견제하고 부당함을 제기할 시스템이 갖춰진 직장에서는 그런 가능성은 낮아요.
고위 공무원 입장에서는 징계, 파면이나 해임 당하는것보다 이게 나은 선택인가요.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복구하고 있을 남은 분들이 심적으로 더 고생할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매일 죽을수 있다 생각하며 죽을위기도 몇번이나 넘겨오며 살았습니다 사람마다 감수성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선택에는 냉정한 마음이 드네요 연휴에도 일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건설사나 제조업 사람 죽고 정치인들이 책임자 강력처벌 하겠다니까 현업 종사자들 이야기가 강력처벌 한다고 해결 안된다. 정부 발주 부터 최저가로 쥐어 짜고 있어서 정부 공사부터 안전과 환경사고가 나는 겁니다. 정부 쥐어짜기 공사 부터 사고가 발생하는데 장관이 형사처벌 받고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민간기업만 강력 처벌한다고 하는데 사고는 예산 쥐어짜기가 근본 문제지 처벌만 한다고 사고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공사기간 연장하고 노동 환경 안전 시설 개선하고 인건비 올려주고 하나 부터 열까지 바꾸면 아파트 분양가 두배 올려야 되고 제조업 생필품 가격 두배 올려야 되는데 국민들은 물가인상 용납 안합니다. 정치인들이 강력 처벌 하겠다고 하니 소나기는 피해가자면서 일단 건설사든 제조업체든 시범케이스 걸리지 말자면서 숨어버리고 잠잠해 집니다. 국민들은 뉴스 안나오니 정치인들이 다시는 사고 안나도록 해결한거로 착각하는데 변한거 없고 시간지나면 또 사고나서 사람 죽었다는 뉴스 다시 나올겁니다. 사망한 저분도 그것과 비슷한 상황 같습니다. 윗대가리들은 책임자 찾아서 색출하고 처벌하라고 하면서 제대로된 예산도 안주고 쥐어짜면서 강력처벌 하겠다고 하니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거고 결국은 예산문제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겁니다
mrcomplain
IP 104.♡.100.60
10-03
2025-10-03 21:41:36
·
@lskfsl님 매우 공감합니다.
IP 118.♡.95.172
10-03
2025-10-03 16:06:51
·
보니까 문제 생기면 주무관, 사무관, 과장 결재 라인에 있으면 힘없는 주무관들이 다 책임 지더라구요. 실상 주무관은 의사결정 권한도 없는데 힘이 없단 이유로 사고 터지면 주무관이 모든 책임지고 징계받고 그렇더라구요
windmal
IP 115.♡.192.11
10-03
2025-10-03 16:09:51
·
아.. 정말 안타깝네요.
다른남자
IP 58.♡.114.71
10-03
2025-10-03 16:26:13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빨리 복구가 되면 다행이겠지만 허투루 빨리 하는거 보다는 국가의 중요한 시스템 복구하는 일인데 좀 더 시간과 비용, 고민을 더해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관련 조직의 수고와 책임에 감사드립니다.
다만, 구조적 문제인데 공무원 체계를 뜯어 고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최소한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할 것 같아요. 기상청 처럼 IT 분야는 특히나요. 디지털화 한다고 떠들지만 IT를 너무 우습게 본다는 게 참..전산 사무관들이라고 해봐야 갓 학부 졸업한 애들일텐데, 뭘 안다고 수십 수백억 예산을 기획 편성하는지 참 암담합니다.(솔직히 사시, 외무고시 다 없어졌는데 행시만 남은것도 이해도 잘 안가고..)
돈 안주는 기재부 부서가 가장 나쁜 놈들인데 말이죠
그정도 압박도 없다면 일은 안된다 봅니다
현 시점에서 이 대통령님은 지금상황에서 비판을 받을만한 언사를 한적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좋아 인계입니다..
뭔 사고만 터지면 책임질 실무 공무원 찾기 혈안이니...진짜 너무 안타깝네요
대형 사고의 경우는 조직 책임자가 상황 수습하고 물러나야죠. 실무자가 큰 실수 또는 직무태만이 없다면 책임 물을 수 없다고 봅니다.
같은 생각 입니다.
공직사회라는게 전자문서 시스템인데 결재라인이 실무자-팀장-실장-본부장 순으로 가죠
그건 반대로 본부장-실장-팀장-실무자 순으로 책임을 진다는건데...
기안 올릴때 오탈자 까지 긁어다 갈구면서 사고터지면 책임 전가할 실무자부터 찾는게 지금 공직의 사회죠.
아주 잘못됐습니다.
경험이 있으신가 봐요? 어떤 것이든 직무태만을 걸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 봅니다?
오랜 직장생활 경험으로는 견제하고 부당함을 제기할 시스템이 갖춰진 직장에서는 그런 가능성은 낮아요.
공직에서 감사하면 안 걸릴 수 없긴 합니다...
엉뚱한 얘기가 되버리는군요.
안 믿으시는거 같은데 늘때님의 경험이 정답은 아닙니다ㅜㅜㅜㅜ
그래서 공무원들이 감사원 욕하는거에요..표적감사란 얘기가 있는거구요...
아무것도 모르면서 고인을 욕하는 것 아닐까요?
원글은 안타까운 기사를 공유한 글이고, 실무자 직무태만이라는 증거도 없는 거고, 댓글이 그쪽으로 달리는게 좋아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표현했어요.
님 글이 잘못되었단 얘기가 아니고요.
한사람을 사냥감으로 징계위원회 회부해서 처벌하는건 가능하겠죠. 지금 그얘기를 여기서 하면 고인이 그렇다고 얘기하는 거라고 봐요.
그만할께요.
^^ 날리는 메너 없는 님과 무슨 얘기를 할까요.. 안타까운 글에 댓글 달 때 조심해야 한다고 봐요.
어떻게... ㅠㅠ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나라는 왜...
시스템적인 문제를 개인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짜증 이네요 ㅡㅡ
정말 안타깝습니다.
서기관이면 4급이라 낮은 직급도 아니네요.
교체 작업전 선행 되어야 하는 배터리 방전 작업이 생략 됐다는 추측도 있으니 결과 발표 때 까지는 신중히 기다려야 된다고 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부분의 재난은 일어나고 보면 다 인재로 보인다는 점
너무 안타깝습니다
연휴기간동안 열심히 복구하고 있을 남은 분들이 심적으로 더 고생할거 같네요
개인적으론 매일 죽을수 있다 생각하며 죽을위기도 몇번이나 넘겨오며 살았습니다
사람마다 감수성에는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런 선택에는 냉정한 마음이 드네요
연휴에도 일하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세요
기관장이 책임은없고 상급 기관에서
해당기관 직원에게만
지랄을 했을겁니다
공무원들이 그래요
제발 담당 공무원에 무차별 책임전가
제발 없길 바랍니다 ㅠㅠ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런 일 때문에 이런 식으로 사람이 다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강력처벌 한다고 해결 안된다. 정부 발주 부터 최저가로 쥐어 짜고 있어서 정부 공사부터
안전과 환경사고가 나는 겁니다. 정부 쥐어짜기 공사 부터 사고가 발생하는데 장관이 형사처벌
받고 책임질것도 아니면서 민간기업만 강력 처벌한다고 하는데 사고는 예산 쥐어짜기가
근본 문제지 처벌만 한다고 사고가 줄어드는게 아닙니다.
공사기간 연장하고 노동 환경 안전 시설 개선하고 인건비 올려주고 하나 부터 열까지 바꾸면
아파트 분양가 두배 올려야 되고 제조업 생필품 가격 두배 올려야 되는데 국민들은
물가인상 용납 안합니다.
정치인들이 강력 처벌 하겠다고 하니 소나기는 피해가자면서 일단 건설사든 제조업체든
시범케이스 걸리지 말자면서 숨어버리고 잠잠해 집니다. 국민들은 뉴스 안나오니 정치인들이
다시는 사고 안나도록 해결한거로 착각하는데 변한거 없고 시간지나면 또 사고나서 사람
죽었다는 뉴스 다시 나올겁니다. 사망한 저분도 그것과 비슷한 상황 같습니다. 윗대가리들은
책임자 찾아서 색출하고 처벌하라고 하면서 제대로된 예산도 안주고 쥐어짜면서 강력처벌
하겠다고 하니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는거고 결국은 예산문제고 세상에 공짜는 없는 겁니다
빨리 복구가 되면 다행이겠지만 허투루 빨리 하는거 보다는 국가의 중요한 시스템 복구하는 일인데
좀 더 시간과 비용, 고민을 더해서 진행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합니다.
관련 조직의 수고와 책임에 감사드립니다.
왜 개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 진상짓에
수치를 알고 책임의 무게를 아는 애꿎은 사람들만 죽어나가는 건지..
여기뿐만이 아닐겁니다.
당장이라도
윤정부가 그동안 안전 및 유지관리부분에 비용과 인원을 삭감해버린 부분들 있으면 모두다 체크해서 이런 사고가 추가로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점검하고 조치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삭감한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도 모두 체크해봐야 합니다.
다만, 구조적 문제인데 공무원 체계를 뜯어 고칠 필요도 있어 보입니다. 최소한의 전문성을 갖춘 사람을 뽑아야 할 것 같아요. 기상청 처럼 IT 분야는 특히나요. 디지털화 한다고 떠들지만 IT를 너무 우습게 본다는 게 참..전산 사무관들이라고 해봐야 갓 학부 졸업한 애들일텐데, 뭘 안다고 수십 수백억 예산을 기획 편성하는지 참 암담합니다.(솔직히 사시, 외무고시 다 없어졌는데 행시만 남은것도 이해도 잘 안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