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험 보고 가채점 해봤는데
성적이 좋아서
무려 전교10등 안에는 들겠다고 합니다!
헐...
하지만 같은 학년 그래봤자 120명
ㅋㅋㅋ
그래도 딸애가 너무 기분 좋아하길래
소고기 구워서 내가 마시고 싶었던 쏘주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딸 덕분에 고기도 먹고 고맙네요 내돈으로 샀지만
학생이 적긴 적나봐요.
저때는 50명 60명씩 해서 12반 꽉꽉 채워서 다녔는데;;;
어제 시험 보고 가채점 해봤는데
성적이 좋아서
무려 전교10등 안에는 들겠다고 합니다!
헐...
하지만 같은 학년 그래봤자 120명
ㅋㅋㅋ
그래도 딸애가 너무 기분 좋아하길래
소고기 구워서 내가 마시고 싶었던 쏘주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딸 덕분에 고기도 먹고 고맙네요 내돈으로 샀지만
학생이 적긴 적나봐요.
저때는 50명 60명씩 해서 12반 꽉꽉 채워서 다녔는데;;;
회피기동의 달인 양심은 없어요 thx
유치원 친구들이랑 다 같이 다니고 제 친구 딸내미랑 같은 미술학원 다니고...다들 친하게 지내니 좋아요.
아이가 저렇게 말한다면 너무 기분 좋을 거 같네요.
시골학교장점이아니라 공부 잘하는거죠~~
부럽습니다~
그리고 사실...딸애는 미술 하고 싶어해서 ㄷㄷㄷ
학생 많고 경쟁 치열한 학교 다녔으면 어림 없죠.
촌년이라고 놀려도 전 시골 학교가 좋아요.
학생이 공부하겠다는 의지만 있으면 오히려 저렇게 경쟁이 치열하지 않은 곳에서 편하게 내신 따면서.. 다니는게 나중에 입시에서도 성공할 확률이 더 높습니다.
게다가 1등급 비율도 늘었고 하니 더더욱 좋겠네요
대신에 생기부 활동은 본인이 스스로 잘 챙겨야 합니다. 학생들이 공부를 안할 수록, 꼭 그런것은 아니지만 (오히려 소수의 학생들에게 집중하셔서 잘 적어주시는 경우도 많아요) 교사 분들이 생기부 적는 스킬이(선생님 분들을 이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요즘 입시에서는 어쩔 수가 없습니다..) 조금 부족하신 경우가 있습니다.
근데 벌써 시험이 끝났군요. 아직 대학생은 멀었는데
다들 ‘그래도 분위기가 중요하지...’ 하며 귀담아듣지 않더니 작년정도부터는 내신 중요성 인식하고 고등학교 고르는 것 같더라고요.
좋은 추세이고, 잘 자리잡도록 현 입시제도 그냥 둬야합니다.
아 물론 내신이 잘 맞는 학생에게는 그렇다는 말이고, 수능이 더 잘 맞는 학생은 수능공부 더 잘 할 수 있는 환경이 더 좋겠지요.
상위권 아이들도 엄청 열심히 합니다
딸아이가 그 성취를 얻은게 대해 뿌뜻해도 됩니다.
축하드려요~
근데 걱정 안 하셔도 되는게 농어촌전형으로 가게될 확률이 많아서 인원수가 적어 등급이 낮게 나오는 것 커버가능합니다.
농어촌 학교에서 12년, 혹 6년을 살면 지원기능하고 당연히 12년이 더 유리합니다.
그 외에도 농어촌은 아니지만 의대,약대,치대,수의대,한의대 등등은 그 지역 출신을 최소한 40% 등록시켜야 해서 부산대 의대는 부울경 지역 출신이 80% 가까이 되었죠.(합격이 아니라 등록이라 90%선발시키고 80%등록하는 학교들도 있죠)
초등학교 학부모이신데 시골로 가시겠다면 가실만하고 중학교 다니는 중이면 고민하셔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