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 세력이 먹히는 이유는
정치세력의 선동에 잠식당하기 쉬울 정도로 단순하고 무식하기때문인데
기본적으로 트럼프 지지자들이 사이다를 좋아해서
일부러 그 수준에 맞춰 말안되는 거 알지만 더 세게 공격하지 않나 싶습니다.
"내가 못사는건 나때문이 아니라, XX때문이다." 이걸로 자존감을 채워주는 정치세력이 있다는거죠.
쉽게 설명하면
1 미국은 위대하다라는 슬로건
2 러시아 빨갱이 공산당 박멸 에서 매카시즘이 나온것처럼
러시아 대신 새로운 적으로 중국을 정하고 새로운 이론을 정립중인듯 합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타겟으로 하듯 말이죠.
3 동시에 백인 기독교 주류 미국인 외에 외국인에 대해서는 적대적이기도 하구요.
여기에 공통분모로 이중으로 걸리는게 동아시아인이죠. (한국, 일본, 대만)
중국인 닮았고, 외국인인데다가 똑똑해서 돈도 많이 받거든요.
그래서 마가세력의 타겟이 되었다고 봅니다.
한국 : 아이씨 난 코리안인데? 니들 혈맹. 동맹. 투자 넘버1, 미국사랑해.
MAGA : 그딴거 모르겠고. 꺼져
트럼프 : MAGA 말이 맞아. 꺼져
이런 뇌구조 아닌가 싶네요.
미국 내분이 더 격화되면 걱정되네요.
대타로 맞고 있는거 같긴 합니다 ㅠ
유독. 중국 대만 한국 일본이 타겟인건. 저 아시아인들이 우리 일자리 부를 빼앗아 갔다 란 마인드라고. 돈 받아 내야 한다. 라는 정서가 있데요.
그래서 상대적 유럽연합에는 유하다고.
그럴듯해 보여요.
우리 극우가 조선족 외국인 노동자 혐오 하는 것 처럼 요
실제로 인도, 중국 , 한국에서 온 이민자들이 중산층에 편입 되면서, 제조업을 기반으로 중산층을 형성했던 미국인들이 대거 중산층에서 탈락해 버렸습니다. 실제로 한국, 중국인들이 학군 좋은 동네에 대거 몰려들면서 부동산이 폭등해서 원래 살던 주민들이 밀려 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아시아계 학생들이 상위권을 다 차지 하면서 기존 미국인들의 대입 허들이 더 높아지는 바람에 기회 비용이 너무 커져 버렸죠.
그들 입장에선 아시아인들을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가장 만만한 주변의 약자들 탓하고 혐오하는게 가장 쉬우니까 라는게
극우에 빠진자들의 특성이더군요
우리나라도 거의 먹힐 뻔 했고요.
1. 게르만족은 위대하다 -> 마가
2. 유태인 쓰레기 --> 타인종 배척
3. 소련 극혐 --> 중국 극혐
4. 나치당 독재 --> 공화당 독재
5. 히틀러 --> 트럼프
이재명의 극적인 선도로 간신히 위기를 모면했지만
코리안 파시스트들의 위협은 앞으로 계속되리라 봅니다.
('극우 세력이 먹히는 이유는
정치세력의 선동에 잠식당하기 쉬울 정도로 단순하고 무식하기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