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르테논 신전. 아테나 파르테노스(Athena Parthenos, '처녀 아테나')에게 헌정.
ㅡ 시기: 기원전 447~432년. 페리클리스 시대.
ㅡ 재정 출처: 델로스 동맹(Delian League)의 금고가 아테네로 이전된 후, 이 동맹의 공납자금(공물)을 전용하여 건설. 아테네의 제국주의적 권력과 부를 과시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ㅡ 역할: 아테나 여신을 모시는 신전이지만 델로스 동맹의 공물 금고(treasury) 역할도 겸했습니다.
* 이제는 미국에 대한 인식이 <동맹에서 제국>으로 확연해지는 것 같습니다. 2025 미국 NDS초안에서 미국본토방위를 대 중국,러시아 견제보다 더 중요하게 설정했다는 소식과 이번 미국의 <관세>라는 현대판 공납, 미국제조업과 산업생산기지 건설에 기존의 동맹국을 수탈하는 태도, 친위세력을 앞세운 폭력적 분위기 조성...
이제 <동맹관계>에서 <제국관계>로 변할 것 같습니다.
SPC형태의 금고에 동맹국의 재화를 예치하도록하며 실제적으론 미국소유로 패권국의 본토재건과 유지를 하는것은 고대 그리스시대에 페르시아의 침략에 대응한 <델로스동맹>의 패권국인 아테네가 <아테네제국>으로 변질되어가는 과정에서 파르테논 지어놓은 것과 유사해보이네요.
* 파르테논 신전이 건설된 시기와 이유가 아테네의 제국주의로 변신 시기 (실제적인 쓰임새중 하나가 동맹국들이 지불한 공납을 아테네 소유로 되는) 기금 창고같은 거였다는게 기분이 묘해지네요.
* 스파르타를 중심으로한 펠로폰네소스 동맹에 맞서 전통적인 강력한 아테네 해군함대를 유지하기위해 낙소스 등의 저항하는 도시국가를 억압해서 해군함대를 강제로 빼앗아 위대한 아테네 해군함대를 유지할려고 하는것과 어떻게 보면 그 MASGA라는거 , 울나라에서 MRO 한다?하는거로 강력한 미국의 해군력을 유지할려고 한다는게 유사해보여 조금은 애처로워 보이기도 하네요.
* 아테네 근방에 장벽(LONG WALL)을 쌓아 아테네. 본토방어를 한것과 지금 멕시코와의 국경선에 거대한 장벽을 세워서 불법이민자로부터 미국본토방어하는 것과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 이민족을 막으려 장성을 쌓은 진시황.
스파르타 막으려 장벽을 쌓은 아테네.
불법이민자 막으려 철기둥 쌓은 트황상.
그게 그런다고 막아지나요?
(다소 부정확한게 있을수도...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