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작하는 입장에선 모든 연기를 완벽하게 할 수 있고 몸 관리를 못하거나, 아프거나, 인성이 나쁘거나 하는 변수도 없는 완벽한 배우들이 무한정 생기는 셈이네요.
액션이든 로맨스든 무엇이든지 약간의 노력으로 딱 자신이 원하는 느낌으로 만들 수 있겠어요.
다만 ai 배우의 연기를 보고 실제 명배우의 연기들만큼 기쁘고, 슬프고, 가슴이 울리고 그럴 수 있을까 궁금하긴 합니다.
깊은 감정 연기가 필요없는 단순한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 같은건 오히려 더 잘 할 것 같아요.
유투브에서 진격의 거인 ai 실사화 잘 하는 사람 영상을 보니, 저런 애니같은건 진짜 배우들보다는 차라리 ai로 실사화하는게 낫겠더라고요. 애니 케릭터들의 이미지도 그대로 잘 살릴 수 있고. 약간의 준실사화라고 해야 할까요? 애니의 비현실성과 실사 영화의 현실성의 중간 정도
멀지 않은 미래에 스토리도 배우도 모두 ai가 만드는 영상물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그림 역시 기술로만 승부하는건 아니죠. 가슴을 울리는 느낌이 있는 그림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