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민주당에서 누가 나와도 강남3구에서는 투표양상이 똑같지 않을까요? 봐야할 것은 그 외의 지역구겠죠.
울버햄튼
IP 61.♡.121.135
10-02
2025-10-02 16: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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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3구에서도 능력되는 사람들에게 표 많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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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6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시장으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가 53.4%의 지지를 얻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7%차 이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선 여당강세 지역인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도 박후보에게 적지 않은 표가 던져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남3구의 총 투표인단 수는 약 69만명. 이 중 박원순 후보가 강남3구에서 얻은 표는 총 29만 3883표로 42%의 지지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강남3구에서도 10명 중 4명은 박원순 후보를 뽑은 것이다.
다른 광역단체장은 모르겠는데, 서울, 인천 경기, 특히 서울은 행정 뿐만 아니라, 중앙 정치적 의미도 커서요 .,.
에릭핑거
IP 118.♡.22.31
10-02
2025-10-02 16: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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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급 안 나오면 오세훈한테 집니다. 까놓고 말해서 네임드 급 나와도 만만치 않은 싸움일겁니다. 서울 보수화가 상당하거든요. 정원오 구청장 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 이겨도 서울시장 선거 지면 승리가 퇴색될 것이 뻔할 것이고 또 그렇게 언론들이 만들 것이구요. 서울시장은 네임드 급 정치인이 나와서 꼭 이겨야 됩니다
울버햄튼
IP 61.♡.121.135
10-02
2025-10-02 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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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나 정청래 대표가 적당한데 말이죠. 안나올거같아요.
에릭핑거
IP 118.♡.22.31
10-02
2025-10-02 16: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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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님 솔직히 김민석 총리가 국회에서 활동하다가 서울시장에 도전했으면 좋았을텐데 총리인 상황에서 그거 그만두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고 전 박주민의원도 정원오 구청장도 오세훈 한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선후보급이 나와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이 여기 클량에서는 무능력하고 욕을 많이 먹지만 강남 3구에서는 아직도 표 쓸어담아 올 수 있구요... 거기다가 상당히 보수화된 서울의 다른 지역까지 감안하면 진짜 어려운 싸움이 될 겁니다
울버햄튼
IP 61.♡.121.135
10-02
2025-10-02 16: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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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형 작가도 얼핏 말했었지만, 역대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는 다 외부에서 받아서 당선시킨 경우가 많았어요. 박원순 조순...
정치인은 원래 잘 안되는게 서울시 입니다. 박주민은 투표의 확장성이 없다고 봐요
삭제 되었습니다.
blumi
IP 124.♡.94.218
10-02
2025-10-02 16: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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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행정능력 인정받은 사람이 나을것 같습니다 정치색으로 정해진 표야 누가 나오던 상관없을테고
오세훈이 일하는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즉 중도에 가까운 사람들을 박주민이 만족시킬수 있을까 좀 의문이 가네요 일을 잘하면 3선까지도 가능한데 유능한 사람 좀 키워줬음 합니다
그놈의 부동산 땜시..
유주택자들은 세금 이슈
무주택자들은 너무 높은 집값 이슈
두가지가 서로 상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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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ㆍ26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 시장으로 박원순 야권단일 후보가 53.4%의 지지를 얻어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를 7%차 이상으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런데 이번 선거에선 여당강세 지역인 강남3구(강남ㆍ서초ㆍ송파)에서도 박후보에게 적지 않은 표가 던져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강남3구의 총 투표인단 수는 약 69만명. 이 중 박원순 후보가 강남3구에서 얻은 표는 총 29만 3883표로 42%의 지지를 받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강남3구에서도 10명 중 4명은 박원순 후보를 뽑은 것이다.
최근 아쉬운 모습도 있었지만
오랜 기간동안 일관된 모습과 실행력을 보여주신 분입니다
이미지와 인지도에서 최적의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울, 인천 경기,
특히 서울은 행정 뿐만 아니라, 중앙 정치적 의미도 커서요 .,.
까놓고 말해서 네임드 급 나와도 만만치 않은 싸움일겁니다.
서울 보수화가 상당하거든요.
정원오 구청장 전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 이겨도 서울시장 선거 지면 승리가 퇴색될 것이 뻔할 것이고
또 그렇게 언론들이 만들 것이구요.
서울시장은 네임드 급 정치인이 나와서 꼭 이겨야 됩니다
총리인 상황에서 그거 그만두고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보고
전 박주민의원도 정원오 구청장도 오세훈 한테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대선후보급이 나와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세훈이 여기 클량에서는 무능력하고 욕을 많이 먹지만
강남 3구에서는 아직도 표 쓸어담아 올 수 있구요...
거기다가 상당히 보수화된 서울의 다른 지역까지 감안하면 진짜 어려운 싸움이 될 겁니다
박원순 조순...
정치인은 원래 잘 안되는게 서울시 입니다. 박주민은 투표의 확장성이 없다고 봐요
정치색으로 정해진 표야 누가 나오던 상관없을테고
오세훈이 일하는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즉 중도에 가까운 사람들을
박주민이 만족시킬수 있을까 좀 의문이 가네요
일을 잘하면 3선까지도 가능한데
유능한 사람 좀 키워줬음 합니다
서울시장이라고 행정가 마다한 이유있나요
선거는 인지도 싸움인데 일개 구청장이 뭐가 될까요
1. 소속 정당이 가장 중요하고
2. 행정직 관련 시민들에게 인정받은 경험과 호감도에요
본인들만 인정하시는거지 아무도 몰라요.
그냥 무명정치인일 뿐입니다.
행정능력? 그건 누구한테 인정받은건데요.
행정능력을 인정받는다는건 성남시장시절 이잼정도 유명세는 있어야 되는거예요
아무도 모르는지 아닌지는
경선때 가보면 알게 될텐데요?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서울시 소재지를 둔 권리당원들에게 투표권이 주어집니다
서울에 사는 권리당원들은 '정원오'라는 이름 석자를 모르지 않습니다
(당연히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는거)
'이재명 성남시장'은 그냥 언터쳐블입니다
대한민국 역사에서 독보적 존재이고 비교할 수 있는 케이스 자체가 없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만큼 유명하지 않아도 되고
서울시민들에게 선택받으면 되는거에요
제주도 서귀포에 강원도 고성에 사는 분들이 정원오 몰라도 아무 문제 없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재 알고 있냐 모르냐는 중요한 요소가 되지 않습니다
지금은 모르더라도 후보에 나서면 자동으로 모두가 알게되고
이 사람의 평가는 그때 이루어지더라도 전혀 늦지 않습니다
서울에 사는 권리당원들이
정원오 이름 석자를 정말 어디서 굴러왔는지 몰라서
박주민에게 몰표가 갈지
아니면
정원오에게 더 많은 표가 몰릴지는
두고보면 알게 되겠지요 ^^
갑자기 이렇게 올려대면 너무 티나죠.
대선처럼 상대편이 극우 싸이코라면 괜찮은 선택지인데, 오세훈은 중도에서도 선호해서 대결이 좀 애매하죠
네임드고 뭐고 일 잘할 수 있는 사람으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실무자는 선거 보다는 실무에서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는게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서울 시장은 대선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정치적 경험이나 욕심 없는 사람이 감당할 자리가 아니라는 얘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