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안과가서,
시력검사 및 정기점검차 갔는데
생전 못들어본 검사 해보자고 해서
순간 쫄았습니다
광각안저촬영 이라고 해서
망막 보자고 하는데,
검사 자체는
금방 끝나던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해도
영 찜찜합니다..
그냥 새로 뽑은 장비값 뽑는 것 같은...
정작 방문목적인 시력측정은,
의대 졸업생(?) 데려다가 하던데,
너무 대충대충, 휙휙 지나가더군요...
솔직히 못미덥...
원장(?) 이 직접 할리는 없지많요...
비용도 2만원이 나왔던데,
과잉 아닌 과잉진료를 당한 느낌입니다...
하루 이틀은 찜찜하겠네요...
P.s. 소비쿠폰 안먹는걸 보니
돈은 많이 버는 것 같네요...
그리고, 금액의 문제가 전부는 아니죠..
의심스러운거 검사해서 뭐나오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ㅁ-;;;
이상있다고 하면 그때부터 지옥이 펼쳐집니다.
황반변성, 당뇨망막병증, 녹내장등..
다 실명관련 질환이라 치료도 어렵고요
과잉진료라 생각하지 마시고 다행이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안과에서도 40이상은 정기적인 망막검사를 권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눈 이상하다고 몇번 더 했는데.. ㅜㅜ
이상없다고 해서 오히려 맘이 놓이던데..
6개월에 한번식 하려구요..
노안이라 슬퍼요 ㅠㅠ
이것 저것 해서 12만 원 정도 나왔는데 보험 청구했더니 생각보다 많이 줘서 이득(?) 봤습니다.
실명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모두 안과 가세요. ㅜㅜ
자주 받는 것도 아니고요 외식 한 번 안 하면 되죠
나이들수록 눈 건강이 중요해서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