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30 KST - CNN - 미 뉴욕시 라과디아 공항(ICAO : LGA)에서 델타항공 소속 지역항공사 엔데버에어의 봄바디어 CRJ-900 항공기 2대가 택싱중에 충돌했으며 객실승무원 1명이 부상당했다고 CNN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미 동부시간 9월 1일 오후10시경 라과디아 공항에서 로노크(ROA)공항으로 출발하려던 DL5155편 CRJ-900이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CLT)에서 도착한 DL5047 CRJ-900 편과 충돌했으며 5155편의 오른쪽 날개가 5047편의 조종석과 충돌했다고 합니다.
미 뉴욕-뉴저지 공항/항만공사(Port Authority) 관계자들에 따르면 객실 승무원 1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며 현재 이들 항공편이 운항을 재개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미 정부의 셧다운으로 인해 FAA 및 NTSB의 인력들이 충분히 운용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공항관계자들과의 연락이 어렵다고 미 언론들은 덧붙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