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사태에 즉각 공식 사과하고
책임자 처벌하고, 공장 건설 관련 인력에 대한 특수 비자 발급도 즉각 시행하고,
투자에 대해서는 통화 스와프 즉각 열어주고 한국이 어버버 할 새도 없이 계속 몰아쳤으면,
우리는 공장 건설 미룰 명분도 줄어들고, 보유 외화가 투자금으로 엄청 빠져나가고 했을텐데,
미국이 해주는 것이 하나도 없어서 우리도 뭉개고 있을 수 있으니 참 다행입니다.
이런저런 핑계 만들면서 계속 버텨야 할 듯 하네요.
비자 내주고 어쩌고 해도 아무도 파견 가려는 사람이 없어서 인력을 못 구한다고 한참 시간 끌 수도 있을 것 같구요.
트럼프 시대에 뭔가 미국이 원하는 것 내주고 협상하려 하지 말고 최대한 시간 끄는 것이 정답인 듯 합니다.
뭔가를 내 줘도 끊임 없이 요구할 것이 너무 뻔한 것 같아요.
오래전 한미fta 체결 당시 자동차가 최대 수혜자라고들 했으나, 현대차에선 관세 내려봐야 별 의미없다는 입장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미국 판매 물량은 대부분 현지에서 생산하고 있다며.
미국판매차는 미국에서 다 생산하는게 목표이긴한데 아직은 부족한 상황이죠 그래서 지금은 국내에서 생산해서 수출하고 있는 상황인데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 관세를 현대차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5천만원에 판매되던 차를 관세포함 5천에 팔기 위해서 차 가격을 4천으로 인하하고 거기에 관세 천만원 더해서 5천에 파는거죠 그래야 시장경쟁력이 생기니까요
안 하겠다고 하면 또 무슨 관세를 어떻게 올릴지도 문제라
그냥 최대한 현 25% 유지 하면서 질질 끄는 게 제일 나을 거 같아요
내년 선거에서 공화당이 대패 하면 레임덕 올거라
트럼프도 지금 처럼은 못 할거구요
사실 제대로 된 능지는 이럴 때 나타나는 거죠. 굥이 국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있는 상황에서 그래도 민주당은 좀… 하면서 주저하는 인간들은 능지가 없다고 봅니다.
미국이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요. 트럼프의 상상초월 폭거보다 현 미국 민주당의 소심함이나 믿음직스럽지 못한 부분 (사실 이런 건 상대적임)에 더 신경이 쓰여서 주저하는 심리를 가진 유권자라면 그건 그들의 능지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얘기죠.
pc 를 이용한 한국 국힘같은 이기적인 기득권이라 계속 질겁니다.. 대략 국힘과 정의당의 혼종이랄까요..
대마는 원래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미 민주당이 노답인게, 그래서 미 민주당이 미 공화당 보다 잘할 수 있다는 믿음을 사람들에게 주지를 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 (이 부분은 이미 수많은 설문으로 나오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내년에 민주당이 선전할까? 하면… 글세… 가 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
그래서 트럼프가 開始發世紀의 주인공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