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농민이지만 낙농협회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돈이 안된다고 계속 가격만 올리면 소비가 안되서 더 안팔리는 악순환이 될거 같은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국내 우유 수요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가격 내려서 더 많이 팔리면 가격 올리는거나 그게 그걸거 같은데..
낙농협회에서 무작정 가격만 올리고 있으니...
2026년 되면 미국 유럽 유제품 관세도 0% 되는데.. 어쩌려는지 모르겠네요..
가격만 올리다 망한 사례로 한국역사에 남을라는건지...
저도 농민이지만 낙농협회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돈이 안된다고 계속 가격만 올리면 소비가 안되서 더 안팔리는 악순환이 될거 같은데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도 국내 우유 수요 줄어드는건 아니라서 가격 내려서 더 많이 팔리면 가격 올리는거나 그게 그걸거 같은데..
낙농협회에서 무작정 가격만 올리고 있으니...
2026년 되면 미국 유럽 유제품 관세도 0% 되는데.. 어쩌려는지 모르겠네요..
가격만 올리다 망한 사례로 한국역사에 남을라는건지...
미리 당뇨인 처럼 살자 '소식, 저탄, 거꾸로식사, 슬로우러닝, 철봉매달리기 60초, 기마자세 60초, 아침기상 후 제자리 점핑 50회'
멸균우유하고 그냥(?) 우유가 맛이 다르군요?? ㄷㄷ
우리는 거진 소규모라. 방법이 없을겁니다..
가격방어가 안 되면 결국 안사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그런데 그 우유라는 거 낙농업 하시는 분들과 소비자간 직거래는
아예 불가능한가요? 요새 택배 시스템도 좋고 해서 회도 택배가 가능한 마당에 우유가 유통단계가 너무 복잡하니
그 가격이 떨어지는게 아예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면도 없지 않거든요.
내년초까지 낙농업계에서 대승적인 판단이 없을 경우 외국에서 어떻게든 생우유가 관세 없이 들어오는 순간
국산 낙농업 뿌리까지 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낙농업하는 분들 잘 판단 부탁드리는 수 밖에는 없네요.
우리나라가 의외로 식품안전에 민감한 나라라서...
망한 곳은 망하고 살아남은 농가는 좋겠네요
생산지가 소규모로 파편화 되어 있어서 물류비가 많이 들겠더라구요.
그냥 우유 안먹습니다
옛날이라면 모를까.. 굳이 우유를 꼭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 우유산업을 왜 지금까지 지키는 지 이해가 안됩니다...
지킨다고 지켜지는 것도 아니고...
적정 수준에서 경쟁하게 만드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아주 오랫동안.. 우유값 자동인상 문제를 보고 있는 것 같은데..
이게.. 해결안되는 이유가 뭘까요??
시장에서 팔리나 안팔리나
수입에 영향이 없는건 아닐까요?
어디까지 올릴건지도 궁굼하네요 ㅎ
꽤 괜찮아서
이젠 쌓아놓고 먹습니다..
그냥 낙농업 전체가 그냥 돈 때문에 하는 산업이라는 말인데요.
식량 안보, 지역발전 이런 거 다 아무 의미도 없다는 뜻 아닌가요?
그냥 일반 산업으로 지정해 일반인은 그냥 관세 없이 수입해서 저렴하게 우유 먹었으면 하네요.
고급화해서 그 돈으로 팔 우유 생산하실 분만 하고요. 일반 공산품 다 그렇게 하지 않나요?
거기에 소를 키우면서 나오는 축산 폐기물로 인해 토양오염, 수자원오염 가중되구요. 젖소의 경우 유독 소규모 농가가 많고 축사도 좁고 어둡고 축축해서 사육환경이 안좋습니다. 그에 따라 스트레스도 심하고 병도 많아서 약도 많이 써야하구요. 일반 한우, 육우 축사에 비해 분뇨 냄새도 심해서 주변 주거환경 품질도 더 떨어뜨리구요.
그에 반해 멸균우유는 그냥 완성된 제품만 수입하면되니 수입하는 과정에서 오염유발도 적고 소키우느라 발생하는 부가적인 문제들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멸균우유, 유제품 수입하는 주 주입국들(폴란드, 호주, 뉴질랜드)의 사육환경은 우리나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양호하죠.
그래서 동물복지 차원에서나, 환경보호 차원에서나 멸균우유 사먹는게 나은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축산업, 농업도 다 마찬가지 아니냐 하면 할말은 없는데(그래서 국내 축산규모 줄이고 수입을 늘리는게 낫지 않나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소, 돼지, 닭 고기 같은 경우는 신선함이라는 수입산에서는 얻을 수 없는 가치가 있으니 차별성이 있고 그에 따라 국산우유에 비해 상대적 경쟁력도 여전히 가지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희 외가 어르신들 업이 젖소사육이었는데, 결국 이분들은 부동산(축사 등 주변부지)으로 엑시트하셨습니다.(신도청토지조성 때 홍성지역 토지수용 등)
어려운 문제입니다. 사실 우유는 그냥 수입하는 쪽이 낫지 않나 싶기도 해요.
식량은 국제 시세 대비 비싼 가격을 유지해도,
안보의 문제이니 어쩔 수 없다 판단되지만,
우유에 대하여는 정책을 바꾸어야 할 것 같네요.
비싼 값에 파니,
우유가 안팔려서 남아도는데
농가에서 생산하는 원유 가격은
매년 물가 상승률 이상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바꾸어야 합니다.
농가에서 납품하는 원유 가격을
국제 시세에 연동하여
매달 조정해야 합니다.
해외 가격에 비해 터무니 없이 비싼
우유 가격은 많이 하락해야 합니다.
최저가 18,500원 정도로 구입하여 먹고 있는데
1리터당 1,600원 정도니까
딱 절반 가격이네요
몇년째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먹고 있는데
그냥 먹을만 합니다
수입 가격이 오른건지 남들 다 올리니 따라 올리는건지. 이전부터 수입 멸균우유 먹고 있었는데 1리터 12개 구매하면 운 좋으면 1000원정도에 구한것 같은데
청소년도 두유먹어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