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늦었지만 최근에 쿠팡에서 사람이 과로로 죽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연히 빨리오면 좋지요. 근데 거기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거 없어도 우리나라는 작아서 1일 배송 보통 되잖아요.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이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쿠팡을 안써서 더 그런건지도... 하나도 안싸서요. 가격에 처음 부터 배송비가 들어가 있을뿐
구매시 1일전에만 사면 되니까요.
엄청 늦었지만 최근에 쿠팡에서 사람이 과로로 죽는다는 걸 알았습니다.
당연히 빨리오면 좋지요. 근데 거기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거 없어도 우리나라는 작아서 1일 배송 보통 되잖아요.
24시간에서 12시간으로 줄이기 위한 사회적 비용이 너무 크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저는 쿠팡을 안써서 더 그런건지도... 하나도 안싸서요. 가격에 처음 부터 배송비가 들어가 있을뿐
구매시 1일전에만 사면 되니까요.
수면부족은 심장에 엄청 안 좋다더라구요 ㅠ
정부가 책임자 처벌하고 때려 잡는다고 하니까 현업 종사자들이 나와서 아파트 분양가 두배
생필품 물가 두배 올라가는거 받아들여야 된다고 하잖아요. 정부 부터 최저입찰 쥐어짜기 때문에
정부 공사에도 사고가 빈번해지는 현실은 무시하고 모든걸 민간 처벌로 해결 하려는건 모순이라고
현업들이 말하면서 그런식으로 처벌하면 처벌하겠다는 정부도 처벌 받을거 많다고 하잖아요.
이것도 비슷한게 물류 노동자 휴식 임금 올라가면 물가 오르는거 받아들여야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게 아파트 분양가 두배 올린다고 하면 국민 저항이 심해질거고 외국인 노동자
엄청 수입해서 건설사 원가 낮출거고 제조업도 해외로 공장 이전하면서 국내 노동자가 해고
되거나 외국인 노동자 수입하는 방법으로 제조업 제품 가격을 낮추려고 할겁니다.
일단 교통체증이 없어서 이동이 편하고, 물건배송하면서 주차할 때 눈치 안봐도 되고요. 사람하고 치일 일도 없으니 딱 배송에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되더라고요.
전문적으로 배송하는 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낮시간의 병목을 피해서 일할 수 있다는건 그 나름대로 장점이 있어서 적절한 업무량과 휴식시간이 배정된다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주변에 일부러 새벽배송만 하시는분이 계셔요.
새벽이 정말 편하다고... ㄷㄷ
님이 말씀하신 하루만에 배송되는 택배와 우편물도 거점마다 누군가는 새벽까지 상하차하고 밤새 운송했기 때문에 다음날 배달될 수 있는거지, 9to6하고 야간작업 금지하고 휴일과 워라벨 다 챙기면 이 작은 나라에서도 주말 빼고 5영업일 걸려서 도착한다고 해도 이상할게 없습니다. (비유인거지 그분들 워라벨 챙기지 말란 얘기는 아닙니다)
노동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추는게 맞는거지 노동환경 개선을 핑계로 서비스 자체를 없애거나 제한하자고 주장하는건 맞지 않는거 같습니다.
기업이 인건비 아끼려고 소수로 부려먹는 게 문제지 새벽배송 주말배송이 문제는 아니죠
서비스 자체가 소수를 위한 필요에 따른이면 상관이 없는데 다수를 위한 대세가 되어버리면 근무인력과 업무량간의 부조화가 오고, 소수가 쫓기듯 다수의 업무량을 떠 맡는 구조가 되어버리죠 그게 문제죠
돈 더 주면 된다하지만 돈을 엄청 많이 주거나 그런 서비스를 위해서 많이 내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