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진행해봐야 알겠지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미국사람들이 만든건데 실제가 어떻든 상관없이 외국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일본의 분위기를 잘 연출한것 같습니다.
현실이 어쨋든 보이는 풍경은 멋지고, 진동과 잘 결합되어서 몰입감이 상당합니다.
잡몹과의 칼쌈도 나름 긴장감 있기도 하고 앞으로 여러 무기를 다룰 수 있을 것 같은데 무기를 바꿈으로 스타일이 확 달라지는게 점점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스토리야 좀 더 봐야겠지만, 그래픽을 보자면 플스프로 산 보람이 느껴지는 게임입니다.
플스 프로만 레이트레이싱 60프레임을 선택할수 있고 보여주는 풍경은 정말 끝내줍니다.
예약구매한게 안아깝네요.
그나저나 요즘 겜들은 산 오르는 걸 왜 이리 좋아할까요. 젤다의 영향이려나요.
저도 유비겜 느낌을 좀 받긴 했지만, 유비겜의 그 어쌔씬은 이상하게 진화하는데 비해 이번 후속작은 괜찮은 것 같습니다. ㅎㅎ
아, 이것도 말이 많긴 하네요. 컷신도 그냥 안지나가서 별 진행안해도 몇시간이네요...
우리나라도 보면 퓨전사극이라고 해서....
꽃미남 양반들 나오는 작품 있듯이....
작중에서는 그렇게 보여주는 것 뿐이죠.
주제의 톤에 따라...
사무라이 같은 무사들의 실상이 어떠한지...
백성들의 입장에서 보면 양아치 깡패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만,
대망 같은 소설을 보면... 다르게 나오듯이...
어디를 바라보고 이야기를 쓰느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봐야죠.
이상적이라는게 사무라이나 그런 것 보다는
일단 경치와 고저늑문공*arus76*님」
이상적이라는게 사무라이나 일본 생활의 미화라기 보다는 경치와 고저늑한 분위기를 잘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온천과 사미센이 그런 분위기를 살리는데 일조하고 있구요.
네. 그것도 퓨전사극처럼...보면 되지 싶네요.
그래픽과 전투는 어크 쉐도우보다 훨 맘에 들었습니다.
어크쉐도우시리즈는 정말......여러가지면에서 좋아진 것 같습니다.
제가 징그러운걸 무척 싫어해서 소율류 게임들 몹들이 징그러운게 많아서 잘 못하는데...
이건 얼핏 보기엔 별로 없어보이긴 하는데 여기도 징그러운 동물들이나 이상한것들 많이 나오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