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업무차로 리조트 가고 8000만원 불법 자문료도…심평원 잇단 일탈
국민 의료비를 감시하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기강 해이가 심각한 걸로 드러났습니다.
업무용 차량으로 리조트에 가고, 병원으로부터 불법 자문료 수천 만원도 챙겼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3급 공무원인 A 씨는 주말이 되면 업무용 차량을 쓰겠다고 신청했습니다.
2022년 8월부터 1년 동안 A 씨가 업무 차량으로 달린 거리는 3000여km.
톨게이트 기록을 보니 바다가 있는 강릉이나 강원도 홍천의 리조트 등을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직원 B 씨는 경기도의 한 정형외과로부터 1억 원에 가까운 돈을 받아 파면됐습니다.
B 씨는 2017년부터 약 5년 동안 해당 병원에 의료비 청구 업무 등을 도와주고 매달 100만~120만원 씩 총 81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병원 측은 "B 씨가 심평원 입사 사실을 알리지 않아 공무원인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업무 시간 중 경마장을 가거나 동료와 몸싸움을 하고 사내 편의점 물건을 훔친 직원도 있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8/0000561017?sid=102
정말 별의별 놈들이 다있네요. 이런 사람들이 나랏돈으로 정년까지 월급을 받는거군요..
꽤 큰 조직이니 안에서 이런 저런 사례야 많을 거고, 이러나저러나 의료행위보다 더 쉽고 빠르게 ai로 대체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원 측은 "B 씨가 심평원 입사 사실을 알리지 않아 공무원인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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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직원 아닌 사람으로 알았으면 자기직원도 아닌 사람한테 저런 일을 달마다 돈을 줘가면서 맡겼을까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