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뭘로 지어야 할지 몰라서 피자 오마카세라고 쓰긴 했는데...
기본 컨셉은 오마카세 식당처럼 시간별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거죠.
6시 한타임 , 7시 한타임, 8시 한타임..
예약은 8명단위로 , 가게크기에 따라 최대 8명 16명 24명 이런식으로 예약
그런다음 8종피자를 한판씩 구워내면서
8가지 피자를 한조각씩 손님들에게 순서대로 내어주는...
가격은 일반적인 피자 한판 가격
손님들은 피자 한판 가격에 다양한 8가지 피자를, 따끈따끈하게 바로 구워나오는걸 먹어볼수 있으니 좋고..
가게 입장에선 안정적으로 피자를 계속 일정하게 구워내면서 팔수 있는..
그러면서 배달은 똑같은 방식으로 운영하고, 홀만 이런 오마카세식으로 운영..
이런식의 피자집이 생기면 인기 없을려나요? ^^;
피자가 과연 그럴만한 음식인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주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샐러드바만 뷔페였고
피자는 시간마다 서버가 한판씩 들고다니면서 '이 피자 드릴까요'하고 물어보고,
원한다고 하면 한조각씩 서빙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또 같은 시기에 미스터피자에서는
샐러드바 + 여섯개 정도의 피자 포함 뷔페를 운영했었습니다.
둘 다 한 2년정도 유행하다가 없어졌던듯 해요.
지금 피자의문제는 가구형태는 바뀌었는데 피자의 판매전략이 업셀링 위주이다보니 그런거거든요(재료원가는 크게차이안나고 하나만드는데 투입되는 인건비와 배달비 오븐사용시간이 크다보니
작은건 비싸게 커질수록 가성비가 좋아지는식으로 팔수있었는데 지금은 어짜피 1인가구라 한판못먹으니 그렇게 시킬이유도 없고 1인배달하자니 위의이유로 수지타산도 안맞는데 배달은 피자를꺼려하니. 쉽지않죠
저도 주변 친구들과 함께 식당 고를때면 외식으로는 다들 꺼려하더라구요.
결국 도우로 배를 채우게 하고 빕스같은 부페에 치이고 유행이 지나가고 모두 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