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긴 추석연휴기간 내내 비행기표, 배표 모두 매진이네요.
입도하면 연휴기간동안 돌발일정 같은 경우는 거의 꿈도 못꾸고 고립되겠네요.
(아니..제주 갈 돈이면 동남아에서 황제처럼 지내다 올수있다는데 왜 동남아 가지들 않고..-_-;)
다행히 다음주는 일주일 내내 날씨가 맑다네요.
따사로운 햇볕과 선선한 바닷바람으로 가시는 분들 즐거운 여행 되시겠네요.
(각 지역 축제일정도 살펴보고 가세요. 모자달린 바람막이 점퍼와 스카프정도는 챙겨 가세요.)
불황으로 다 죽겠다는데 가보면 맛집들은 점심때마다 3,,40미터씩 줄서있지들 않나..
그런데 제주도 부동산은 왜그리 죽었는지.. 참 이상한 섬입니다.
한번쯤 전문경영인이 도지사가 되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대통령같은 똘똘한 사람이 한번 되면 좋을텐데.


제주도 집도 팔아야 하는데...쩝
비용 계산해보니 렌터카 가격만 해도 왕복 배편+차량선적비용보다 더 비싸더군요 심지어 돌아오는 배편 객실은 최상급으로 했는데도요
선선한 가을날씨 올레길 걷기 위주로 다녀오려 합니다.
렌터카도 저렴한 곳은 아예 저번달부터 대여가능차량이 거의 없더군요.
송악산 해안절벽 산책로 걸으시면 정말 좋습니다. 아이 있으면 중간에 말한번 태워주셔도 좋구요.
못 가요 ㅠㅠ
가격은 매우 매우 높은 것 같습니다만...
아파트 부족으로
제주시내 일반적인 아파트라면,
신축은 10억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