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3박4일 일정인데 비자발적으로 5박6일 일정을 보내고 볼로냐 거쳐 튀니지 가기 위해 공항에 있습니다.
튀니지항공은 참으로,,,, 당당하네요,, 여튼,,
사실 몰타는 크게 기대하고 온 여행지가 아니었는데 그래서인지 어히려 굉장히 만족도가 높네요.
유럽 축소판을 보는 느낌인데 이태리 남부랑 가까워서 이태리 느낌에 영국문화가 지배적으로 있고 또 몰타어는 유럽 유일의 아프리카아시아쪽 계열인만큼 굉장히 버라이어티합니다.
몰타 본섬은 제주도 1/6 크기인데 이 안에 아주 촘촘하게 많이 있고 버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다니기 좋구요. 레스토랑에서 음식도 제법 저렴한데 특히 와인 가격이 상당히 좋아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치안도 안정적이고 사람들고 친절하고 뭐 모든면에서 좋았네요.
몰타만 해서 일주일 여행 추천할만합니다.
앞으로 튀니지 갔다 지블롤타 거쳐 리스본 들렀다가 모로코 세네갈 일정인데. 계속 생각날것 같습니다.
그때 제 친구가 몰타로 신혼여행 가서 아주 좋았다고 하더군요.
그건 그렇고 '몰타의 매' 생각이 나네요. 냉혈한 탐정 샘 스페이드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