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들의 파일중앙화 같은 개념으로 쓰는 g 드라이브가 백업본이 없어서 850테라 자료가 모두 소실이랍니다..
저사양인데 고용량이어서 백업을못했다고하는데
(cold 백업 조차없음)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모르겠습니다.. 손목날아가려고 그러는건지 말이죠. 올플래쉬 같은거에 인하우스dr에 별도 실시간 백업같은건 애초에 기대도안하고 vdi도 아니니 기껏해봐야 nas개념으로 썻을테니 주기적 디스크 콜드백업만 떳어도 될수준인데말이죠
(베리타스 5350같은 백업 어플라이언스 1대분도 안되는걸 저사양 고용량 타령해명이 웃길따름이날까요)
정말 주요자료가 날라가면 어이구 두야...네요
원래 정보보안, 데이터서버 구축 등의 예산 따오기가 하늘에 별따기에요
그걸 사고가 나서 이유를 만들려고 하니 '예산 못 따왔는데요?' 하면 국민들이 아 그렇구나 하지 않을테니
어떻게해서든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현업분들이 보기에 이해가 어려운데
공공쪽은 어떤 문제가 터졌을 때 예산 때문이다 생각하면 80%는 맞습니다
정확하시네요..
저희 같은 경우도 데이터서버 백업-이중화 연동? 뭐 아무튼 현업 용어로는 액티브 뭐시기인거 같은데
다 짤리고 그냥 서버 백업 예산만 받아서
그걸 또 3년치 분할발주해서 실시간 연동으로 했는데 감사 걸렸습니다 ㅋㅋ
예산이 부족해서 실시간백업이 없다라거나 하는것도 아니고 지금까지쌓인게 딸랑 850테라인데 고용량이어서 백업을 안해왔다. 라는게 얼타는거죠.
담당자가 휴가가면 그동안은 업무가 멈추는 곳이 저쪽입니다.. 장비만이 아니라.. 사람도 업무도 백업이 안되는 곳이..
현재 국가시설입니다.
백업하려면 다 돈인데 ;;
뉴스 보니 기가막하네요...
사고안났잖아? 그거 왜 백업해야해? 돈 안써도 되는데 돈쓰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