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국에 다녀오면서, 그동안 문자 인증용으로 쓰던
한국 폰이 배터리가 부풀고 상태가 안 좋아져서 겸사겸사 교체를 했습니다.
아이폰만 오래 쓰다 보니 폴드 시리즈가 궁금하기도 해서,
당근에서 갤럭시 Z 폴드5 512GB 모델을 45만 원에 업어왔습니다.
테두리에 찍힘과 사용감은 조금 있지만, 액정은 멀쩡한 상태였어요.
출시가가 200만 원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2년 만에 가격이 25% 수준까지 떨어졌더군요.
막상 써보니 이 정도면 가성비가 꽤 괜찮다고 느껴집니다.
마침 아이패드 미니가 땡기던 시기였는데, 폴드5라면 충분히 대체 가능할 것 같아요.
화면 크기 덕분에 콘텐츠 소비나 간단한 작업용으로도 만족스럽습니다.
카메라도 아이폰만 쓰다 갤럭시로 오랜만에 넘어오니, 특유의 쨍한 색감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나중에 폴드7도 가격이 세컨폰 범위까지 내려오면 또 지르고 싶어집니다.
감가가.크져 ㄷㄷㄷ
접었다 펴고 그러다 내부 스피커랑 액정 2년 지나면 나가는거 해결 된건가요
5는 어떤지 모르지만 4를 사용했을때 화면을 펼치면 전원이 나가버렸습니다.
다행히 보증이 남아 있어서 비용이 들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으면 수리비 폭탄 입니다.
몰랐는데 갤폴드는 값비싼 시한폭탄이군요 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