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 생각없이 서피스프로 12가 나왔길래
11보다 12가 낫겠지 하고 구입한 호구입니다. ㅠㅠ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실수를 하기전에
정보를 드리는게 좋을것 같아 정리합니다.
서피스프로 11을 11, 서피스프로 12를 12라고 하겠습니다.
참고로 11은 고사양 스냅드래곤 엘리트 말고
일반 플러스 모델로 비교하였습니다.
[CPU]
같은 스냅드래곤 플러스라고 하지만 칩이 다릅니다.
11 - X1P-64-100 (10코어 3.4GHz, 3.8TFLOPS)
12 - X1P-42-100 (8코어 3.2GHz, 1.7TFLOPS)
무엇보다 그래픽 성능이 절반으로 떨어지네요 ㅠㅠ
[모니터]
11 - 13인치. 해상도 2880x1920, 밝기 600 nits, 리프레시 120Hz
12 - 12인치. 해상도 2196x1464, 밝기 400 nits, 리프레시 90Hz
해상도나 리프레시 때문에 필기감도 차이 난다고 합니다.
[SSD]
11 - NVMe 방식, 업그레이드 가능
12 - UFS 방식, 업그레이드 불가
[USB포트]
11 - USB 4.0 (40Gbps) / 썬더볼트 지원
12 - USB 3.2 (10Gbps)
[배터리]
11 - 47Wh
12 - 38Wh
용량차이나지만 모니터가 작고 저전력 CPU/GPU로
사용 시간은 비슷할 것 같으나 실사용기는 11가 길다고 함
하지만 가격은 현재 12가 최신이라 비슷합니다 ㅠㅠ
단, 12의 장점은
- 경량으로 686g이고(11은 895g)
- 저전력 CPU라 팬리스임
- 필기 펜 기기에 부착가능 (호불호부분)
결과적으로 11과 12는 성능적인 연속성이 없는
11의 저가형인데 왜 같은 프로라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굳이 얘기하자면 아이패드프로와 일반의 차이입니다.
12는 대신에 가볍고, 부담스럽지 않게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윈도우 되는 휴대용탭으로 쓰기엔 좋아보입니다.
제가 원하는 용도는 아니라
적당한 가격에 팔고 11로 갈아타야겠어요 ㅠㅠ
서피스프로 12사실 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
주사율이 떨어져서 필기감이 떨어진다면 그건 좀 많이 아쉽겠는데요.. 120Hz 패널 서피스는 필기감이 상당히 좋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