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 후 미분양 두 달째 증가
전국 미분양 6만6천가구 반등
매매·전세 줄고 월세만 늘어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84가구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1.9%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83.9%인 2만3147가구가 지방에 몰려 있다.
그렇다네요.
부동산은 수도권 만의 문제? 인가요
준공 후 미분양 두 달째 증가
전국 미분양 6만6천가구 반등
매매·전세 줄고 월세만 늘어
국토교통부가 30일 발표한 8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전국 준공 후 미분양은 2만7584가구로 집계됐다. 전달보다 1.9%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83.9%인 2만3147가구가 지방에 몰려 있다.
그렇다네요.
부동산은 수도권 만의 문제? 인가요
해외랑 PIR를 자주 이야기 하는데. . 우리나라 아파트 vs 해외 모든주택. .이더라고요.
대한민국의 집은 아파트만 이야기 하는가 봅니다.
노통때 판사들이 어깃장만 안놓았어도.....
실제 환경으로 보면 지방이 더 좋은 부분도 많습니다.. --;;
다만.. 국가가 해줄 수 없는 환경.. 즉 경제적인 부분에서 취약해지는 것이 문제죠..
세금은 지방에 더 많이 투입되고 있어요... 그걸로 해결이 안되서 문제지요..
지방학교 다니다가 서울이나 수도권 학교에 오면.. '이게 학교냐? 이게 운동장이냐?' 소리 나옵니다..
지방 '초등학교' 보다.. 서울 '고등학교'가 작으니까요.. 학생은 몇배인데..
지방 초등학교엔 '스쿨버스'가 존재한다는 것도 서울 수도권에선 모르죠..
그런데도.. 모두가 '서울 수도권'으로 모여드는 건.. 국가에서 투자하는 인프라 가아니라..
기업이 투자하는 인프라가.. 모두 서울 수도권에 있기 때문이죠..
부산에서도 KTX 타고 서울와서 병원 가면 되니.. 뭐하러 부산에 병원을 놓습니까..
경기도에서도.. 도지사가 되겠다는 양반이(전해철) 서울로 출퇴근 하기 편한 도로를 놓겠다고 하는데..
고속도로, KTX 요금 미친듯이 올리는 게 맞아요.. --;; 살고 있는 지방에서 출퇴근도 하고 소비도 해야..
지방이 사는 데.. 소비도 일도 모두 서울에서 하고.. 잠만 지방에서 자는 형태에서 무슨 지방발전이 있나요..
그리고 스쿨버스요? 이걸 혜택이라 생각하고 적으신거에요? 그거 없으면 학교 못다녀요. 그렇기 때문에 스쿨버스가 있는 겁니다. 지방 도시에 경우에는 애매한 곳들이 존재하죠. 그런데 진짜 지방에 가면요. 처음 스쿨버스 타는 친구들은 아침 7시 이렇게 탑니다. 그것도 초등학생이 말이죠.이런건 알고 적으시는거에요?
돈을 수도권에 쓴다고 하기에 돈을 쓰고 있는 건 지방에 쓰이는 비율이 높다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스쿨버스 가 혜택이라고 말한 적이 없어요..
상대방이 하는 이야길 모두 공격으로 받으시나 봅니다? 뭘 알고 댓글 적으시는 겁니까?
예, 뭐 단순하게 수치만 놓고 보면 수도권 보다 지방 예산이 더 많긴하네요. 그런데 이걸 보고 지방 예산이 더 많다고 할 수 있는 겁니까? 그런식의 논리라면 수도권보다 지방이 예산이 적었던 적이 없어요.
중요한 건 지방에 혜택 겁나 많이 주는데 왜 못살아냐냐? 가 아니라구요.
제가 말한 건 '돈을 제대로 못 써서.. 지방이 여전히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는 거고...
이젠 '밀집지역'이라고 해서 돈을 더쓰는 방식보다 강제적으로라도 지역을 활성화 시킬 방법을 찾아야한다는 정도 입니다.
'살고 있는 지방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예산이 쓰여져야 한다.' 는 이야기를..
지방에 혜택 준 이야길 한 것으로 보시면 어떻게 합니까?
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부동산과 교육열의 콜라보라.. 방법이 없을듯요
지방 일자리가 없으니 수도권 일자리를 비롯 다른 지방 일자리 찾아서 떠나게 되고
일자리가 없는 지방은 소멸이 가속화 되는데 미분양이 크게 증가하게 되죠.
과거 지방 일자리 풍족했던 완전고용시대에는 지역소멸 걱정 없었고 일자리 찾아 다른 지역
떠날 이유 없었고 지역 주택수요도 꾸준하게 유지되던 전국 균형 발전하던 시절이 있었죠
결국은 모든게 일자리가 해외로 빠져나가면서 시작된 문제고 해외로 빠져 나간 일자리를 다시
국내로 불러와야 지방 경제 활성화 2030 청년실업 사상최대 해결되고 세수 증가
지방 미분양 주택 문제 해결 등등등 모든게 선순환으로 바뀌는 겁니다.
제조업 공동화와 고비용 문제로 과거 같은 완전고용시대는 불가능하니 해외로 빠져나간
기업을 최대한 지방으로 불러와서 청년실업 문제라도 해결하고 지방경제 활성화 시켜야 됩니다
인구 소멸은 받아들여야 되는 문제니 전국 지방 균형 발전 포기하고 3-4개 지방 거점 도시
선정해서 지방 발전 예산을 뿜빠이 하지 말고 3-4개 메가시티로 몰빵해서 발전시켜야 됩니다
지방 균형 발전 인구소멸 이미 늦어서 손쓸 방법이 없고 메가시티 몰빵해야 지방이 사는거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라 지방 정치인들 지방 토호세력들 세금 슈킹 이해관계가 물려있어서
여의도 국회의원들이 지방 균형 발전만 고집하면서 고의로 메가시티 안하는 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방가서 살겁니다..
젊은 사람들이야.. 당연히 '문화 생활'을 즐기기 좋고 오히려 취약계층이 살기 좋은 밀집지역이 좋지만..
사실 조금만 나이를 먹어도 조금은 밀집지역 떠나서 살고싶어지는 게 현실인데..
이건 뭐.. 아이들 교육.. 을 위해서.. 애초에 교육 자체도 '취업'을 위해서.. 모두 한곳으로 모여들고 있는 것 이죠..
지방 대학을 키운다고 하는 데.. 어차피 좋은 대학 암만 만들어봐야..
거기 가는 건 8학군 돈많은 집 아이들이고..
그 대학보내려고.. 결국 서울수도권으로 몰려들게 되어 있지요..
인구가 없으니 일자리가 없고 일자리가 없으니 인구가 줄고.. 이미 지방은 악순환이 시작되었고..
대한민국 인구 전체가 줄어든다는 것 으로 인해 더더욱 '서울 수도권'으로의 몰림현상은 심화되겠죠..
그냥 앞으로 서울, 수도권에는 '사업체 인가'를 안내줘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할 정도 입니다.
강제로 지방으로 내려보내야죠.. 대기업들도.. 그렇고..
지방에 공급을 늘려봐야 지방으로 내려와 살 사람이 없고
수도권에 공급을 늘리면 지방사람들이 더 올라와버리니 지방이 더 고사되고..
노통때 관습헌법으로 막힌이후 해결책이 없다고 봅니다.
보유세 올린다고 그 보유세에 맞춰서 알아서 반영된 시장이 형성될뿐이지 해결책이 되진 않을겁니다.
그냥 대출 총량 적당히 제한하고, DSR LTV 조여서 무리한 대출 못하게 막아서 서서히 연착륙 시키는게 최선이라고 보네요.
지금도 좋은 곳이 5년, 10년 뒤 휠씬 더 좋아진다는 얘기입니다.
삼성동, 성수동 와보세요. 젊음, 글로벌화와 활력이 물씬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