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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1만 호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신혼부부는 7년, 한자녀는 20년, 2자녀는 평생 무료 지원을 한다던데, 자녀를 낳기 꺼려하는 이유가 주거 문제인 걸 감안하면 평생 무료 주거지는 출산율 증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죠.
6대 광역시랑 서울, 도 단위 큰 도시 몇 개 합쳐서 30개 도시 정도만 1년에 1만 호씩 공급하면 한 해에 30만 가구를 지원할 수 있습니다. 30만 가구가 2자녀씩 낳으면 1년 출생아수는 이 정책만으로도 60만 명으로 급반등 가능하죠.
신혼부부들 보면 더 좋은 아파트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부모들이 지원을 해줍니다.
20대의 수도권으로 이동이 가장 많은 곳이기도 하네요.
물론 위 문제는 사바사인거고 세상 어딜가나 다 있습니다. 젊은사람들한테서도 보입니다. 그래도 신도시, 신축 이런곳 가면 이런 비율이 낮아지는 경우가 많고, 84m2가 2억 미만인 지역에선 신도시+신축으로 가더라도 2~3억 정도 더 드는데 이정도는 중소기업 맞벌이 부부도 해볼만하다고 드는 액수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들 좀 더 쓰고, 좀 더 아끼고, 받을 수 있으면 좀 더 지원받아서 더 좋은 아파트로 가는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아이 생각있으면 같이 사는 사람들의 시민의식 문제는 더 크게 와닿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도 서울 외곽, 수도권 내 교통이 불편한지역은 집값이 안비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