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선거에서 진 사람들의 행동을 좀 관찰하는데요
대표선거 질 것 같을때 청래대표 보다 훨씬 더 많은 개혁 강성 법안 발의하면서 선명성을 강조했던 박찬대 의원
선거 지고 지금까지 뭐하는 겁니까?
한동안은 뭐 얼마나 충격이 컸겠냐 기다려줘야 한다.
지도부 특히 정청래대표가 이끄는 민주당에 발언 섞으면 지도부 부담되니까 2선 후퇴하나 보다 생각했지만
이젠 아니죠
민주당 지도부가 힘겹게 앞으로 나아가는데 옆에서 방관하고 있잖아요
정말 죄송합니다만 오늘 또 즐거운 행사중이시네요 저 잘 몰라요 필요한 행사겠죠. 그리고 놀면 안되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저는 사람이 팍팍해서 그런가 좀 그래요
서영교 의원은 김병기 의원한테 졌지만 지금도 열심히 싸우고 계셔요
박찬대 의원은 캄보디아 민간인 구출에 힘써주신거 대단하고 감사합니다만
뭐랄까 그냥 밖에서 도는 느낌 입니다.
지금 사법부싸움 안보이시나요? 국힘, 언론하고 싸우느라 잼프 지지율도 많이 떨어졌어요
본인이 당대표 선거때 하겠다던 그 많은 어마어마 강력한 개혁법안 지금 하고 계시나요?
본인은 민주당에서 주요 정치인 이십니다.
그냥 인천 시장 되시려고요?
박찬대의원님 선거때 의원 줄세우기 해서 계파 정치 우려 있었는데
털보가 박찬대는 민주당의 주요 자산이다 라고 말해서
저도 그렇게 생각하기도 하고 저도 글도 썼어요 박찬대는 까방권이 있다고
근데 더 이상 못참겠습니다
솔직히 이제는 하나도 못믿겠어요
당장 정청래 대표를 돕는 밀알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게 마지막 남은 신뢰입니다.
나댄다고 욕하실려구요?
그래서인지 저기서 혼문 운운하는 것도 케데헌 팬으로서 엄청 거슬리는군요 🤨
뭘 어쩌라는겁니까
당직도 없는 사람이 정청래라도 따라다니라는 소립니까?
뭘 어떻게 도우라는겁니까?
박찬대가 법사위 소속이라도 됩니까, 최고위이길합니까
아무 직책 없는 의원이 자기 채널에서 자기 홍보하는게 왜 욕먹어야 할 행동입니까?
지금 자기 지역구 돌고 개인 활동 하는 사람들 다 역적몰이 할 생각인가요?
그렇게 돕길 원하면 정청래한테 당 주요직책이라도 맡기라고 하세요.
그럼 님이 말해보세요
뭘 하란 소립니까
법사위 소속도 아닌데 김용민 옆에라도 앉아서 카메라에라도 찍히길 바래야 하나요?
박찬대는 190명중 한명일 뿐입니다.
당직이나 법사위같은 자리 못가면 언론에 노출 안되는거 뿐입니다.
내 눈에 안띄는 의원이 박찬대 뿐인가요?
뭘 그렇게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세요
그렇게 답답하면 정청래 당대표한테 자리 주라 하세요.
그럼 따라다니던지 뭘 하던지 눈에 보이겠죠.
페북에 글 쓰는걸로 개혁하는것도 아니고 글 몇줄 내 속 시원하게 해주는 사람이 능력있는것도 아닙니다.
참 답답하네요
국회의원은 입법기관이고 본인이 법안 발의했으면 법사위 통과시키는것은 지도부의 몫입니다.
어떤법안을 우선 통과할건지는 지도부에서 정하는거예요.
열심히 만들어 올린 법안들 상정 못되고 폐기 되는 경우가 수두룩 합니다.
회사 생활하면서 내 몸 갈아넣는 프로젝트가 그냥 묻히는게 좋을 사람이 어딨나요?
위에서 픽 해줘야 쓰는겁니다.
법안이 떠도는것도 속상할텐데 지도부 선택에 의해 우선순위에 밀리는게 왜 책임을 지라고 하시나요.
이건 억까 아닙니까
나서서 뭘 하면 선거 불복이라 할테고 의원들 100명 이상이 지지했다던데, 그런 의원이 움직이면서 주목을 받으면 정청래 당대표한테도 부담이고 저렇게 개인적인 활동 정도는 괜찮은게 아닌가요?
그렇다고 박찬대 의원이 그동안 수박을 짓을 했던 것도 아니고 계엄을 통해 역대급 원대라는 평가도 받았었는데, 전당대회 하나로 그냥 매장 시키는게 맞는지 더해서 요즘 보면 내각 인사들 선을 넘는 비난까지...이해가 안되는 일들이 너무 많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싫습니다.
가만히 있는 박찬대 뭘 어쩌라고 이러나요?!
정대표 잘 하길 바라고 응원했는데 대통령 뒷받침도 못하고 화딱지나서 죽겠는데요.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