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 때 군에서 훈련받을 때 10kg 군장 구보할 때는 5km 뛰는 게 그리도 힘들고 싫었거든요. 40분대에 끊어야했는데 마지막 10분은 왜 그리 힘들고 괴로웠던지요.
자대 배치는 구름 위 800m 고지에 받아서 등산 가는 것도 진저리나더군요. 한번씩 출장나갔다가 들어갈 때 차 없으면 1시간씩 걸어올라가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제대 후 등산이나 달리기는 아예 생각하지도 않았습니다. 이제는 나이들어 걷기나 한 8000보 하려나요.
트라우마 없이 저녁에 가볍게 뛰는 분들이 참 부러워요.
무릎 수술하는분이 있더군요.
아무래도 무거운거를 매고.
강도있는 훈련을 하다보니 그럴수 있겠지요.
저도 오른 무릎이 좋지않아서 다방면으로
알아보는데요.
닭다리 연골뼈 하고, Msm, 마그네슘 글리시네시트 를 복용합니다.
좋아졌다 안좋아졌다를 반복하는데요.
러닝할때도 최대한 무릎에 충격이가지
않게 뛰는 주법을 사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