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두 분 다 70대 이십니다..
신앙생활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신데, 요즘 교회 욕을 많이 하십니다.
트럼프가 저렇게 안하무인으로 굴면 같이 힘 합쳐서 싸울 생각을 해야지, 교회들이 나서서 종교탄압같은 헛소리 한다고 비판 하십니다. 오히려 국민의 힘이나 자칭 보수세력이 트럼프에게 개입할 빌미를 주면서 국익을 해치고 있다고 도 말씀하시네요.
70대이시다보니, 주변 친구분들은 대부분 국힘 성향이시고 빨갱이 입에 달고 사시는데, 그럴 때마다 어머니께서 친구분들에게 한말씀 하십니다. 이념으로 편 가르는 걸 엄청 싫어하시다보니 좌파, 우파, 빨갱이 이런 용어 많이 쓰는 사람들 보면 한심하다고 자주 말씀하십니다. 과거에 식민국가시절 친일파들이 왜 득세했는지 요즘 정국 보면서 알겠더군요. 최우선 동맹국이라도 이 정도로 강탈하려고 하면 같이 맞서 싸워야 하는데 오히려 매국노처럼 굴어대는 자칭 보수 세력 보면서 한심합니다.
민주진영만 들어서면 현미경 잣대로 완벽하기를 바라는 언론과 이런 언론에 휘둘리는 사람들 보면서도 착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 오래 사셔야 할 듯 싶습니다..
한국 개신교도 헌금으로 천국 장사하다가 폭망할 겁니다.
한심한 국내/미국 복음주의자들은 마치 자신들도 백인들인양... 생각하나 봅니다.
대한민국 망하면 함께 망하는 것이지 복음주의자들마 미국이 구제해줄까요?
신기있는 교인 엄청 대접 받습니다.
그러나 정치권에는 감나라 팥나라 이게 종교인인지 정치인인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