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밖에 식자재 마트에만 가도 외국인이 많습니다.
특히 산업단지 주변 지역은 더 합니다.
한 어린이가 "여기 외국이냐?"고 엄마한테 묻던게 생각납니다.
제 동료는 초등학생 아이 두명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기 아이들이 '중국인들 못 오게 해야 한다, 위험하다.'는 말을 했답니다.
아무래도 최근 중국인 무비자 관련해서 유투브 영상 같은것을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조선족이랑 과거에 일도 같이 했었고, 그들과 참 좋은 관계를 가졌었습니다.
그들도 나름 한국와서 열심히 살고 있고, 한 친구는 열심히 한국어 공부하면서 국적 시험을 치르기도 했어요.
그럼에도 '중국인' 이라는 키워드는 아직까지도 저에겐 부정적으로 여겨집니다.
개개인의 만났던 중국인들에겐 나무랄 것이 없는데, 집단화해서 보면 부정적으로 생각이 드는 셈이죠.
중국인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아이가 보았던 유투브의 정체가 과연 무엇일까 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중국인의 위험성을 경고하려고?
아닐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의식 중에 그런 주장을 들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그렇게 뭐뭐 때문이다, 라는 단순하고 획일화된 주장을 접하고.
컨텐츠 제작자의 교묘한 거짓과 함께 그들의 덫에 걸려 드는 것이지요.
이러한 컨텐츠는 더욱 자극적이기도, 쉽게 다가오기도 하구요.
그것이 결국 일베화 된 극우 젊은이들을 양성하는데 일조 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아이들은 이러한 컨텐츠를 멀리 한다기 보단,
올바른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는데 집중합니다만,
홍수화된 정보 세상에서 제대로된 치우치지 않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걍 전세계적으로 대혐오의 시대인가 봅니다.
쪽.짱.빵.조 등등..
일본이 중국을 험하게 부를때는 뭐라 부르는지는 모르겠네요.
ai시대에 개인성향파악도 못하고 이런걸 계속 추천알고리즘에 올리는 유튭마저 의심스러울지경입니다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합니다. 개인들끼리는 서로가 혐오하고 국가들끼리 분쟁하고 각자도생의 새로운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요 몇십년새가 비정상적으로 평화로웠다고 보는게 맞을수도 있습니다)
이 변화 바꾸기 어렵습니다.
sns에서 몇명이 그러더라 하는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
과거 일본에서 재일교포들이 모여사는 마을을
불지른 극우청년이 잡혔었는데
살면서 재일한국인을 만나본적도 없더랍니다
지금 대한민국도 이런판입니다.
연애 해본적도 없이 여혐하고 남혐합니다,
자신의 경험으로 편견이 생긴게 아니라
간접경험, 그것도 사실인지 소설인지 알수없는
인터넷글, 유튜브보고 혐오부터 배웁니다
중국인이 시끄럽고 공중도덕의식이 떨어지는것은
사실이지만,
중국인에게 범죄피해받는것과는 다른얘기인데
호들갑떨고 난리인지... 이해할수가 없네요
중국도 몇번 가보고 옛날에 언어교환 앱으로 중국어 배운다고 많이 대화해봤는데
생각보다 중국사람들은 한국에 관심이 없지만 (무슨 맨날 하는 얘기가 너희들 진짜 공자를 한국사람이라고 생각하냐 이런..)
대부분 착했던 기억입니다
미국도 트럼프가 병맛같은짓 계속하지만 내부에서 반대하고 비판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나오는데 말이죠.
히틀러의 시대가 오지 않도록 뭔가 대처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홍콩이나 티벳 위구르 압박 탄압도 심해지는데 외신들에서 인권.민주주의 문제 언급도 많아지니까 중국도 더 공격적으로 변하고 그만큼 애국심 공청단 양성도 더 심해진 느낌 들더군요.
그외에 한국에 있는 중국인 아이돌들이 문화 역사 왜곡하거나 중국내의 정치적 역사적 이슈에 목소리내서 한국인들 심기건드리거나
스포츠도 특히 쇼트트랙 할때마다 늘 이슈 생기고(내년 올림픽에도 불안합니다.)
게임도 핵이 많고
조선족 밀집지역 이미지는 원래부터 수십년동안 안좋았고
중국 관광객들의 공중도덕 위반 심각과 범죄이슈들
미세먼지는 살짝 고쳐지고 있다지만 불법어선 문제는 여전히 심각하고
그외에 서해구조물 세워서 남중국해 같은 문제 만들려는것도 있고 정말 다양한 갈등유발들이 있죠.
코로나와 민주화 탄압 기점으로는 전세계적인 비호감도가 올라갔구요.
중국의 이미지는 시진핑 이전과 이후로 급격히 나뉜것 같습니다.특히 젊은층에서 더 안좋은 이유는 그들이 관심가지는 분야들에서 중국인들과 직접적인 마찰을 빚거나 역사 문화문제에서도 마찰이 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수년동안 중국 일본이 한국인들의 비호감도 탑2 국가로 여론조사 나오곤 했죠.
트럼프때문에 요즘에는 미국도 수치가 올라갔습니다.
하나 더 하자면 우리문화 지들거라고 우기고 우리 프로그램 갖다가 짝퉁 심하게하고 그런 문제도 있네요.
다만 우리 극우 혐중시위대들의 문제는 팩트가 아닌 정치적 사회적 음모론들까지 들고오고 국내에 중국인 오지마라 있는 사람들도 쫒아내라 이러고
결정적으로 중대범죄자인 윤석열 어게인 같이 하는것부터가 문제라 봅니다.
윤석열 임기때는 이런 시위가 없다가 윤석열이 계엄 이후엩음모론 설파하니까 시위가 생긴것이라서요.
진짜 싫었다면 친중행보 강했던 박근혜때 했어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지금까지의 비호감도를 높인것은 수천년동안 중국 대륙에게 갑질을 당해온 우리 민족의 dna에 남아있고 현대에 들어서서는 더 여러분야에서 갈등을 만들고 이기적으로 행동하니 중국이 선진국이 아닌 강대국일뿐이라 봅니다.
일당독재 전체주의가 사라져도 중화사상도 같이 사라지고 겸손해져야만 중국의 이미지가 좋아질거에요.대만 홍콩 소수민족들 다 독립시켜주구요.
다만 한국내에서의 극우들은 팩트가 아닌것들도 섞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그냥 감정이 아닌 외교까지도 망치려고 작정하니까 큰 문제라 봅니다.
진짜 윤어게인 집어치우고 팩트와 바른 논리를 가지고 중국대사관 앞에서나 광장에서 건전한 시위하면 누가 뭐라하겠습니까?
진보시위도 국내 미국인 일본인 다 나가라고 동네 곳곳에서 시위하고 욕설했으면 저는 그것도 안좋게 봤을겁니다.
좋고 싫고는 각자 가지고 있는거고, 장사할 사람은 장사를 해야죠.
제주도에 이번 추석연휴에 5백만명이 들어온답니다. 그게 이재명이 다 불러들인거랩니다.
아이가 오늘 학교에서 친구에게 들은 이야기라고 합니다.
( 걔네 할아버지는 감귤농장하고 부모님은 관광기념품 가게 하는것 같던데 좋아해야 하는것 아닌지? ^^ )
거짓뉴스와 말장난으로 선동하는 언론부터 시작해서
유투브, sns등에서 기생하며 노약자들 세뇌시키고 있는 공작조들 모조리 다 때려잡아야 합니다.
저것들 살려두면 내란수괴 다시 돌아옵니다.
점점 무서운 소문이 퍼지고 각종 영화에서도 범죄가 많은 무법의.동네 식으로 묘사되구요 .
90년대 대림동은 공장지대가 근처에.있었지만 , 전혀 우범지대는 아니었고 사람들이 많이 살던 동네였죠
각종 영화와 밈이 중국혐오의 시작으로 보입니다
이명박이 심리학자를 동원해 바로 그 부분을 공략하며 디씨와 일베 롤베충 펨코 메갈 등을 양산한 거죠.
문제는 한번 혐오에 절여진 뇌는 평생을 걸쳐 그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지금 60대이상 다수의 국힘 지지층은 단지 그들이 늙어서가 아니라 그들도 10대 20대시절부터 이 혐오에 절여졌기 때문입니다.
유튜브같은데 한번이라도 보면 계속 관련 컨텐츠가 뜨니 이것도 문제죠.
극우의 총본산 믿쑵니다 종교에서 3천만명 들어올꺼라고 카톡돌리고 난리던데
한중일 각자 서로 혐오질 선동작렬이고, 이게 대체 누구 위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서로 자기나라에만 있다가 만나면 칼부림해서 승부라도 겨룰건가요.
아뇨 그것보다 심각한게,
중국인 혐오를 만들고, 그걸 지금 정부와 결부 시킵니다.
예컨데 중국인 무비자도 윤석열이 밀어붙이던걸 이재명 대통령이 한것으로 둔갑시켜버려요.
그리고 남자애들은 벌써 일베 보는애들이 있다고 합니다. 유입경로가 어디인건지 모르겠네요.
펨코, 게임챗창...
저희아이도 친구들이 계속 중국관련 카톡을 보낸답니다.
만약에 중국인을 시켜서 범죄를 시키면
이건 또다른 내란이 될 수 있겠네요….
(북한 도발 실패, 이젠 중국 관광객을 가장하여 거니한테 돈다발받은 범죄자들이 납치및 기타…. 어우 무섭네요)
이거참.. 무슨 수를 써야할거 같아요.
중국땜에 먹고 사시는 분들이 많고 외교라는 부분에서 존중을 하는 스탠스지만.
오프에서 사람들을 만나면 진보 색채 사람들도 중국을 그렇게 안좋아합니다. 상대적으로 일본을 더 좋아하죠.
개인 대 개인으로 만나면 착하다는 말을 하지만.
암튼 중국 혐오는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밈이 되었습니다. 관련 뉴스가 워낙 많아야죠.
물론 이런게 혐오 정서로 먹고 사는 극우들이 판을 키우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빌런짓을 하긴 하니까요.
물론 실제 한국인이 직접 겪는 정도보다 훨씬 뻥튀기 되거나 쉐복으로 중국혐오가 판치는것도 사실입니다.
무비자 철회되어야 함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힘든건 민주진영인데
이런걸 그냥 방치하는건 현실세계에서 혐 퍼트리는애들을 직접 마주하는 지지자들만 더 힘들게 만드는겁니다
교육하여야 하고, 독일과 같은 혐오 방지 법.
현수막 정치...없애야 합니다.
한국에 대중국 혐오를 만드는 세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원하는 바는 대만과 중국과의 갈등이 한반도의 주한미군에게 튀었을때 한국도 전쟁에 참여할수 있는 동기부여를 한국인들에게 심어 놓으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반도의ㅜ전쟁을 원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일본의 극우 아닐까 싶습니다
그때처럼 또 시작하는겁니다
우리도 엄벌내리고 대응해야 됩니다.
혐오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죠.
혐오부터 배우고 스스로 그걸 깨닫지 못하면
그 아이들은 커서 윤석열, 김건희, 최은순 같은 불과 같은 인성을 갗게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