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이념적인 문제고 이거는 종교나 마찬가지에요.
진성준의 사례에서 보듯이 여전히 맑스 계급투쟁 마인드로 부자, 자본가는 곧 악이라고 생각하는데 무슨 대화가 되겠나요. 그 악에 보유세 왕창 때려서 징벌해야죠. 정권 넘어간다구요? 그런것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 이념을 실현 하는게 최우선이죠.
이미 부동산 정책에 이념을 강요했다가 대실패를 하고, 그 결과 끔찍한 윤두창 3년을 겪었어도 절대 자기들은 틀리지 않았고 패배는 부동산 때문이 아니라고 하니 더 이상 설득이 불가능하고 이야기를 할 필요성도 없습니다. 종교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자산 있는 30후반 ~ 50대 개인에게는 민주당 정책이 더 부담 지우는 경우가 많아요. 내 앞에 떡고물 떨어질게 없지만 그래도 차마 국짐 찍을수는 없어서, 당장 내 세금부담 보다는 장기적으로 나라를 생각해서 민주당 지지하는 건데, 그러면 적어도 그 계층을 위하지는 못할망정 악마화 하진 말아아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입장을 이해하는 젊은층도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 부동산 정책이 성공한 정책인가요? 또 하면 성공할 정책인가요? 저는 회의적입니다.
서울에 몰릴 이유는 몰려있는데 그걸 잡겠다고 공급을 늘리느니 보유세를 늘리느니...다 헛짓거리입니다.
시장 심리가 그렇게 되게 설계되있으면 안하는게 바보인거구요.
지방 거점도시로 산업과 연구 역량 등 집중시키고 옮겨야 합니다. 이런 쪽으론 전 지지합니다. 부산 살려야 하고 전남 살려야 합니다. 집값을 떠받치기 위해 정부가 매입하거나 부채를 허용하는건 반대하구요.
뭘 해도 아파트 값 올리는 재료로 이용됩니다.
두번이나 실패했으면 세번째엔 다르다? 또 대패할겁니다 그러면 세번째 정권수복의 기회는 없어요
그래도 정권 넘어가면 나라도 같이 넘어가는거라 신중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