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사고 싶은(비싼)게 있으면 사기 전에 유튜브나 블로그 리뷰, 후기를 찾아보는데, 오히려 그렇게 열심히 찾아본 것들은 실제로 물건 받고나서 감흥을 떨어트리고 금방 싫증나는 요인이 되지 않나 하고 의심하고 있습니다ㅋㅋ 예전같으면 택배 오는날부터 두근두근하고 받고나서 조심스럽게 언박싱하고 하루종일 만지작거리고 괜히 매뉴얼 읽어보고 그랬을텐데, 이젠 그냥 유튜브에서 보던거네. 이런거 된다더니 잘 되네.. 이런 정도ㅠㅠ
리뷰도 안보고 최저가도 안찾아보고 대충 산것들은 오히려 받고나서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안팔고 오래 쓰고 이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미캌
IP 118.♡.66.126
10-01
2025-10-01 0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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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IVER님 확실히 유튜브로 보고나면 그렇게까지 감흥이 있진 않더라구요. 다만 정말 갖고싶은 물건은 아무리 유튜브로 보고 아무리 직접 가서 만져봐도 소용없더라구요. 물론 감흥이 덜한건 똑같긴해도 만지다가 유용하다 생각이 들면 잘샀다 ㅎㅎ 이런 생각도 들구요
우울증의 진행 증세일수도 있습니다 한번 테스트 해보심이 저도 그렇거든요 부품 사서 조립 다 하는데 10개월 걸렸습니다. 살때는 최상위 플래그쉽 모델인 9800x3d 사서 조립 할때 까지 걸린 시간이 10개월 입니다 조립후 윈도우 설치 부팅 2번 하고 나니까 힘들어서 사용도 못하겠더라구요 불면증도 오고 해서 겸사 겸사 해서 가보니까 우울증 중증이라고 하네요 그 과정에서 예전에 가졋던 취미나 관심 요소에 무관심 해지고 사람 안만나게 되고 좋아하던 게임이나 독서 같은것도 기력이 없어지게 되는게 전조 증상이라고 하구요
IP 210.♡.124.202
09-30
2025-09-30 2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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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odor님 조언 감사합니다. 한번 검사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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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는거 땜질도 하고, 해킹도 하고 해야 재미가 있는데.. 할게 없어요.
나름 하드유저이면서도 최신기기가 그렇게 필요하지 않습니다.
폰이나 컴이나 5년마다 바꿔도 되더라구요.
저도 PC 게임 접은게 거의 10년은 된듯하네요.
한때는 타이탄 Sli에 모니터 4개 쓰면서... 무조건 풀옵을 고집 했는데 말이죠 ㅎㅎ
이게 뭔가 새로운것에 불탈 동기가 필요한데
이제 다들 상향평준화 되가지고 핸드폰이 새로 나와도 시큰둥 타블렛이 새로나와도 시큰둥
헤드폰은 새거 사봐야 뭐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고
(1000xm1 부터 1000xm5까지 샀지만 1000xm6는 안 샀습니다.)
나이 먹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달라지는게 없는 테크놀로지도 분명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예전같으면 택배 오는날부터 두근두근하고 받고나서 조심스럽게 언박싱하고 하루종일 만지작거리고 괜히 매뉴얼 읽어보고 그랬을텐데, 이젠 그냥 유튜브에서 보던거네. 이런거 된다더니 잘 되네.. 이런 정도ㅠㅠ
리뷰도 안보고 최저가도 안찾아보고 대충 산것들은 오히려 받고나서 더 재미있게 가지고 놀고 안팔고 오래 쓰고 이런 경향이 있는거 같아요;;
확실히 유튜브로 보고나면 그렇게까지 감흥이 있진 않더라구요.
다만 정말 갖고싶은 물건은 아무리 유튜브로 보고 아무리 직접 가서 만져봐도 소용없더라구요.
물론 감흥이 덜한건 똑같긴해도 만지다가 유용하다 생각이 들면 잘샀다 ㅎㅎ 이런 생각도 들구요
요즘은 아이패드 미니6으로 자동화로 알람 자동화시킨거 너무 편해서 좋네요.
단축어 만지작 거리는게 어지간한 게임보다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