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새우젓으로 간만하고 심플한 국물맛을 즐기다가
후추를 쳐서 새로운 풍미를 더해서 즐기고
그러다 살짝 느끼해질즈음 깍뚜기 국물을 조금 부어 시원함을 즐기고
마지막엔 빨간양념장 들깨가루 남은 깍두기국물을 다 때려부어...걸죽한 장국으로 즐기면..
츄파춥스인가...도대체 몇가지 맛을 즐기는건지..
그리고 야들야들한 머리고기를 건져 김치에 얹어먹으면.....김치보쌈
마늘과 함께 먹으면....마늘보쌈
심지어 순대를 건져 먹으면 잠시나마.... 나 분식집에 온건가?
이 맛의 버라이어티 엄청나지 않습니까?
말씀해주신대로 단계별로 먹어봐야겠네요!
귀부인들이 먹는지는 모르겠지만 파리에 실제로 국밥 파는 식당이 많은 시대가 됐네요 😅
라는 말이 돌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