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군시절, 고 김새론 아닌 다른 연인 있었다"…편지공개
배우 김수현 측이 고 김새론과 군 시절에 연애한 것이 아니라는 걸 뒷받침할 수 있는 편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배우에게는 2016년부터 2019년 봄까지 교제한 실제 연인이 있었습니다.
배우는 2017년 10월 입대 후 훈련소 생활을 마치고, 2018년 1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최전방 DMZ 수색대에서 복무했습니다. 군 시절 내내 틈날 때마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통화했고, 매일같이 연인에 대한 마음을 글로 적었습니다.
2018년 1월 2일 자대 배치 직후부터 시작된 일기는 같은 해 봄부터 연인과 일상을 공유하고 마음을 전하는 편지가 되었으며, 그 뒤로 전역 직전인 2019년 봄까지 약 150여 개의 일기 형식 편지로 남았습니다(참조 2 ‘배우 군 시절 일기의 첫 페이지(2018. 1. 2.)’).
배우는 도난이나 분실로 인한 유출 위험 때문에 이 글들을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았고, 대신 그렇게 모인 글을 휴가 때마다 들고 나가 연인에게 직접 보여주며 그 위에 연인이 수기로 답글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습니다.
가세연이 공개한 ‘군 복무 시절 배우가 고인에게 쓴 편지’는 연인에게 보낸 편지가 아닙니다.
배우가 실제 연인을 그리며 쓴 글과 비교해 보면, 당시 지인이었던 고인에게 보낸 편지와의 온도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실제로 배우는 고인에게 해당 편지를 보낸 2018년 6월 9일(토) 당일에도 연인을 생각하며 일기 형식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작성했습니다.
변호사의 설명문 전문은 기사 링크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786780?sid=102
변호사의 설명 요약
1. 군복무 기간동안
김새론 (및 다른 연예인 친구들) 에게 보낸 편지 1통
실제 연인에게 보낸 편지 150통
2.
김새론에게 보낸 편지에는 “사랑해” 없음
실제 연인에게 보낸 편지에는 “사랑해” 있음
3. 제대 후 계획
김새론에게는 혼자 여행간다고 함
실제 연인에게는 같이 여행가자고 함
4.
실제 연인은 누구인지 유출되지 않도록 지켜주기 위해 편지에 이름도 쓰지 않고 우편 발송도 하지 않고
일기 형식의 편지를 모아놨다가 휴가 때 직접 전달함
김새론 편지는 우편 발송함
연예인 친구들 편지에는 이름 대신 별명을 썼는데, 김새론 별명은 ‘새로네로‘를 ‘세로네로‘라고 잘못 써 보냄
라고 하네요...
가세연에 낚여서 이게 뭔 일인지
그때 당시에도 김수현 죽일놈 만드는 분 몇분 계셨습니다.
그렇게 결과 나올 때 까지 둘리배 만져야 한다고 의견 피력했다가
미성년하고 성인이 연애한게 왜 욕을 안 먹을 행위냐며 욕했는데
그분들 사과는 하실까요
작업단일 수도 있구요 😑
클리앙도 욕하는 사람 엄청 많았죠
배우는 도난이나 분실로 인한 유출 위험 때문에 이 글들을 우편으로 발송하지 않았고, 대신 그렇게 모인 글을 휴가 때마다 들고 나가 연인에게 직접 보여주며 그 위에 연인이 수기로 답글을 적는 방식으로 교류했습니다.
라고 되어 있으니, 시기에 맞는 내용으로 답글이 진짜로 달려 있다면 근거가 될 듯 합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