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197062.html
2008년 136대1까지 치솟았던 부산시 9급 행정직 경쟁률이 최근 10년 동안 평균 19대1까지 낮아졌다. 여기에 필기시험 결시자와 1과목 이상 40점 이하를 받아서 탈락한 지원자를 뺀 실질 평균 경쟁률이 8~10대1로 추정된다.
12일 한겨레가 부산시로부터 받은 2015~2024년 9급 행정직(장애인·저소득층전형 제외) 경쟁률을 보면, 지난 10년 동안 원서 접수자 8만4328명을 기준으로 하면 평균 19대1이었고, 1차 필기시험에 응시하지 않은 지원자 2만3802명(28.2%)을 뺀 필기시험 응시자 6만526명 기준 평균 경쟁률은 14대1이었다.
이런 결과는 선발인원 증감과 관계없이 9급 행정직 지원자(장애인·저소득층전형 제외)가 지속해서 줄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9급 행정직 지원자(장애인·저소득층전형 제외)는 2015년엔 1만1291명이었으나 지난해는 4560명으로 40%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 3월 접수 마감한 올해는 지원자가 더 감소해 3803명에 그쳤다. 갈수록 9급 공무원 인기가 떨어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서울에 중견, 대기업가는거보다 부산에서 공무원하는게 더 쉬울지도요.
항상 일반 경쟁률만 보셔서 모공에서도 '아직 인기 많은데? 공무원 연봉 왜 올려줘? 할 사람 많아' 하시는 분들 종종 봤습니다.
근데 공무원은 제한 조건이 없는 무자격자 시험입니다.
아무나 경험삼아 다 볼 수 있고 나이 제한도 없죠.
결시율, 과락자 뺀 실제 하고 싶어하는 사람 보면 진짜 없습니다.
기술직으로보면 1:1 안되는 곳도 꽤 많아요
대기업은 200:1 도 많고 중소기업은 다른분야는 모르겠고 프로그램 개발쪽은 50:1 , 80:1 이렇던데요
일본 신졸채용이 골라가던데요
계속 떨어지니 포기하고 사기업(소기업)에 가더군요.
그래도거점 국립대출신이면 쉽게 합격할 줄 알았는데 쉽지 않았나봅니다.
"필기시험 결시자와 1과목 이상 40점 이하를 받아서 탈락한 지원자를 뺀 실질 평균 경쟁률이 8~10대1로 추정된다."
과거 통계는 다 명목 경쟁률로 기사 쓰다가 결시자와 과락자까지 다 빼서 추정한 실질 경쟁률은 헤드라인 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