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장관 자리 앉을때 청문회고 뭐고 프리패스 수준으로 임명 됬죠
여기 비교해 볼만한게 조국 전 장관 , 강선우 여가부 장관 임명자 때 였습니다만
자기들이 진짜 중요한 자리에 멀쩡한 사람이 임명되면 생난리를 치고
거기에 호응하는 수박들 (보좌관 협회니, 이전 검찰 동우회니) 도 다 튀어나오죠
멀쩡한 사람들이 임명되면 사력을 다해 임명을 막으니
결국 장관 임명권이 극혐당에 있는거 같은 구조입니다
민주당은 이렇게 악착같이 막으려는 사람들을 꼭 임명해야 하고
그래서 가장 중요한건 당내 수박들 정리가 우선인거 같지만
진짜 개혁의 길은 멀고도 험하네요
안규백이를 국회 국방위원회 다선의원이라고 추켜세우더라구요. 이곳 클리앙 에서요.
제 생각에는 그래도 방위출신인데,
국방장관 자리에 앉혀도 될까 생각했었는데요.
윤호중은 클리앙에서 애초에 반대가 심했던
인물이었구요. 정성호도 그렇구요.
하여튼 검찰과 국방쪽인사에서 보듯이
반개혁적 인물이 아직 건재하던데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주관이 뚜렷하신분이니
뭔가 생각이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동시에 안규백을 추천한 게 김병주 의원이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근데 경기도지사 나가겠다고 고사했다는 데 지금 하는 거 보니 경기도지사는 그렇게 아무나 맡길 수 있는 자리가 아닙니다. 언감생심입니다.
인수위도 없이 꾸려진 정부에 인사를 되도록 빠르게 진행해서 정상 가동되게끔 해야했으니까요.
상황이 상황이었던지라, 그냥 믿고 지켜보자 이렇게 된건데 자리 앉으니 하나둘씩 본색 드러내는거겠죠
지지자들 입장에선 문제 있다 싶으면 이렇게 문제제기 하고 소리치는것밖에 할 수가 없어요. 이게 최선이니까.
정부가 그걸 듣냐 안듣냐 인데 아직 3개월이 갓 넘은지라.. 정부로써도 고민이 있겠죠
그래도 돼지마냥 불통은 전혀 아니니 말이 계속 나오면 반응 하리라 생각됩니다
저 세명이라고 특별하게 더 쉽게 통과 된 것도 아닙니다
내란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여전히 준동하고 있건만.. 착찹합니다.
심취해서 이런 일을 하시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내란에 가담한 윤석열 정부 출신 폐급들은 전부 송미령 같지 않습니다.
목적 자체가 다르다고요. 걔네들은
사고를 치는 쪽은 주로 폐급 정부에서 임명 된 자들이 일으키고
욕은 이재명 정부가 먹는 이 상황을 왜 봐야 합니까?
이 상황이 지속되면 민주당 지지층도 힘 빠져요.
민주당이 다수당이 되어 힘 있는 개혁을 하랬지 언제 내란세력과 손잡고 쎄쎄쎄 하라고 했나요?
아니 어떻게 임명 된 자들 면면을 보면 내란 종사자들이 버젖이 돌아다니고 있고
아무것도 모르는 어벙한 자들이 장관이랍시고 앉아서 엣헴이나 하고 있고 이걸 왜 봐야 하는 지 이해가 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