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4곳이 .. 서울에 있고 ..
경기권으로 가면 385곳으로 77.8% 나 되죠
그런데 소위 5대 병원 .. 다 서울에 있죠
7대 로펌.. 전부 서울에 있죠..
애초에.. 이 지경인데 ;; 서울 집값이 떨어지는게 말이 안되죠
헤드쿼터가 서울 경기에 있으니 .. 고액연봉자도 대부분 수도권에 있고
전문직도.. 마찬가지구요..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 하면 ..
부동산 문제는 끝이 없어요 ..
284곳이 .. 서울에 있고 ..
경기권으로 가면 385곳으로 77.8% 나 되죠
그런데 소위 5대 병원 .. 다 서울에 있죠
7대 로펌.. 전부 서울에 있죠..
애초에.. 이 지경인데 ;; 서울 집값이 떨어지는게 말이 안되죠
헤드쿼터가 서울 경기에 있으니 .. 고액연봉자도 대부분 수도권에 있고
전문직도.. 마찬가지구요..
이걸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 하면 ..
부동산 문제는 끝이 없어요 ..
부산은 10%도 안되죠
그냥 비교불가죠.
부산은 HMM 옮겨놓고 어찌하는지 보고 정하죠.
노답이면 뭐 더이상 옮길것도 없이 그냥 노인과바다의 도시로 남겨둬야
서울도 15년뒤면 노인과 강됨요
사실상 서울 집값은 지방의 생존과 연계가 되어있어서요
지금 와서 애초에 서울 집값을 잡자는게 얼마나 허상인지를 알 수 있죠
세금을 올려서 잡을까요 대출을 줄여서 잡을까요
그건 지방의 세수와 관련된 문제고..
그거라도 해야한다가 아니라 지방을 살릴려면 그 이상을 해야한다로 받아들여야죠
근데 지금와서 기업이 지방을 내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는 그런 이유가 없구요
만들어낸다고 좋은일 안 생기구요
서울에서 쉽게 못 내보내요 지금이 권위주의 군부정부도 아니까요.
여러가지로 관계를 갖고 있는 자들이 모두 강남 서초에 살거든요 ㅠㅠ
일자리 많았고 발전도 했고 누구나 원하면 취업 가능한 완전고용시대였습니다. 2000년대도
지방 일자리 있었고 먹고 살만 했는데 2010년 넘어가면서 급격하게 지방 제조업이 해외로
이전되면서 인구소멸과 맞물려 망하기 시작한겁니다.
결국은 해외로 빠져 나간 기업들을 다시 지방으로 불러 들여야 지방도 먹고 살만해지고 지방
일자리를 찾아 사람들도 되돌아 올겁니다.
미국에서 10년가까이 계속 자국투자를 강요해서 더 힘들어요
중국도 그런 관세전략을 펼치기도 해서 중국에도 공장지어놨죠
애초에 그런데 기업, 걸설사, 정치인, 언론들이 모두 부동산으로 해처먹자 라는 원팀이라
이런 기득권 부터 해체 해야 하는데 이건 뭐 친인척으로 이루어져 있으니 진짜 힘들죠
https://newtamsa.org/news/a6Z2CSSK0rpaZb7
실제로 이낙연만 해도 가족이 다 건설사에 원룸업자에 난리였으니..
친인척이나 사돈관계 까지 파보면 난리일겁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심장기형으로 태어났습니다(물론 지금은 아주 건강합니다 정상 심장의 95% 수준이라서 그냥 정상입니다)
화급을 다투는 수술이었습니다. 다행히 아주 가까운 곳에 아산병원, 삼성 서울병원, 강남 성모병원... 이렇게 있었고 이 세개의 병원 중에 골라갈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술이 끝나고 중환자 실에 있는데 수술을 했던 심장외과 교수가 그러더군요.
2012년 이었는데.. 당시에는 우리 아이가 가지고 있던 심장기형은 우리나라에서 딱 5개 병원만 수술이 가능하다구요
아산, 삼성, 신촌세브란스, 서울대, 강남성모.. 이렇게만요.
경제, 행정, 의료, 교육, 문화 등등 모든 것이 수도서울에 몰려있지요.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악순환이죠.
2000년 초반, 경북 구미에 있는 LG 계열사를 1년정도 다녔던 적이 있습니다. 전 서울 출신이구요.
소위 본사 스탭이라고 하는 부서의 인적 구성은 서울 출신 50%, 대구/경북 국립대 출신 50%정도였습니다.
서울 출신 대학 인원 몇명 안남고 1~2년 안에 다 퇴사했습니다.
(그나마 남아 있던 인원도 5년안에 대부분 그만두거나, 수도권 근무지로 옮겼습니다.)
대구/경북이 근거지인 직원들의 만족도는 높습니다. 소득도 높고, 가족 친지 친구들이 다 근처에 있으니까요.
저의 경우는 거기서 자리 잡고, 결혼해서 살 엄두가 안나서 일찌감치 퇴사하고 서울로 다시 올라왔습니다.
뭐....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당시에는 그랬습니다.
제 요점은 지방에 대기업 내려가는 건 좋지만, 그 지역 출신 젊은 인재를 쓰는게 맞다입니다. 괜히 서울 경기 출신들이 지방 내려오지 않는다고 비난하지말구요.
지방으로 가도 문제가 없는 현장이나 공장들도 굳이라면서
지방으로 가지 않습니다.
가야할 이유가 없으니까요
지방 가 봤자 기업으로써 혜택은 많지 않은데
이런 저런 불편은 더 많을 겁니다.
그러니 각종 세금 부터 시작해서 운영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것을 수도권에 있으면
불리하게 만들어야 그나마 갈 수 있는 것들이 지방으로 갈 겁니다.
어쭙짢은 지금같은 혜택으로는 의미가 없는 거죠
제법 파격적인 제한을 두어야 하는게
이게 또 쉽지 않죠
지방가라 강요 하면 선거에도 또 힘들죠 수도권 유권자가 자기 자식들 일자리 줄어 든다고
반대당에 투표 하니까요
지방 국립대, 명문대 학생이 지방에서 스타트업을 하고, 창업을 하고, 지자체에서 지원을 하고 지역에서 로컬기업이 발전할수있는 순환되는 시스템이 있어야 되는데, 지방 국립대, 나름 명문대( 이젠 지방에 명문대가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나와도 모두 인서울하려고 하니까 지방에 제대로 된 기업이 있을수가 없지요..
일본만 해도, 일본 오사카 교토에 있는 굴지의 기업들 모두 교토대같은 명문대에 나와 창업한 굴지의 기업들로 알고있는데.
지방에서 인재가 순환되고 키워지는 순환되는 시스템이 있어야되는데, 부산만 해도 부산내에 있던 기업, 외곽으로 이전시키고 소비도시로 전락하고 있는데 스타트업이 클리가 없지요.
이유는.. 제대로 된 정치력과 행정이 없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지금도 그런데 기업이나 중앙기관을 억지로 분산시켜야 한다는 주장은 그 자체로 모순일 뿐만 아니라 효과도 없고 지방에 내려간 조직체에도 이익이 없습니다.
이제 지역에서 인재를 직접 키우고 지역에서 산다는 생각으로 바뀌어야만, 지역균형발전이든 지방분산이든 가능성이 생길 겁니다.
지역에서 지역인재 키운다구요?
포항공대 나와서 포스코에 취업하면 ... 서울로 올라오고 .. 수도권 공대 나오면... 광양으로 내려가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