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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가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를 보면, 지난 7월 전체 임금근로자의 실질임금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1% 감소한 361만5천원이다. 실질임금은 물가를 고려한 임금으로 노동자들의 구매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실질임금이 한 달전보다 감소한 건 지난 1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실질임금은 코로나19 이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5%대까지 치솟으면서 지난 2022년, 2023년 연이어 감소한 뒤 지난해부터 반등한 바 있다.
올해 들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 내외에 안착하고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실질임금 감소는 명목임금 자체가 줄어든 영향이 크다. 실제 명목임금은 지난 7월 421만3천원으로 1년 전에 견줘 1.0% 줄었다. 이 역시 5개월만에 나타난 감소세다. 명목임금 감소는 상용노동자의 특별급여가 같은 기간 21.2% 줄어든 영향이 크다. 지난해 7월 특별급여 증가율이 30%를 웃돌았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올해 7월 명목·실질임금 감소는 기저효과가 일부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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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시절에 저 물가상승율 조작할라고 대형티비등을 넣어뒀는데 아직도 그게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저 통계에 이제 주택도 넣어야한다고 봅니다. 의식주인데 주거를 빼고 통계내봤자..
된다네요. 이말은 힘들다는 지금이 좋을때고 앞으로는 생산가능인구가 대거 은퇴하면서 내수
소비가 더욱 위축될거라는 의미죠. 이대로 놔두면 안되고 좀비기업퇴출 산업구조조정 고부가
산업으로 변모하지 않으면 앞으로는 더욱 힘들어질텐데 구조조정이란게 국민적 저항이
발생하기 때문에 쉽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