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우리나라 보유세는 10억짜리 집이면 1년에 100만원 정도 나옵니다.
외국은 1년에 1000만원 정도는 나오는데 비해서 너무 싸니까 보유세를 올려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듯 한데요.
그럼 그 외국인들은 머리에 총 맞아서 1년에 1000만원씩 내고 집을 보유하는 걸까요?
1년에 월세로 4000만원을 뿌리느니 차라리 보유세 1000만원 내는게 나으니 그렇게 하는 거죠.
우리나라도 보유세 인상하면 그게 단순히 보유세만의 인상이 아니고
월세도 치솟게 되어서 결국에는 의식주 중에서 주가 굉장히 팍팍하게 바뀌게 됨을 의미하게 된다고 봅니다.
보유세 올린다고 세입자가 더 낼 수 없어요. 수익성은 악화되고 부동산은 빠집니다.
보통 월급의 3분의 1을 주거비로 쓴다네요
세금도 많이나가고 주거비도 비싸서 엄청 절약한데요
그런데 말입니다, 한국인들 절약시작하면 내수더 쪼그라들어서 어떻게 될지 뻔하네요
월세 안 내면 어디에 살아요? 길바닥?
실거주는 해야되잖아요? 집있는 사람이 아 내집 월세안나가니 내려야겠다
이게 성립이되나요??세주는 사람이 월세안나간다고 월세를 내리는건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요 보증금을 낮춘다면 모를까요
어짜피 살아야될 집들이 있어야되는데요
월세 수익이 집값*시중금리 보다 작은게 지금 시장입니다. 이미 부동산은 시중금리만도 못한 수익률이에요. 월세 받고싶은데로 받을 수 있으면 왜 시중 금리만도 못한 수익률일까요. 올리고 싶어도 못올려요.
세 내놓은 사람 누가더 초조하고 급한지는 저는 당연히 전자라 보는데 말이죠
세입자는 금액 맞춰갈 수는 있지만, 집주인은 금액 맞춰 보증금 못내놓거든요. 집을 팔수도 없고요. 누가 급한지는 뻔한 문제입니다.
그리 좋아하시는 보유세가 반영된 미국 뉴욕의 월세를 한번 보고 오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어느 훌륭한 집주인 한두명은 보유세를 자기가 부담할 지 몰라도, 집주인 99%는 그거 다 월세에 녹여서 결국 월세만 하늘로 날라갈겁니다.
지금 월세 수익률이 낮은 이유는 전세라는 대안도 있고, 월세 내는 것보다 집을 사서 보유세 내는게 차라리 낫기 때문에 월세 수요가 없어서라고 생각합니다. 보유세 인상으로 인해서 전세 소멸하고 집 팔고 월세 살려는 수요가 늘어나면 상황이 바뀔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고자 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가격 낮춰 이사간다고 보긴 어려울듯 합니다.
님 주장만 보면 세입자가 급하지 집주인이 월세를 내릴 이유는 1도 없어보입니다
쭉살고 있는분들으로 묵시적 갱신으로 아무말없이 월세비용 유지해주면
감사할 따름이면 모를까요..
다 같이 월세 오르면
이사간 집도 월세 오른 집 아닌가요?
근래 월세상승율 좀 보고 오셨으면 좋겠네요
문제는 과도하게 다량으로 구매한 사람들입니다.
가지고만 있어도 돈을 버니까 그러는거쟎아요.
보유세가 오르면 못그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