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다른 분이 올려주셔서 봤는데, 논리의 비약이 좀 느껴집니다.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애-부모 비유는 알겠는데, 인간이 통제를 놓게 될지, 그리고 지금도 자원의 통제를 자본과 선출권력이 하는데 AGI 시대에는 이게 어떻게 될지에 대한 의문에는 설명이 저는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력이론과 양자역학이 그냥 통합된다고 하는데, 이게 과연 실험없이 가능한 건지.. 자원의 국가별 독점으로 인한 19-20세기 모습처럼 국가간 식민지 제국주의 회귀가 더 우려스럽긴 합니다.
깜깜해
IP 110.♡.223.16
09-30
2025-09-30 11: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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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봤는데 AGI에 대해 부정적인 전망 비중이 더 크더라구요. 미래는 알 수 없지만 인간의 적응력과 어쨋든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의 역사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길상
IP 223.♡.64.60
09-30
2025-09-30 11: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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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진보가 다수의 인간에게 행복을 안겨줄 것이냐, 김대식교수의 말대로 '돈'이 많은 소수의 세상이 될 것이냐, 남는 자원과 시간을 탕진하며 로마시대 와 같은 욕망의 끝을 보는 세상이 될 것이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필요한 만큼만 현명하게 소비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냐, 궁금합니다. 인류가 어떤 길을 가게될지.
oxoxo
IP 175.♡.199.83
09-30
2025-09-30 12:4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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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기술학적 논리이고, 경제학적인 논리로 보면 일 잘 하는 노예보다 돈 벌어와서 바치는 노예를 더 선호합니다. 아마.. 일을 더 잘 시키는 쪽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일자리가 없어지기 보단 더 체계적인 직업(이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 시스템이 구축 될 것입니다. 소비 능력을 없애는 기술은 노동자 측이나 회사 측에서도 환영받지는 못할 것입니다.
oxoxo
IP 175.♡.199.83
09-30
2025-09-30 12: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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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기술은 (팔아먹기 위해서) 갈수록 사용하기 쉬워집니다. 직업과 직접 연관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금 조금 늦어진다고 조급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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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알 수 없지만 인간의 적응력과 어쨋든 앞으로 나아가는 긍정의 역사도 무시할수가 없다고 봅니다
김대식교수의 말대로 '돈'이 많은 소수의 세상이 될 것이냐,
남는 자원과 시간을 탕진하며 로마시대 와 같은 욕망의 끝을 보는 세상이 될 것이냐,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필요한 만큼만 현명하게 소비하는 고요하고 평화로운 세상이 될 것이냐,
궁금합니다.
인류가 어떤 길을 가게될지.
경제학적인 논리로 보면 일 잘 하는 노예보다
돈 벌어와서 바치는 노예를 더 선호합니다.
아마.. 일을 더 잘 시키는 쪽으로 발전하게 될 것이며...일자리가 없어지기 보단 더 체계적인 직업(이라고 쓰고 노예라고 읽는) 시스템이 구축 될 것입니다.
소비 능력을 없애는 기술은 노동자 측이나 회사 측에서도 환영받지는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