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의 최신 AI 모델은 슬랙(Slack)이나 MS 팀즈(Teams)와 비슷한 채팅 앱을
코딩하기 위해 스스로 30시간 동안 실행되었다.
앤트로픽에 따르면 이 모델은 약 11,000줄의 코드를 작성했으며, 작업을 완료했을 때 비로소 실행을 멈췄다.
이번에 발표된 모델은 Claude Sonnet 4.5로, 30시간 연속으로 자율적으로 동작할 수 있는 능력은 큰 도약이다.
이전에는 올해 5월에 공개된 Opus 4 모델이 7시간 동안 동작할 수 있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는 AI 에이전트와 AI 코딩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앤트로픽의 경쟁에서 중요한 진전이다.
회사 측은 Claude Sonnet 4.5를 “현실 세계의 에이전트, 코딩, 컴퓨터 활용에 있어 세계 최고의 모델”이라고 부르며,
약 1년 전 처음 공개했던 Computer Use 기능을 언급하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 시장을 선도한다”고 밝혔다.
이 새로운 모델은 특히 사이버 보안, 금융 서비스, 연구 같은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보인다고 한다.
베타 테스터 중 하나였던 Canva는 “복잡하고 긴 맥락이 필요한 작업—코드베이스에서의 엔지니어링, 제품 내 기능 개발, 연구—을 지원했다”고 평가했다.
앤트로픽의 제품 관리 책임자인 디앤 펜(Dianne Penn)은 더버지 인터뷰에서, 모델의 컴퓨터 활용 능력 향상이 본인조차도 놀라웠다고 밝혔다.
Claude Sonnet 4.5는 작년 10월의 기술과 비교했을 때 브라우저 탐색 및 컴퓨터 사용 능력이 3배 이상 향상되었다고 한다.
그는 “GitHub과 Cursor 같은 초기 고객들”로부터 받은 피드백을 토대로 지난 한 달간 모델 개선에 집중했다고 덧붙였다.
Claude.ai의 제품 리드 스콧 화이트(Scott White)는 더버지 인터뷰에서, 이 새로운 모델은 “비서실장(chief-of-staff) 수준”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예를 들어 여러 사람의 일정을 맞춰 회의를 잡거나, 데이터 대시보드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도출하거나, 일대일 미팅을 바탕으로 상태 업데이트를 작성하는 등의 작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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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쪽은 전형적인 패턴이 많으니 소프트웨어 개발자 구인은 더 줄어들지 않을까싶네요.
지금도 인력은 많죠.
게임쪽은 모르지만 게임산업은 웹 개발보다 일자리가 훨씬적으니 별차이 있나 싶구요.
판교랑 구로에 고용규모만 28만명이고 이중에서 개발관련은 30%라고하면 8만명이죠
국내 sw 관련 종사자는 50만명으로 추정되고 대다수가 웹이라고하면 30만명 아닐까요.
그림이랑 소프트웨어쪽은 이제시작이고 슬슬 다른업계로도 영향끼치기 시작하겠네요.
MS 가 오피스제품에 AI 를 넣기 시작했어요.
송길영 박사가 이야기한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침착맨 채널에 나온건데 초반인트로 이야기가 딱 이거네요.
잠도안자고 24시간 일하는 코파일럿과 경쟁못하지 않겠느냐..
이제는 코딩 기술이 아니라 ai모델을 잘 활용하는 기술이 더중요해지겠네요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는 건 좋은데 개인이 얼마나 따라갈 수 있을지 그거도 의문이드네요
너무 흔해져도 안팔린다는게 문제죠... 앱도 넘처나니까 신규앱들 설치별로안하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