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9천만원이면, 업계 관행상 연봉은 7,500 이겠네요. 저희 기관같은 경우는 인건비에 4대보험 법인부담금 및 퇴직금 별도를 붙이지만 그렇지 않은 곳이 대부분이고, 인건비에 이 말 없으면, 4대보험 법인부담금과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으니까요.
근데, 포닥이 급여때문에 나가는게 아니고, 커리어 성장때문에 나가는건데 이번에 돌아오는 인력들은 사실 미국 환경 불안때문일거고, 이런 급여적 이벤트보다는 많든 적든 연구비와 연구환경 개선이 앞으로 지속적인 유인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일본은 해외 포닥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한 연구환경과 그 후 임용과정에서 국내파라고 패널티 받는 일이 적다보니 자국에 많이 남지만 (요샌 일본도 해외 포닥하고 임용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는 국내에서 포닥하면 능력부족으로 무조건 낙인 찍어버리니 기를 쓰고 나가거나, 그럼에도 여러사정으로 감수하고 국내서 하고 있지요.
많은 기대와 존경을 가지고 있는 이번 정부이지만, 지난 정권에서 망가트린 연구비 개편안도 여전히 대형사업위주로 짜여져 있어서 좀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근데, 포닥이 급여때문에 나가는게 아니고, 커리어 성장때문에 나가는건데 이번에 돌아오는 인력들은 사실 미국 환경 불안때문일거고, 이런 급여적 이벤트보다는 많든 적든 연구비와 연구환경 개선이 앞으로 지속적인 유인 동력이 되지 않을까요? 일본은 해외 포닥 나가지 않더라도 충분한 연구환경과 그 후 임용과정에서 국내파라고 패널티 받는 일이 적다보니 자국에 많이 남지만 (요샌 일본도 해외 포닥하고 임용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지만) 국내는 국내에서 포닥하면 능력부족으로 무조건 낙인 찍어버리니 기를 쓰고 나가거나, 그럼에도 여러사정으로 감수하고 국내서 하고 있지요.
많은 기대와 존경을 가지고 있는 이번 정부이지만, 지난 정권에서 망가트린 연구비 개편안도 여전히 대형사업위주로 짜여져 있어서 좀 걱정이 많이 앞섭니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겠지만
과기부도 조직개편하며 부총리급으로 격상하고
이공계인재 유출방지에 한걸음 내딛은걸로 생각합니다.
염려와 걱정도 충분히 이해가지만 좋은 의견도 개진해주시고 응원도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
저희 기관이 한국형 ARPA-H 선정, NRL2.0 선정 등 굵직한 것들 좋은 성과를 얻었고 저도 거기서 밥 빌어먹게 생겼는데요.
근데 문재인 대통령 시절 기조와 같이 개인연구에 충분히 힘을 실어주는 것이 우리나라 앞 날에 훨씬 이롭다고 생각합니다.
일 최고로 잘합니다
기가막힙니다.
뭔가 끊임 없이 할수 있는 최선의 행동을 다 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