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소용 없으니 그냥 시장에 맡겨라
동네 집 3개 가진 아저씨가 자주 하는 얘기네요
부동산 카페엔 무조건 우상향을 외치고 술자리에선 매번 이재명 개X끼, 문재인 개X끼를 부르짖으시며 이준석이 대안이라는 분
핵전쟁이라도 난듯이 발광하는 언론들과 뭐든 안된다고 선동질 하는 예비 부동산 재벌분들만 아니면 정책 실패해도 조용히 묻혀서 다음 선거 안질거 같은데 말이죠
진심이라면 그럴 시간에 언론 개혁을 부르짖으시는게 타당할거같은데
오르면 올랐다고 사다리 걷어 찬다고 ㅈㄹ
오르지 말라고 대책 내놓으면 소용 없다고 ㅈㄹ
어쩜 이렇게 우리 아파트 소유자 단톡방 시나리오랑 일치하는지
신기하고 징그럽네요
대출 규제는 하고 있고.....
공급은 더이상 현실적으로 어렵고....
이게 다 지지난 정권의 원죄죠. 부동산 가격 못잡아서 정권이 넘어갔으니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의견 통일이 안되는 겁니다.
벤자민 프랭클린이 한 말입니다.
자본주의가 돌아가는 원동력이 저 개인의 이기심입니다.
동시에 적당히를 모르는 인긴의 탐욕이 세상을 망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오를땐 시장에 맡기라고 하는데,
시장 박살나면 또 정부가 하는게 뭐냐, 왜 가만있냐 다죽으라는거냐 난리죠.
집토끼만 가지고는 총선 못이기구요. 다음 총선도 압도적인 승리를 해야 그 여론으로 내란 종식도 최종 마무리가 되는겁니다.
부동산이 아무리 징그러워도 외면하면 더 큰 사단이 납니다.
전세시장 위기는 실존하는 생존 위기에요. 매수하자니 이미 가격은 저 멀리 올라가 있구요. 언론이 조용하면 잠잠해진다구요? 생존의 이슈가요?
2. 예비재벌이란 표현은 부동산 투자자들을 지칭한 것으로 이해했는데요. 부동산 시장에서 투기적 매수자와 실수요적 매수자 구분은 몇몇 뚜렷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현 시장 상황에서 이분들의 관심이 줄어드는 것 역시 현실성이 없는 의견입니다
3. 다행히 저는 재계약 건은 잘 해결하였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4. 요며칠 부동산 글이 자주 올라오던데 대부분 글쓴님과 마찬가지로 "어떤 대책이든 노력해서 될때까지" 뭐라도 해야 한다는 호소가 많습니다. 그런데 유독 부동산 글만 보면 아예 작성자를 작전세력이니 뭐니 호도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다들 나라걱정하는 마음은 같을 텐데 그런 분들은 아마 이 문제가 실존 문제이고 그것은 곧 정권유지의 문제라는 체감을 못하시는 듯 합니다. 그 체감을 위해서라도 언론 기사는 오히려 필요한 측면 있습니다. 그래야 정부도 그 대책을 진심으로 내겠죠.
3번은 축하드려요 ㅎㅎ
4번은 실제로 제가 거주하는 동탄 지역은 부동산에 관심이 아주 많은 지역이고 제 주변 분들이 전세 사는 몇명 빼면 전부 정책에 정자만 나와도 발광하는 분들이고 대부분 스탠스가 여기 모공에 부동산 정책 무용론을 견지하는 분들과 일치하시기에.. 사실 그분들 맨날 카페니 커뮤니티니 술자리니 나라 걱정한다면서 정책이 실패하던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 자기 아파트 오르는거 바라고 계셔서..
정책이 허접하면 보완할 점을 지적하던가.. 무대책이 대책이라니..
아무튼 님은 진짜 실수요자라고 하시니 야만의 동네에서 체험을 바탕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좀 이상하긴한데.. 말씀 하시는 온라인에서는 사실 님 말이 맞을수도 있겠죠 더구나 여기는 클리앙이니 그런데 제가 현실에서 만난 부동산으로 나라 걱정 하는 사람의 거의 전부는 표리부동한 사람들이었거든요 전 그냥 그런 사람이 싫어서요
많아요 그런분들…
그걸로 재미많이 봤거든요…
거기 중독된거에요.
젤 쉽고 부작용도 제일 많은 방법입니다.
보유세 통과되는 순간
저쪽 세력들은 좋아서 춤을 출거예요
전국민 절반은 적으로 돌리게 될거고
그 결과 지방 집값들은 더 작살나고
서울 집값은 더 오를겁니다.
대한민국 유사이래
세금 무서워서 집 판 사람 봤어요?
차라리 할거면 종부세를 다시하지
더 많은 사람들을 등돌리게 만드는 방향으로 가자는게
말이 되냐고요..
강남에 30억짜리 하나 가진 사람과
지방에 5억짜리 세채 가진 사람은 어떻게 형평성을 맞출건가요? 이러다 망한게 지난번 문재인 정권때 부동산 정책입니다.
보유세하려면 30억 집에는 해마다 1억씩 내게 하고
10억짜리 집 가진 사람은 3000만원씩 내게 하고
이렇게 가야겠죠. 근데 30억 집 가진 사람과 10억 짜리 집 가진 사람중에 누가 더 타격이 클까요?
보유세는 일견 모든 것을 해결할 마법의 단어처럼 보이지만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는 정책일 수 있습니다.
보유세에 매몰되지 말고 이또한 지나가리.. 하고 기다리던지 원칙을 지켜 주식이나 코인이나 자산을 불릴 다른 방법을 생각하게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허접할게있나요? 주장하시면됩니다
본인주장과다르게 허접할게있나요? 어느부분에서인지요
그래서 초고가 주택에 세금을 매기면될듯한데.. 혜택없이 세금 올리는방식은 아니다 라는 분위기가 만들어진듯 합니다.
세금을 더 내는데 내가받는것은? 이래버리는 분위기이지싶네요. 그래서 저항이큰듯하네요.
??? 어?? 그거 종부세 아닙니까
규제없는 파이프라인이라면 얼마나 득이 되겠어요
무슨 수가 있을 까요
비싸게 사려는 사람을 말릴 수는 없다.
대신 비싸게 산 것 만큼 그만한 책임을 지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보유세 인상이 된 다는 건 기정 사실이었고요.
저는 그게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한국의 부동산 보유세는 그냥 미친 수준으로 낮아요.
말이 안되거든요.
미국도 연봉의 50%를 보유세로 냅니다.
그래도 잘 삽니다.
부동산도 잘 사고요. 렌트비 천정부지 오른다고 말 많아도 연봉이 또 그만큼 벌리니까
잘 내고 살아요. 물론 렌트비가 너무 높으니 노숙하는 경우도 많죠.
뭐든 과도하면 정부에서 나서서 제한하고 해야 합니다.
근데 한국은 비정상적으로 주식에 과도한 세금을 붙여놓고 정작 부동산엔 과도하게 세금이 낮아요.
저는 코스피 5000을 가려면 부동산에 세금이 붙고 주식세금을 낮춰야 한다고 봅니다.
성급하게 하면 안됩니다. 남의 돈을 쉽게 생각하지 마세요
집없는 놈들이 그러니까 웃기는 겁니다.
프랑스 시위는 부자들이 세금 내라는 건데,
우리는 부자들 세금 깍아주고 가난한 사람들이 내겠다는게 문제죠.
박근혜의 빚내서 집사라 정책은
일절 이야기 안하죠...
(둘다 갭투자를 어마어마하게 만든 정책이라 봅니다.)
코로나 시절 유동성 확대랑 같이
아파트 급등의 주범 셋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위 두개는 지금 전세사기를 만들어낸 근원이구요
시장경제 하려면 하락도 받아들여야 시장경제인데 올라갈때만 시장경제 하라고 하니...
지금도 정책 강력하게 내면 하락 시킬 수 있는데 경기침체 두려워서 속도조절하는걸로 보이는데 이러다 거봐 효과없다 이런 분위기 퍼지면 큰일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