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서울 부동산이란 모두의 수요가 집중되는 거기요
예전에 제 기억에 클리앙에 회원가입 안하고 글만 읽던 시절에... 정말 수년전에..
클리앙에서 부동산 급등에 대해서 크게 논쟁이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때 어떤 사람이 격앙되어서 강남 부동산 가격이 너무 높다고 하는 사람들 본인이 생각하는 적정 강남 아파트 가격을 적어 보라고 글을 올리니까
30평 강남 아파트에 1억 2억 3억 이런 금액이 나와버라니까
부동산 거품론이던 사람들도 터무니 없는 가격이라고 또 한바탕 난리였던 적이 기억이 나는데
자본주의를 채택한 세계 주요 나라의 주요 도시의 도심 주거지 가격을 보면... 가격이 너무 올라서 개인이 더이상 감당을 못하면 가격이 내리는게 아니라
법인 같은 회사들이 그 매물을 소유하게 되면서 가격은 오르거나 유지 되더라구요
부동산은 한정된 자원이라 미리 선점한 사람이 이득 보는 자본주의의 근본적인 한계라 생각 되서...
뭘 어쩌겠나 싶습니다. 이문제륵 해결한 나라는 어디도 없는걸로요
전쟁이라도 나서 폭삭 내린다 해도 그땐 내 다른 자산치도 박살 날거라...
거기다 사실 서울 부동산 가격은 크게 보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내릴땐 또 아무도 못 산다죠... 더 내릴거 같아서
아무튼, 집이 가지고 싶다먼 자기 주머니 만큼의 아파트를 사면 되는거 아닐까요
집이 서울 핵심지들에만 있는것도 아니고... 조금만 눈돌려도 가격이 낮은데는 꽤 있을거 같은데
처음 강남에 압구정에 목동에 아파트 올라갈때 샀던 사람들, 여기는 나중에 백배 오를거야 하고 산사람들은 아무도 없었을거 같아요
그들도 자기 주머니만큼 월급 에서 대출 받을 수 있을 만큼 내 직장에서 최대한 가깝게 구매해서 산걸테구요
언젠가 부터 아파트가 주거가 아닌 투자 대상으로 여겨지면서 가치평가가 좀 달라진거 같긴 한데...
그냥 그게 어디든 회사 가기 크게 불편하지 않고 집주인 눈치 안보는 내집이면 그게 어디든 행복할거 같기는 한데....
솔직히... 도시 인프라 어쩌고 해도.. 나라 면적이 코딱지만한 나라고 전세계 어디서도 찾아 볼수 없는 도로망이 잘 갖춰진 나라에서... 우리는 살고 있자나요...
전국 인프라는 좋은데... 우린 여유가 없게 사는거죠...
진짜 사회가 바꿔야 하는건 그게 아닐까요
이상은 서울 부동산과는 동떨어진 시골 사람 생각이였습니다...
버스도 손들필요 없고요